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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짓수 열기는 꾸준히 상승… 첫 사단법인 IBJJFK 활동 활발

주짓수 열기는 꾸준히 상승… 첫 사단법인 IBJJFK 활동 활발

연 3회 이상 전국규모 주짓수 대회 개최, 코치아카데미 통해 전문 지도진 양성


사단법인 브라질리언주짓수협회가 지난 2013년 11월 15일 정식 창립했다.


10여년 전만하더라도 생소했던 브라질리언 주짓수가 이제는 일반인들도 쉽게 인지할 정도가 되었다. 특정 마니아들의 전유물이었던 무술이 이제는 일반인도 생활 스포츠로 참여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국내에 여러 주짓수 단체가 생기고 있는데, 지난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사단법인으로 등록을 인가받은 단체가 있다. 국제브라질리언주짓수협회(회장 유정, IBJJFK)가 그 곳. 초대회장으로 유정 회장을 추대하고 조직을 뒷받침할 든든한 이사진과 임원 구성을 완료했다.

IBJJFK는 국내 복수의 주짓수 단체 중에 올바른 보급과 발전을 선도하는 단체라고 자부하고 있다. 국내에 주짓수 비전을 제시하고, 일선 지도자와 선수들이 공생하며, 열악한 국내의 주짓수 저변확대 나아가 실력향상을 통한 국위선양에 목표를 두고 있다.

매년 3회 이상 산하 회원도장의 수련생들의 실전감각 향상을 위해 전국규모 주짓수대회를 개최할 계획을 발표했다. 첫해인 올해는 오는 4월과 7월 12월에 개최 예정이다. 세부 일정과 장소는 아직가지 결정되지 않았다.

특히 상대적으로 주짓수 보급과 기술력 보완을 위해 연 2회 이상 세계챔피언 초청 세미나를 개최해 기술교류 행사를 기획 중이다. 월 1회 협회 내 등록단체에 한해서는 선수와 지도자, 일반회원을 대상으로 기술교육과 합동훈련도 진행된다.

코치아카데미를 비롯한 올바른 심판 양성을 위한 교육도 매우 중요하게 진행 중이다.


또 코치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일선 지도자와 일반인, 동호인 등 주짓수의 기초 내용에 기술정리와 교육이 필요한 대상에 한하여 연2회 교육을 진행한다. 현재 7기생을 모집해 활발하게 진행중에 있다. 각종 교육과 연수는 인천 부평에 있는 ‘액션리액션 밀티짐’에서 진행한다.

지난해 13일 시무식으로 공식적인 한 해를 시작한 IBJJFK 유정 회장은 “투명한 협회 운영과 저변확대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연수 그리고 동호인의 실력향상을 위한 대회 개최를 통해 조직체계를 확고하게 할 것”이라며 밝혔다.

이어 “협회 활동을 통하여 발생하는 이익은 소속 회원에게 그 권익이 돌아가는 것을 기초로 운영할 것이다. 최선을 다하고 최고가 되는 단체를 만들 것”이라며 “국내의 많은 지도자와 선수 여러분의 참여를 바라고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IBJJFK 협회 등록 및 지도자 연수 문의는 공식홈페이지(www.jiujitsu.or.kr) 또는 전화(032-884-7786), 이메일(ibjjfk@hanmail.net)을 통해 가능하다.

[무카스미디어 = 박유빈 기자 l mallmaster@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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