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속보] 강남원, 정재은 나란히 밴텀급 4강 진출
남녀 밴텀급이 금메달을 향해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남녀 밴텀급 준준결승까지 치른 오늘(2일) 남자부 밴텀급 강남원(가스공사)와 여자부 밴텀급 정재은(한체대 4)는 각각 대만의 황치시옹과 터키의 하미드 토슨 비킨스를 꺾고 내일 열리는 준결승에 진출했다.
황치시옹과 하미드는 지난 시드니올림픽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한 최대의 난적들. 강남원과 정재은은 라이벌을 무사히 제압하고 4강에 진출해 내일(3일) 금메달에 도전한다.
한편 터키의 이효주 코치 및 선수단은 정재은과의 시합에서 불공정한 판정이 속출했다며 강력하게 항의, 시합이 잠시 중단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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