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곡여성체육대상, 2013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 시상식

부문별 수상자
‘윤곡여성체육대상’이 여성계와 힘을 모아 ‘2013 대한민국 여성체육대상(이하 여성체육대상)’을 열어 내달 3일(화) 오후 3시 삼성동 컨벤션 갤럭시홀에서 첫 시상을 한다.
올해는 런던올림픽 2관왕을 차지한 양궁의 기보배와 올 시즌 10연속 금메달 행진을 잇고 있는 쇼트트랙의 심석희가 윤곡여성체육대상과 신인상 수상자로 각각 선정됐다. ‘여성체육지도자상’은 한국 최초 여자 유도 올림픽 금메달리스이자 현 여자유도국가대표 코치인 김미정(42·용인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중고등부 유망 선수들에게 수여되는 ‘꿈나무상’은 공동수상으로 핸드볼의 강은혜(17·구리여고), 농구의 박지수(15·청솔중)에게 돌아갔다. 강은혜는 제5회 아시아여자청소년대회, 제2회 난징아시아유스대회에서 우승을 이끌었으며, 박지수는 U19 세계여자농구선수권대회에서 리바운드 부문 1위를 차지한 센터 재목으로 평가 받고 있다.
‘2013대한민국여성체육대상’은 김운용 전IOC 부위원장이 1988년 제정해 25년을 이어온 윤곡(允谷)여성체육대상과 여성계가 뜻을 모아 그 해를 빛낸 여성 체육인을 선정해 시상하고 여성체육인 리더십 함양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비인기종목 지원을 위해 장미란재단에 후원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수상자는 경기가맹단체, 체육 관련 단체, 공공기관, 전국의 중고등학교로부터 후보자 추천을 받아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의·선정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여성체육대상 시상은 문화체육관광부, 여성 가족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사)한국 여성 스포츠회, (사)100인 여성체육인, 김운용닷컴, (사)여성문화네트워크 후원하며, NS홈쇼핑, 코카콜라가 협찬한다.
[무카스미디어 = 권영기 기자 ㅣ mookas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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