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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고단자회 ‘명예의 전당’ 시상… 김인묵 사범 ‘대사범상’ 수상


미국고단자회 임원 및 회원(앞줄)과 부분별 수상자(뒷줄)의 모습


매년 이맘때면 미국 전역에 태권도를 보급한 태권도 고단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안부를 묻는 자리가 열린다. 미국 고단자회 정기총회와 명예의 전당 시상식이 그 자리다.

올해도 역시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텍사스주 달라스시 더블트리호텔에서 미국 태권도 고단자회(회장 정진송)가 제12차 정기총회와 제9회 명예의 전당 시상식을 가졌다.

정진송 회장을 비롯한 박원직 초대회장, 김유진, 황세진, 안대섭, 박동근 원로고문 그리고 휴스톤 총영사 등 내외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올해는 ▲훌륭한 대사범상에 김인묵 ▲훌륭한 지도자상 임규붕 ▲평생 태권도인상 형남권 ▲연구저작상 김수곤 ▲태권도대사상 노영철 ▲평화상 크린턴 라빈스 등 여섯 명이 수상했다.

고단자회는 미국 전역에서 모인 회원을 중심으로 6~70년대 초창기 미국에 태권도를 보급하고 뿌리를 내리는데 공헌한 지도자를 매년 선정해 시상해오고 있다.

[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기자 ㅣ haeny@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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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미국에 사범 2014.06.08
뜻은좋은데 ~~~ 명예의전당은 대상과 기준,공적심사를 정확하게 해야지!!!! 특정사범에의해 추천되고 심사받고 수상받고 시간이갈수록 희석되는 명예의전당시상 !!! 훌룡하신 대사범님들께 시상을했으면 명예를 지켜줘야하는데 시간이 갈수록 부끄러워지는 현실 가슴아픔니다... 미국태권도에 태피아 언제정리되나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