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원 활성화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로 ‘TF팀' 꾸려
문체부 김종 차관 주재로 정부, 지자체 전문가 2차 회의 개최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배종신)은 17일 태권도원 운영센터 대회의실에서 4월 1일 개원을 앞두고 태권도원 활성화를 위해 정부와 지자체, 전문가들이 모여 문화체육관광부 김종 제2차관 주재로 ‘태권도원 활성화 TF’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 및 심덕섭 전라북도 행정부지사, 홍낙표 무주군수 및 태권도·스포츠산업·관광 분야 전문가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권도원의 조기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전개했다.
회의에서는 태권도진흥재단의 개원식 기본계획부터 고객유치 및 홍보방안, 활성화를 위한 지자체 협력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앞으로 태권도원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앞서 4일에 열린 제1차 회의에서는 세계 태권도인의 교육·수련 및 네트워크의 중심역할을 위한 다양한 협의와 청소년, 일반인 대상 인성교육, 체험공간으로의 활용,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을 통한 문화관광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이 논의된 바 있다.
태권도진흥재단 관계자는 “이미 태권도원의 활성화는 정부 뿐 아니라 지자체의 주요 사업이 되고 있다”며 “이미 시범운영과 준비를 통해 지역과 상생하며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태권도를 알리는데 총력을 기울이는 만큼 앞으로 이 같은 각계각층의 전문가들과의 꾸준한 TF 회의를 통해 내실을 다지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카스미디어 = 권영기 기자 |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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