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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계 희소식… 우리동네 예체능 ‘태권도’ 도전

태권도계 희소식… 우리동네 예체능 ‘태권도’ 도전

연예인과 일반인이 대결이 아닌 하나의 팀이 되어 태권도 수련하는 콘셉트


강호동이 7일 저녁 방송에서 연예인과 함께할 관원모집을 홍보하고 있다. [캡처=KBS]


새해벽두부터 태권도계에 암울한 소식에 다소 실망스러운 가운데 희소식이 전해졌다.

KBS 2TV 매주 밤 11시 20분부터 방송하는 평일 인기 예능프로그램인 <우리동네 예체능>이 MC 강호동을 비롯한 연예인 12명과 비연예인이 ‘태권도’를 수련한다.

7일 저녁 방송이 끝나면서 강호동이 등장하면서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호동이와 함께 태권도를 배우실 분. 예체능은 태권도 실력과 연령에 관계없이 관원을 모집한다. 예체능팀과 함께 태권도를 배워 보실 분은 지금 바로 신청해 주기 바란다”고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생활체육 활성화를 취지로 탄생한 <우리 동네 예체능>은 그동안 탁구, 볼링, 배드민턴, 농구에 이어 다섯 번째 종목을 ‘태권도’를 선택했다. 이전 네 종목과 다른 것은 ‘대결’ 구도에서 ‘팀원’으로 운영방식도 바뀌었다.

연예인 출연자와 일반인 참가자가 동등한 수련생 신분으로 태권도를 배우게 된다. 이 과정에서 태권도의 본연의 정신과 철학 세계 205개국에 보급되어 오늘날 올림픽 핵심종목으로 성장하게 된 이유를 전하게 된다.

최재영 작가는 <무카스>와 전화통화에서 “지금까지는 연예인팀과 일반인팀이 대결한 방식이었다면, 태권도는 하나의 팀이 되어 태권도를 배우게 될 것”이라면서 “이를 위해 함께할 수련생을 모집한다. 그 이후의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까지 결정된 것이 없다. 계속 아이디어 회의 거치면서 방향을 정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방송은 대한태권도협회(회장 김태환, KTA)의 도움으로 진행된다. 일선 태권도장과 성인 수련생 활성화를 위해 지난 수개월여 동안 도장분과의 적극적인 제안과 설득의 성과인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동네 예체능>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리얼 예능프로그램으로 회를 거듭할수록 시청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방송 소재가 되었던 네 종목 모두 생활체육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되었다. 그래서 태권도 역시 방송 이후 일반인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

방송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20분부터 방송된다.

[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기자 ㅣ haeny@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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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일선지도자 2014.01.08
역시 대한태권도협회 도장지원은 최고다. 다른 단체들 싸우고 있을 때 지도자들을 위해 움직이는 살아 있는 곳이다. 대태협이 최고다. 신학기 관원모집 끝이다.. 국기원이고 뭐고 다 필요 없다. 썩은 정치인들...
가객 2014.01.09
강호동 자세 -오쓰-
나그네 2014.01.09
재미는 희소식은 개뿔 재미가 있어야지 태권도가 기회가 없었던건아니다 그러나 매번 예능 태권도 가나올&#46468;마다 그냥 웃고 떠들고 실실하고 출연자들끼는 까르르지들끼리웃고 시청자는 재미없고 그런경우가 많았다. 태권도 겨루기만 가지고 장난치다가 끝날듯 배드민턴이나 탁구처럼 진진하게 진정성을 보여주는게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는 것이다. 누구하나 나가서 연애인 떡실신시키거나 ko시키면 시청자들 확사로잡을것이다. 그러나 그런 기량을 가진선수가 없지뭐
글쎄 2014.01.09
저도 걱정이 앞서네요 타격위주의 태권도가 연예인을 상대로 진지한 모습을 보이는 모습을 TV에서 본적이 없습니다. 연예인들 몸이 자산인데 어떻게 강하게 때릴 수 있을까요... 그동안 메달리스트 예능프로에 나와서 너무 장난같고 약간 모습만 보여서...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일반인들에게 오히려 우숩게 보이는게 아닌가 모르겠어요..
사범 2014.01.10
대한태권도협회에서 아주 좋은 일을 하셨네요~ 신학기에 도장들 대박 나겠습니다. 이번 기회에 태권도의 부흥이 다시 한번 일었으면 합니다.
맞아 2014.01.10
강호동 ko나면 검색순위 1위 시청률 30%보장
ewer 2014.01.12
이거 모집은지랄하네 다작업쳐놓고 하는건데 모집은지랄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