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신입직원 공채… 19일까지 원서접수
△일반전공 △체육전공 △국가대표 선수출신 등 3개 분야
한국 체육을 이끄는 ‘대한체육회’가 신입직원을 공개채용 한다. 대한체육회(회장 김정행)는 오는 9일부터 ‘2014년도 신입직원을 공개채용한다’고 밝혔다. 오는 19일까지 원서접수를 마감하는데 △일반전공 △체육전공 △국가대표 선수출신 등 3개 분야로 나눠 채용한다.
전형은 원서접수 후 서류전형에서 합격한 자에 한하여 필기시험에 이어 단계별 합격자에 한하여 두 차례 면접을 통해 6월 12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신입직원은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교육을 하고, 19일부터 2개월 동안 수습과정을 거친 뒤 8월 19일 정식 임용한다.
필기시험은 행정학, 경영학, 체육학, 일반시사 등의 분야의 상식과 인성과 적성검사를 실시한다. 1차 면접은 구술 및 영어회화 면접을 2차 면접은 심층면접을 각각 실시한다. 응시는 학력과 연령 제한이 없으며, 국가공무원법 제33조에 의한 채용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은 자에 한한다.
대한체육회에서 청년인턴 5개월 이상 근무 경험이 있는 자는 서류전형이 면제된다. 취업보호대상자(보훈대상자), 국어능력우수자, 영어회화우수자에게는 가점을 준다. 국가대표 출신분야는 반드시 대한체육회장명의 ‘국가대표선수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선수경력은 33개월 이상의 경우만 인정된다.
지원서 접수는 대한체육회 채용 홈페이지(sports.career.co.kr)에서 한다.
[무카스미디어 = 권영기 기자 |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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