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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 ‘태권도 사범’ 포함해 대규모 공개채용

태권도진흥재단, ‘태권도 사범’ 포함해 대규모 공개채용

정규직, 계약직 분야별 13명 채용 예정, 태권도 프로그램 지도할 사범도 채용



대학 졸업 시즌이다. 취업을 준비 중인 태권도 전공생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오는 4월 24일 정식 개원을 앞둔 ‘태권도원’ 조성과 관리운영을 맡은 태권도진흥재단이 분야별 신입사원과 경력직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 그런데 이전과 비교해 태권도 관련 전공자의 비중이 높다.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배종신)은 지난 7일부터 오는 16일까지 기획(차장급, 당당관급), 교육프로그램 기획(담당관급) 등 정규직을 정식 채용한다. 교육프로그램 운영(선임담당관급, 담당관급), 박물관 운영(담당관급), 체험관 운영(담당관급) 등은 계약직으로 채용한다고 밝혔다.

‘교육프로그램 운영’은 실기강사로 태권도원을 방문한 수련생과 체험단에게 ‘태권도원 교육프로그램’을 지도할 ‘태권도 사범’을 뜻한다. 지원자격은 생활체육지도자 3급, 태권도 사범지도자 3급 이상 자격증 소지자로 5년 이상 지도 경력자에 한 한다. 외국어에 능통한 자는 우대한다.

차장급(3급) 보수는 연봉 4천만원, 선임담당관(다급) 2천8백만원, 담당관 2천4백만원이라고 소개했다. 계약직은 임용일로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로 하고, 업무 성과에 따라 기간 연장이 가능한다.

제출서류는 △응시원서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 △최종학교 졸업증명서(석사학위 소지자는 학사학위 증명서 포함) △경력증명서 및 관련 증빙자료 1부 △자격증(해당자에 한함) △외국어 성적증명서 △주민등록초본 △취업보호 및 취업지원대상자와 장애인 경우 증빙 서류 원본을 제출해야 한다.

취업지원 대상자와 장애인은 공공기관 법령과 내부 방침에 따라 전형별 가점을 부여한다. 과거 진흥재단 또는 공공기관에서 6개월 이상 청년인턴 수료생은 내부방침에 의거 가점을 부여한다. 또 전북지역 인재와 영어와 제2외국어 능통자, OA과정 자격증 소지자 역시 가점을 부여한다.

전형은 1차 서류전형으로 전문교육, 경력, 자격 등 지원 분야의 업무 적합성을 따져 자격요건을 심사한다. 합격자는 2차 면접전형을 통해 업무 수행에 필요한 능력을 평가한다. 교육프로그램 운영분야 즉 태권도 사범 지원자는 간단한 실기시험을 시행한다.

응시원서 접수는 오는 16일까지 태권도진흥재단 채용 홈페이지(http://tpf.saramin.co.kr)에서 온라인으로만 접수할 수 있다. 서류합격자는 2월 20일 재단 홈페이지에 공고한다. 최종합격자는 2월 28일 발표한다. 임용은 오는 3월 10일로 예정되어 있다.

채용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이메일(hr@tpf.kr)로 문의할 수 있다.

[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기자 ㅣ haeny@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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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황사범 2014.02.11
빠른 소식 ! 항상 감사합니다.
태권브이 2014.02.13
태권도 전공자들이 응시할 교육프로그램 운영 관련 실기강사는 계약직이군요. 거의 눈가리고 아웅하겠다는 것이네요. 진흥재단 두 눈 부릎뜨고 지켜보아야 합니다.
ㅋㅋ 2014.02.26
태권도하는사람은 계약직에 저연봉으로 부려먹고~ 중요한일은 자기들이 알아서하겠다는거지뭐~ 고스펙에 영어만 잘하면되냐~ 태권도에 태자도모르는인간들이 뭔일을 제대로할수있는지ㅉㅉ 지금부터만봐도 개판인데~~
ㅎㅎ 2014.04.01
저런건 이미 내정 돼 있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