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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권도연맹 신 집행부 발표… 첫 사업으로 CI공모

아시아태권도연맹 신 집행부 발표… 첫 사업으로 CI공모

신임 수석 부회장에 필리핀 홍성천 회장, 사무총장에 김중헌 교수 각각 임명


지난 ATU 총회에서 신구집행부와 주요 회원국 관계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규석 회장 체재로 새롭게 출항한 아시아태권도연맹이 신집행부 발표와 함께 첫 사업으로 새로운 도약과 이미지 쇄신을 위하여 공식 로고 공모전을 한다.

지난 해 11월 28일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린 아시아태권도연맹 총회에서 이대순 회장 후임으로 선출된 이규석 신임회장은 지난 14일 홈페이지(http://www.asiantaekwondounion.org)에 임원 1차 발표를 했다.

아시아 태권도계 큰 관심사인 신임 사무총장에는 용인대학교 태권도학과 김중헌 교수가 발탁됐다. 선거 직후 후임 사무총장으로 강력한 후보로 거론돼 이번 결과는 당연하다는 분위기다. 40대 중반으로 아시아연맹의 세대교체를 암시했다.

신임 김중헌 사무총장은 미국에서 스포츠마케팅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모교인 용인대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며, 태권도를 활용한 다양한 기획력을 인정받아 차세대 리더로 조심스럽게 거론되고 있다. 겸손한 태도로 실력까지 갖춰 국내외 많은 태권도인들에게 신망이 두텁다.

김중헌 사무총장은 “아직 부족한 게 한두 가지 아니다. 이런 일을 해보지 않아서 잘할지 솔직히 많이 걱정된다”면서도 “다행히 많은 선후배들께서 시작하자마다 큰 힘이 되도록 응원해줘 자신감을 얻고 있다. 아시아연맹이 새롭게 도약하는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시아연맹은 오는 2월 15일 오후 6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국내외 태권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한다.

신집행부는 첫 사업으로 아시아연맹의 새로운 도약과 이미지 쇄신을 위해 로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2월 10일까지 자유롭게 아시아태권도연맹을 연상할 수 있는 로고를 디자인해서 이메일(atuinfo@hanmail.net)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최우수작은 신집행부의 공식 로고로 사용될 예정이다. 최우수작에는 100만원, 우수작은 40만원, 장려상은 20만원을 각각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당선된 작품은 아시아연맹이 양도해야 한다.


수석부회장에는 필리핀태권도협회 홍성천 회장이 선임됐다. 부회장은 태국의 Pimol Srivikorn, 요르단 Deeb Abdelrahim Sedo Kur야, 레바논 Carine Lahoud 등이며 추후 2~3명의 부회장을 추가 선임 발표될 예정이다.


▲수석부회장

- 홍성천(필리핀태권도협회장)

▲부회장
- Mr. Pimol Srivikorn(태국)
- Mr. Deeb Abdelrahim Sedo Kurdi(요르단)
- Ms. Carine Lahoud(레바논)

▲사무총장

- Mr. Jung-Heon KIM(김중헌, 한국, 용인대 교수)

▲집행위원

- Dr. Abbos Khamidovich Latipov(우즈베키스탄)
- Mr. Noboru Kanehara(일본)
- Mr. Prakash Shumsher RANA(네팔)
- Mr. Iftikhar Ahmed Tabassum(파키스탄)
- Mr. Hani Kamal Najm(사우디아리비아)
- Mr. Moafak Mohammed Abdulah Monasser(예멘)

▲ 감사

- Mr. Young-Gap KIM(한국)

▲ 사무차장

- Mr. Je Kwang LEE(한국)
- Mr. Mohamed M Ishak(U.A.E)

[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기자 ㅣ haeny@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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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암행어사 2014.01.28
한혜진기자 수석부회장 이름이 잘못 되였읍니다 홍석천 아니고 필리핀 홍성천 사범이요 정정바람니다
무카스 독자 2014.01.28
김중헌 교회 각각 임명??? 한혜진기자님, 다른 일들이 많으신가 보네요. 그래도 기자님의 기사 잘 읽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