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장경영콘서트’ 접수마감 임박… '손성도 사단' 총출동

한국도장경영연구소, 16일 용인대학교 무도대학서 제2회 도장경영콘서트 개최

이번 콘서트에 참가하는 남중진, 송종환, 변관철, 손성도 사단(왼쪽부터).
도장 경영 세미나 사상 첫 1천명을 돌파해 큰 화제를 모았던 ‘도장경영콘서트’가 오는 16일 용인대학교에서 개최하는데 이번에도 1천명이 무난하게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11일 현재 9백여 명이 접수를 마쳤다. 마지막 100여 명이 접수하면 마감된다.
이번 콘서트에는 도장경영 스타강사로 널리 알려진 손성도 박사가 ‘수련기간 연장을 위한 프로그램 방안 제시’와 ‘2014 교육프로그램 방안 제시’ 그리고 도장에 매우 중요한 가정의 달인 ‘5월 공개심사 방안’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여기에 함께 하는 강사는 줄넘기 태권도로 4개 직영도장을 운영하면서 1천명의 수련생을 가진 남중진 관장, 17개 도장을 시스템화 해 2천6백명을 보유한 변관철, 단일도장으로 국내 최다 수련생을 확보한 송종환 관장 등 손성도 사단이 총출동해 도장경영 노하우를 내뿜을 예정이다.
남중진 관장은 태권줄넘기 회장으로 널리 알려졌으나 이번에는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보조운동 프로그램을 제시한다. 변관철 관장은 국가대표시범단 출신답게 차별화된 수련프로그램을 제시하고, 송종환 관장은 전국에서 가장 수련생이 많은 지도자답게 중간마다 노하우로 애드립 한다.
손성도 박사 사단의 특징은 현장에서 성공의 경험을 함께한다는 데서 많은 공감대를 형성한다. 한두 번 같은 강사에게서 세미나를 들으면 더 들을 게 없을 듯하지만, 계속해 인기를 유지하는 이유는 성공의 경험과 실질적인 노하우를 들을 수 있기 때문으로 전해졌다.
이번 콘서트의 또 하나의 관심을 가지고 소개하는 것은 유치부 수련프로그램과 지도법을 공개한다. 평균 도장에서 유치부 수련생이 30%를 넘어서고 있어 집중 관리가 필요하다는 데서 출발한다. 이를 위해 영상만 보고 그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되는 지도법을 공개하고 이를 나눠준다.
손성도 박사는 “벌써 많은 분이 기대하는 것 같다. 여러 내용 중 수련기간 연장방안 제시는 이번에 참가를 마친 지도자들이 가장 큰 관심이 있다”며 “특히 2014년 교육방향을 무엇으로 제시할 것인지는 지도자들이 크게 궁금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도장경영콘서트는 도장운영에 트렌트가 무엇인지 파악할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과 지도자의 역할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도장경영 현장에서 지도자의 능력을 향상하게 시킬 수 있는 방안제시가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관심이 뜨겁다.
손 박사는 이어 “이제 우리가 수용할 수 있는 참가자는 100여명 안팎이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는 것은 그만큼 도장이 어려워지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가뭄에 단비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사범이 있는 도장이라면 같이 참여하는 것도 괜찮을 듯싶다. 도장경영에서 사범의 역할이 무엇보다 크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제2회 도장경영콘서트는 오는 16일 용인대학교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접수는 한국태권도연구소 전화(02-6335-3777)와 이메일(worlokwan@hanmail.net)을 통해 선착순으로 한다. 참가비는 3만5천원이며, 참가자에게는 도장경영 관련 영상물 2편을 무료 제공한다.
★ 바로가기 ☞ 제2회 도장경영콘서트 ★
[무카스미디어 = 도장지원사업팀 ㅣ 박유빈 기자 l mallmaster@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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