사진으로 보는 제 10회 태권도 한마당 마지막날 대회 이모저모
15일 마지막날 한마당 대회의 이모저모를 살펴보자.

일반 품새 장년부: 국기원 중앙 도장에서는 고수회 소속 참가자들이 일반 품새 경기에 앞서 준비를 하고 있다.

대회 심사를 맡은 심사 위원들이 공정한 심사를 위해서 고민을 하고 있는 장면.

태권도 개혁을 위한 궐기 대회는 한마당 대회가 열리고 있는 국기원 중앙도장 밖에서도 예외없이 진행되었다. 경희대, 용인대, 일선 개혁파 관장 500여명이 국기원 뒷마당에 집결 개혁을 요구하는 프랜카드를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대한 태권도협회 이승완 부회장이 김운용회장의 대태협회장직과 국기원장직을 사임했다는 공문을 궐기대회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발표를 하고 있다.

개혁을 요구하는 학생과 관장들이 중앙도장 입구에 집결하여 한마당 대회가 열리고 있는 중앙도장 안으로 진입하려 하자 운영진과 심하게 한차례의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개혁을 요구하는 사람들이 대회를 위해서 자제를 하고 물러남으로써 경기진행에 별다른 차질이나 불상사는 발생하지 않았다.

대구 무사회 소속 관장들이 (40 ~ 50 세 전후) 일반 품세 경기를 마치고 인터뷰 도중 사진 한컷.
대구 무사회는 92년도 결성 되었고 구성은 청년부 (20 ~30세), 장년부(40~ 50세),노년부(50세 이후: 9단 부) 3단계로 구성이 되어 있다고 한다. 일주일에 2번씩 모여서 경치가 좋은 장소를 찾아서 수련을 해오고 있다고 한다. 대표적인 장소로 대구에 있는 팔공산에 있는 사찰들을 찾아 내공수련과 같은 기수련과 정신 수련을 위주로 해오고 있다. 태권도가 요즘 너무 스포츠화 되어가는 현실에서 무사회는 태권도가 무도로서 가치를 보전 유지 시키기 위한 노력을 무사회를 통해 몸소 실천하고 있다.

중.고등부 태권체조 부분 우승을 차지한 인천광역시 작전동에 위치한 충의 타이거즈 체육관의 경기 장면. 충의 타이거즈는 전 코리아 타이거즈 시범단 이였던 관장님과 사범님이 지도를 하고 있으며 경기에 참가한 관원도 대부분 코리아타이거즈 시범단에서 활동한 경럭을 갖고 있다.

태극 타이거즈 체육관의 태권체조 모습, 전통 우리 음악과 의상 그리고 춤을 태권도 동작과 조합해서 독특한 퓨전 태권체조를 개발했다. 독특한 춤사위와 어울려진 태권도 동작이 우리 전통 사물놀이 장단과 어울려 우리 태권도가 우리 전통문화와 얼마나 호흡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의무사회팀의 태권 호신술 경기 장면.

전년도 우승팀인 용인대팀이 은행 강도를 제압하는 장면을 리얼하게 재현해서 큰 박수 갈채를 받았다.

백혈병으로 신음하고 있는 상록이를 돕기위한 모금함이 중앙도장 입구에 마련되어 있다. 경기도중에도 상록이를 돕기위한 장내 방송이 흘러 나왔다.

코믹한 영화의 한장면과 같은 내용으로 태권도 호신술을 선보이고 있다.

장년부 위력 발 격파 부분 우승을 차지한 고수회의 강신철 관장, 8매중 4매 격파하여 올해 우승

전년도 종합격파 우승자인 남승현씨의 멋진 고공 회전 격파 장면. 올해도 우승을 차지했다.

인천광역시 할머니 태권도회의 시범. 65 ~ 85세까지 연령으로 구성된 할머니 시범단의 태권도 시범은 태권도가 국민 건강운동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 사건(?)이었다.

한마당 대회 청.장년부 호신술 부분에서 우승을 차지한 경문대학이 경연에 앞서 관중에게 큰절을 올리고 있는장면

경문대학 호신술 감독을 맡은 김기상씨가 삼고무를 추는 경문대학 여학생들과 박자를 맞추어 북을 치고 있다. 우리 전통 북춤인 삼고무의 특성인 변화가 많고 화려하며 활기와 용기가 들어있는 북춤에강한 태권도 호신술을 접목 시도한 것이 돋보이는 시연이였다.

북춤을 추던 한 여인이 공격하는 상대를 태권도 호신술로 제압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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