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태권 토크쇼 <긴급구조 태권도> 7일 개봉박두

‘썩어빠진 태권도 제도권 바로 세우기 프로젝트’ 최초의 팟캐스트 유료방송 기획

첫 회 방송 캡처
국내외 태권도계 최초 ‘리얼 태권 토크쇼’를 지향하고 있는 <긴급구조 태권도>가 2월 7일 첫 방송된다.
무술문화 채널 <무카스>는 올바른 태권도 문화 정착을 위해 국내외 태권도 현장을 전문적으로 취재하는 전문기자들이 참여하는 최초의 팟캐스트 <긴급구조 태권도>를 제작해 ‘무카스 자료실’을 통해 서비스한다.
<긴급구조 태권도>의 진행은 16년차 태권도 전문기자로 활동해 온 서성원 기자(태권저널 편집장)가 맡는다. 매회 주제에 따라 전문기자를 객원논객으로 초대해 진행할 예정이다. 7일 첫 방송은 ‘국기원 운영실태와 상근임원의 고액연봉 문제’를 양택진 기자(태권도신문)와 함께 한다.
이 방송은 태권도의 풀뿌리인 일선 태권도장과 태권도의 주체인 일선 태권도인들의 입장에서 태권도 제도권의 부조리와 모순을 까발리고 가려운 곳을 속 시원히 긁어주며 대안까지 제시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특히 방송에 참여하는 기자들은 기사에서 쉽게 다루지 않았던 중요한 사실, 세간에 잘 알려지지 않은 태권도계의 부조리와 모순 등의 뒷이야기를 여과없이 말로 내뱉는다. 이미 예고편을 본 제도권은 흥미로운 관심 반면에 긴장감이 조성되는 분위기다.
방송은 현재 격주 간격으로 준비 중이며 2회는 대한태권도협회 김태환 회장 체재의 전망과 최근 파문이 일고 있는 김세혁 전무이사의 진정서 논란을 다룰 예정이다.
<긴급구조 태권도>는무카스 자료실(data.mookas.com)에서 오는 2월 7일 볼 수 있다. 유료 콘텐츠로 회당 3천원을 과금한다.
진행자인 서성원 기자는 "태권도계 현장을 누비며 각종 이슈와 현안을 취재해온 태권도 전문기자들이 태권도 제도권의 문제와 모순을 신랄하게 지적할 것"이라며 "일선 태권도인들도 태권도 제도권과 기관이 바뀌어야 태권도가 발전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관심있게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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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기자 ㅣ haeny@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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