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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구조 태권도> 호외편… '김덕근 유인물 파동' 집중 해부

뒷거래 발단 배경과 여파 분석 - 경찰청 인지수사 착수



리얼태권토크쇼를 지향하고 있는 '긴급구조 태권도'가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 김덕근 대표와 태권도 제도권 인사들의 '뒷거래 수수 의혹'을 집중 다뤘다.

'긴급구조 태권도' 제작진은 2월 28일 호외편을 제작해 27일 오전 국기원 내부에 뿌려진 '김 대표와 제도권 인사들의 뒷거래 의혹' 파장이 왜 일어났고 그로 인한 여파가 어디까지 미칠 것인지 심도있게 다뤘다.

특히 4년 전부터 태권도계를 개혁하겠다고 했던 김 대표가 시민단체 본연의 순수성과 선명성, 진정성을 잃게 된 과정과 한때 가깝게 지냈던 김 대표와 서울시태권도협회가 왜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지도 알아봤다.

27일 유포된 유인물에 따르면 김 대표는 23명에게 9천만 원을 넘게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인물에는 김 대표가 이들에게 금품을 갈취한 것으로 되어 있지만, 많은 사람들은 '갈취'가 아니라 '짬짜미 뒷거래'로 보고 있다.

<긴급구조 태권도>와 인터뷰를 한 오승철 전 경남태권도협회 전무이사는 "김 대표에게 돈을 주고 특정인을 공격해 달라(시위)고 했다면 이것은 사주에 해당한다"고 지적했고, 태권도미래창조시민연대 홍상용 상임의장은 "이번 파문을 계기로 태권도 시민단체가 반성할 것이 있으면 반성하고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경찰청은 이번 유인물 파동의 심각성을 인식해 인지수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김 대표와 뒷거래를 한 제도권 인사들의 추악한 행태를 비난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김 대표는 자성을 하기보다는 되레 목소리를 높이고 있어 공분을 사고 있다. 그는 최근 발표한 성명에서 "개혁을 거부하고 방해하는듯한 행태의 모습은 곧 불의를 찬양하고 정의를 거부..."한다는 표현을 쓰는 등 많은 태권도인들이 자신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전혀 인식하지 못하는 언행을 보이고 있다.

'긴급구조 태권도' 호외편은 무카스자료실(http://data.mookas.com)에서 무료로 볼 수 있다.

[예고편]



[본편] : 호외, 이곳에서도 바로 보기 서비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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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카스미디어 = 온라인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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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포청천 2014.03.05
갈취던 뒷거래던 사실이라면 관련자들은 당연히 응분의 책임과 처벌을 받아야 할 것이다. 진실이 제대로 밝혀질 때 까지 무카스 취재진이 끝까지 노력해야 하겠지만 그러나 옥의 티가 하나 있다. 부정, 부패, 월권, 폭력 등 온갓 비리의 온상인 자가 가증스럽게도 마치 자신은 깨끗한 사람 처럼 가면을 쓰고 인터뷰를 하는 꼴은 분명 지나가던 소가 웃을 일이다...
어허 2014.03.07
인터뷰를 하는 자나 거기에 응하는 자나 이런 말들을 할수 있는가?
입은비뚤어져도 2014.03.08
내용은 구구절절이 옳은 말들을 출연자들은 하는데 이런 문제를 꼬집고 있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모습은 생각 안해 보고 하는것인지... 다른 사람들이 했다면 더 많은 공감을 얻을수 있을 텐데... 뭐 묻은 뭐가 뭐 묻은 거 나무라는 격이라 좀 그러네... ㅇ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