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최신뉴스

해동검도, 안전검 이용한 ‘실전격검’ 지도자 연수 ‘호평’

대한해동검도연맹, 천안서 상반기 관장 교육세미나 개최


대한해동검도연맹 2014년도 상반기 관장 세미나에서 실전격검 교육이 진행 중이다.


안전검을 이용한 실전격검 교육이 해동검도 일선 지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일으켰다.

대한해동검도연맹(회장 김정호)은 지난 22일부터 이틀간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2014년도 상반기 해동검도 관장 교육세미나’를 개최했다. 300여명이 참가한 이번 교육에서는 커리큘럼으로 완성된 실전격검과 호신검도 등의 교육이 이뤄졌다.

실전격검은 1대1 상호공방, 미트베기, 격검보법 등의 내용으로 세분화돼 경기격검을 하기 위한 도장수련 프로그램이다. 더불어 유소년과 여성을 위한 호신검도와 함께 유급에서 3단까지 도장수련과 승급심사 커리큘럼도 함께 소개되어 교육 커리큘럼이 풍성해졌다.

세계해동검도연맹 김정호 총재는 이날 저녁 이론교육을 통해 도장의 진정한 의미와 목적은 운동을 가르치고 배우는 것이며, 이를 통해 이루어지는 기술체득과 인성교육만이 진정한 힘과 교육 효과를 가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

김정우 교육부장은 세미나를 통해 소개되고 교육된 내용은 시도협회별 보수교육을 통해 더욱 세분화된 내용으로 보급에 박차를 가하게 될 것임을 설명했다. 또한 한국보다 미국과 호주 등 해외에서 안전감을 사용하는 실전격검이 큰 반향을 일으키며 종주국인 한국의 인기를 넘어서고 있음을 전했다.

세계해동검도연맹은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미국을 시작으로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등의 남미와 유럽 그리고 호주 등에 지도자를 파견하여 실전격검을 비롯한 해동검도 술기 보급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해동검도 관장 세미나는 협회 소속의 관장들이 참가할 수 있다.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 개최된다. 교육 연수를 주로 하며 상반기 교육은 특히 겨울방학을 마치고 신학기를 맞이하는 중요한 시점에서 열린다.

[무카스미디어 = 권영기 기자 | press@mookas.com]

<ⓒ무카스미디어 / http://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