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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 김병용-박노신 본부장 내부승진

태권도진흥재단, 15일자 본부장급 인사 발령… 첫 내부승진


전 세계 태권도인의 성지로 조성된 태권도원을 관리 운영할 태권도진흥재단은 경영과 사업 부문의 양축을 이끌 본부장을 1월 15일자로 인사 발령한다. 내부적으로는 연초 직무대리로 업무를 수행해 오고 있는 상황이다.

경영본부장에는 김병용 전 경영관리부장이 사업본부장에는 박노신 기획부장이 각각 내부 승진했다. 본부장은 국장급으로 이전까지 단 한 번도 내부승진이 아닌 외부 경력직 채용으로 이뤄져왔다. 때문에 진흥재단 내부에서 첫 책임관리자급 승진임에 따라 환영하는 분위기다.

태권도원 조감도 앞에서 선 신임 김병용 경영본부장


김병용 신임 경영본부장은 2005년 태권도진흥재단 창설당시 홍보교류팀장으로 함께한 이후 지난해 경영관리부장을 맡아왔다. 그 이전에는 호남대학교와 경원대학교, 국회, 아시아태권도연맹 등에서 비서실장을 역임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신임 박노신 사업본부장


박노신 신임 사업본부장 역시 진흥재단 창설 이듬해 합류했다. 최근까지 기획부장으로 일해 왔다. 앞서 체육부와 월드컵조직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등 체육계 업무의 행정을 주로 맡아온 경험이 있다.

이번 인사와 관련 배종신 이사장은 “김병용 본부장은 태권도진흥재단 창설멤버며, 박노신 본부장 역시 초기멤버로 지난 8년간 태권도원이 성공적으로 조성되는데 크게 기여했다”라며 “4월 개원을 앞두고 어느 누구보다 태권도원을 잘 아는 사람은 이들 외에 찾기 어려울 정도다.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만큼 큰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연초부터 이미 직무대리로 인사발령 받은 김병용, 박노신 신임 본부장은 15일자로 정식 인사 발령을 받고 업무를 추진하게 된다.

[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기자 ㅣ haeny@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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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텍사스 이 강일사범 2014.01.15
축하드립니다. 김 병용 본부장님. 언제나 태권도사랑과 사명감을 가지고 태권도원의 성공적인 개원을 위하여 뛰어다닌결과 드디어 4월개원식을 앞두고 태권도원 경영본부장으로 승진하신데 축하와함께 성공적인 개원식과 태권도원의 무궁한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