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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태권도장 최우수 경영법&지도법 고수는?

KTA 전국 태권도장 경영 및 지도법 경진대회, 14일 용인대서 결선


지난해 경진대회 전경


올해의 성공적인 태권도장 경영기법과 지도법의 숨은 고수는 누가 될까.

대한태권도협회(KTA, 회장 김태환)가 주최·주관하는 ‘전국태권도장 경영 및 지도법 경진대회(이하 경진대회)’가 12월 14일(토) 9시부터 용인대 컨벤션홀에서 개최된다.

올해 7회 째를 맞이한 경진대회는 태권도장의 성공적인 경영과 지도법 발굴을 통해 도장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됐다.

경진대회에 출품된 도장경영과 지도법을 통해 도장교육의 체계를 세우고 선진적인 방법을 찾아 보급함으로써 태권도장의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고 태권도장에 태권도를 자리매김하는 것이 그 목적이다.

특히나 작년부터는 학생부 부문이 신설되어 태권도 및 관련 학문을 전공중인 학생에게도 기회를 줌으로써 태권도인들의 참여 폭을 넓혔다.

이번 대회에는 총 30여 명(팀)이 지원했다. 지난달 14일 예선 1차 심사를 통과한 2차 진출자에 대해서 19일부터 22일까지 현장 실사가 진행됐다. 이어 26일 2차 발표를 통해 지도자부 4명, 학생부는 5명(팀)의 학생들이 최종 결선에 진출을 확정했다.

본선 진출자는 지난 1일부터 이틀간 KTA 도장경영 강사로 활동하는 멘토와 집중 워크숍을 통해 발표 수준과 스킬을 향상시키기도 했다.

14일 열릴 결선에서는 도장분과 위원과 시도협회 전무이사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도장 및 청소년과 성인 활성화 기여정도, 도장 교육과 경영 지도에 필요한 미래 콘텐츠로써의 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수상작을 결정한다.

뿐만 아니라 이날 경진대회에서는 KTA 성인 활성화 적용사례 발표 및 도장지원사업 성공사례 등의 강의가 예정되어 있어 참관하러 올 태권도 관장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관람과 관련하여 일선 도장의 관장과 사범의 경우 단증을 지참하고, 매니저는 지도자와 동반하면 가능하다. 많은 태권도인들이 도장 경영 및 지도법을 발전시키기 위한 양질의 콘텐츠를 얻어갈 수 있는 기회다.

대한태권도협회 김세혁 전무이사는 ‘경진대회가 7회째를 맞이했다. 학생들의 창의력과 열정을 더해 모두 함께 연구하고 고민함으로써 태권도와 태권도장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이라고 말하며 ‘무도계의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고 이끌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경진대회 지도자부 대상에는 500만원, 금상 300만원, 은상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학생부 대상에는 300만원, 금상 200만원, 은상 10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또한 지도자부문 본선 진출자에게는 대한태권도협회 강사 자격이 부여된다.

당일 진행일정 및 자세한 관람안내는 대한태권도협회 홈페이지(www.koreataekwondo.org)를 참고하면 된다.

● 지도자부 진출자 (무순)

차형찬(울산, 미소태권도)
태권도장 관점을 바꾸면 도장의 미래가 있다.

정상민(삼익태권도장)
아버지 수련을 통한 성인 활성화 및 장기 수련생 유도 방안 - 나는 아빠다!

권기덕(열린태권도 전문교육관)
유품자 수련지속및 휴·퇴관 방지를 위한 겨루기 특성화반 성공 전략

김승훈(KATA 실전태권도교육관)
유품자 관리 및학교폭력 극복을 위한 실전태권도 지도법

● 학생부 진출자(무순)

이익준(계명대) - 콘텐츠 활용방법 제안

김미라(경희대대학원) - Marketing to mom ‘엄마를 잡아라’

이창학(호남대) - 태권도 겨루기 ‘틀’

박연주,홍수빈, 신혜(용인대) - 태권도 수련을통해 배우는 인성교육 -정의

박영수, 김형수(나사렛대) - 태권도장 활성화방안

[무카스미디어 = 권영기 기자 |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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