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최신뉴스

중국 내 태권도 더욱 활성화 되나?

대한태권도협회, 주중한국문화원과 태권도 교류 사업 협력 위한 MOU 체결


KTA 김무천 사무국장(우)이 주중한국문화원 김진곤 원장과 손을 맞잡고 있다.


태권도 보급이 확산되고 있는 중국에 한국 대표 문화브랜드인 태권도 진출이 더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태권도협회(회장 김태환, KTA)는 주중한국문화원(원장 김진곤)과 한중 우호 증진을 위해 태권도 관련 교류 사업을 협력하기 위해 19일 사천성에서 양해각서(MOU)를 지난 19일 체결했다.

KTA는 태권도시범 및 무대공연 등의 작품을 꾸준히 개발하고 확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협약을 체결키로 했다. 이에 따라 중국 내 태권도 문화를 전파하여 국가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에도 많은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협약이 체결되어 앞으로 두 기관은 한중태권도한마당대회, 시범공연단 공연, 세미나 개최 등 각종 교류 협력 사업을 하는 데 있어 상호 교류의 폭을 더욱 넓힐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KTA 측은 국기원, 세계태권도연맹, 각 대학 및 민간단체 등의 시범단이 부지기수인 가운데, 이번 MOU 체결로 KTA 시범단은 새로운 태권도 시범문화를 창조하는데 앞장서고, 중국을 포함한 해외 공연 활동에 있어서도 가장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앞서 협회에서는 우호주간에 펼쳐지는 문화예술공연에 초청받아 대표시범공연 ‘TAL’을 선보였다.

주중한국대사관과 사천성인민정부가 주최하고 대한태권도협회와 주중한국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의 멋과 아름다움, 태권도의 우수성과 흥미성 등을 중국에 소개할 기회였다. 공연은 19일과 20일에 걸쳐 두 차례 열렸다.

[무카스미디어 = 권영기 기자 | press@mookas.com]

<ⓒ무카스미디어 / http://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