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긴급구조-4편1부] 서울시태권도협회 조직사유화 특집

[긴급구조-4편1부] 서울시태권도협회 조직사유화 특집


2014년 정부에서 규정한 스포츠 4대 악(惡) 중 하나인 ‘조직사유화’
조직사유화는 심각한 범죄로 분류 될 만큼 체육계를 크게 좀먹는 병폐이다.

그런데, 태권도 각 시도협회는 조직사유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한다.

그 중 각 시도협회 중 가장 규모가 크다는 서울시태권도협회.
서울시태권도협회는 과연 조직사유화에 해당 되는 것일까?

그리고 협회의 역할은 소속 회원들의 권익을 챙기는 것인데 서울시태권도협회는 과연 그 역할을 다 하고 있는 것인지 [긴급구조 태권도]에서 확인해 보았다.


* 긴급구조 태권도는 항상 여러분과 함께 태권도 미래의 희망을 만들겠습니다.

[긴급구조 태권도]는 언론 본연의 임무인 권력 감시와 진실 보도를 지향하는 진짜 ‘언론보도’를 위해 태권도 전문기자와 PD가 하나의 목적으로 뭉쳤습니다. 지금까지 고질적 병폐인 정파성과 상업주의를 배격하고 오로지 진실의 편에 서서 리얼토크쇼를 지향할 것을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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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태권 2014.05.03
오 정확히 집어낸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습니다!
서울지도자 2014.05.05
노력한 흔적이 보입니다. 그리고 기왕하시는 것. 확실하게 더 파헤쳐 주세요. 그리고 조직사유화의 대표적인 것은 같은 사람이 비슷한 조직을 만들고 움직입니다. 서울태권도협회,생활체육,서울시장애인협회,대한장애인협회,서울시줄넘기협회 등,, 한 사람이 여러직책을 가지고 있죠. 능력도 지식도 없이 오직, 조직사유화의 힘으로.. 그리고 장애인협회도 파주세요. 장애인도 이용하는 나쁜 사람들입니다.
정의 2014.05.06
오~호 좋은데요. 근데 2편도 나오나요. 파다 말아버린 느낌이네요. 여하튼 화이팅!
봄3 2014.05.06
4편 2부라고 했으니 곧 2부 나오겠죠
직선제 2014.05.07
1.모든 문제의 근원은 인간의 탐욕에서 비롯된것이지만 이러한 탐욕을 부릴수 있는 토대는 대한체육회 가맹단체규정 제7장 대의원총회, 제21조 총회의 구성 및 기능 조항에 의해 가맹경기단체의 회장선출 선거방식을 대의원 제도로 강제하고 있어 이것을 악용해온 결과가 지금의 태권도 뿐만 아니라 모든 가맹단체들의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직선제 2014.05.07
2.근본 문제는 이 규정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기자님들께서 이 문제에 대해 취재를 해보시고 대의원제도가 아닌 각 가맹단체에서 자율적인 방법으로 회장을 선출 할 수 있도록 대안을 제시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이 유신독재 시대도 아니고 대통령도 직선제로 선출하는데 하물며 가맹비내고 회비까지 내고있는 가맹단체의 회원이 회장을 직접 뽑을 수 없다니....
직선제 2014.05.07
3.대의원제도로 명시되어 있는 것도 문제지만, 실제 17개 광역시도를 제외한 시,군,구의 경우 대부분 회원(가맹도장)의 수가 적어 그나마 대의원제도도 할 수 없다보니 제38조 총회구성 불가시 대체기관 조항을 인용하여 이사회에서 임원(회장 & 감사)선출, 정관 및 회칙의 제.개정 등을 할 수 있도록 해놓아, 이사회가 무소불위의 기관이 되어 기득권을 지키다 보니 풀뿌리 조직이 썩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직선제 2014.05.07
4.시,군,구 협회의 경우 아래 말씀을 드렸듯이 실질적으로 대의원제도가 불가능하다보니 이사회에 모든 권한이 집중이 되어 있어, 회장이 이사뽑고(회장 맘에 드는 사람이겠죠), 다시 이사가 회장뽑고(회장이 뽑은 사람들이니 회장쪽 사람들 중에서 뽑겠죠), 그기다 문제제기하면 이사회에서 회칙제.개정해버리죠. 결산끝나면 감사하고 결산서 공개안하죠. 공개를 요구해도 생까버리면 훔쳐서 볼수도 없도 협회 공금이 어떻게 써이고 있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직선제 2014.05.07
5.감사도 회장이 추천하니 이사들은 거수기 노릇하지요. 이렇게 뿌리조직이 썩어가고 있으니 시도협회 및 대태협은 오죽 하겠습니까? 이번 기회에 뿌리부터 건강해 질 수 있도록 직선제. 반드시 이루어야 된다고 봅니다. 근본적인 문제를 놔두구 땅위에 썩은 가지 몇개 쳐낸다고 죽어가는 나무가 살아나지는 못합니다. 시군구협회 부터 직선제를 통해 물갈이가 되고, 일반 회원들의 민의가 반영이 되어야 튼튼한 협회로 다시 살아날 수 있을 것 입니다.
직선제 2014.05.07
6.조직내 비리를 완벽히 막을 수 있는 제도적인 방법은 없다고 봅니다. 반면 모두가 정도를 걷는 다면 법이 없어도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겠지요. 하지만 인간의 본성속에는 탐욕이 자리 하고 있어, 처음에는 정의와 정도를 위해 나섰다가도 시간이 지나고 타성에 젖어들면 탐욕에 사로잡히는 나약하기 그지 없는 것이 인간이기에 직선제를 통해 고이고 썩기 시작하면 회원들의 민의에 의해 정권이 교체되는 시스템이 자리를 잡는다면 최선은 아니지만 차선이 될수 있는 직선제는 지금의 문제를 해결하는 좋은 방법이라 생각하여 한자 적어보았습니다.
제작진 2014.05.09
직선제도 한 대안입니다. 근데 대한체육회 규정상 간선제로 회장을 선출해서 제도적 벽에 부딪혀요. 충남도 직선제로 회장을 선출했는데 상위법 을 위반했다고 해서 무효됐죠. 서울 구지회장은 회원들이 직선제로 선출하는데 법 모순이죠.
그동안 몰랐나 2014.05.12
기자님들 이런거 몰랐어요. 그래서 그분들에게 술얻어먹고나니셨나요? 참뻔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