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일화 태권도로 재해석… <파랑새의 꿈 안중근> 공연

12일, 15일, 22일 우석대 아트홀서 공연, 탓타인 붓다 이후 6년 만에 공연

태권도 공연을 선도해 나아가는 우석대 태권도학과가 안중근 의사의 일화를 태권도를 접목시켜 재해석한 태권도 아트 퍼포먼스 <파랑새의 꿈 안중근>을 무대에서 첫 공연한다.
우석대학교(총장 김응권) 태권도학과는 오는 12일(오전 11시)과 15일(오전 11시, 오후 4시·7시), 22일(오전 11시, 오후 4시·7시) 대학 내 아트홀 2층에서 태권도 아트 퍼포먼스 '파랑새의 꿈 안중근'을 공연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작품은 안중근 의사의 일화를 바탕으로 태권도와 무용, 연기의 각 특징을 접목시켜 재해석한 즐겁고 유쾌하고 감동적인 태권도공연이다. 특히 태권도의 다채롭고 역동적인 동작과 기술을 녹여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문화공연이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상황에서 짜임새 있는 태권도 프로그램 구성과 드라마를 접목시킨 스토리가 살아있는 공연으로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우석대는 지난 6년 전 최초의 태권도 익스트림 뮤지컬 ‘탓타인 붓다’로 공연문화에 가능성을 연 바 있다.

태권도학과 최상진 학과장은 “이번 작품은 문화·관광상품으로서의 태권도와 국가브랜드 가치 제고 및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문화상품”이라며 “교육 프로그램으로써 최적의 초·중·고등학교의 공연문화 체험 상품이자 태권도 수련인도 만족시키는 예술작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우석대 태권도학과(전화 063-290-1766)로 문의하면 된다.
[무카스미디어 = 박유빈 기자 l mallmaster@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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