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계] 여자부 종합우승 우승확정
제15회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3일째인 어제(3일) 남녀 밴텀급에서 한국이 동반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여자부에서는 금메달을 2개 추가, 종합우승을 확정지었다. 여자부 밴텀급에서는 시드니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정재은(한체대 4)이 다시 한번 세계 최강임을 증명하며 금메달을 거머쥐었고 페더급에서는 장지원(한체대 3)이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한국 여자부는 지금까지 4명이 출전한 가운데 전원이 금메달을 따는 쾌거를 올리며 여자부 종합우승을 확정지었다.
한편 남자부 밴텀급에 출전한 강남원(가스공사)은 결승전에서 만난 미국의 로페즈를 5대 4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강남원은 라이트급 정우열(대회 첫날, 경희대 4)과 헤비급 현재호(대회 둘째 날, 계명대 3)가 예선에서 탈락한 후 첫 금메달을 한국팀에게 안겨준 주인공이 되었다.
대회 3일째 경기결과
▲남자부 밴텀급
1위 강남원(한국) 2위 피터 로페즈(미국) 3위 아메도프(우즈베키스탄) 3위 톨레도(스페인)
▲여자부 밴텀급
1위 정재은(한국) 2위 마그리아 젬마(스페인) 3위 파올라 펠릭스(멕시코) 3위 파멜라(이탈리아)
▲남자부 페더급
1위 파샤예프(아제르바이젠) 2위 카를로 몰페타(이탈리아) 3위 루이스 베니테즈(도미니카) 3위 아브둘라(터키)
▲여자부 페더급
1위 장지원(한국) 2위 이리디아 살라자르(멕시코) 3위 레예스 소니아(스페인) 3위 제이네 머레트(터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