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태권도 명예 9단증 받아

전 세계 스포츠 대통령으로 통하는 토마스 바흐가 태권도의 나라 한국을 방한했다.
국기원(원장 이규형)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토마스 바흐 위원장(Thomas Bach)에게 명예단증을 수여했다.
21일(목) 오후 신라호텔 영빈관 루비홀에서 열린 ‘IOC 위원장 환영오찬' 행사에서 홍문종 이사장을 비롯한 국기원 임직원들이 참석,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에게 명예 9단증을 수여하고 방한 기념으로 태권도복을 증정했다.
지난 20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1953년생으로 9월 11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제125차 IOC 총회를 통해 IOC의 제9대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무카스미디어 = 권영기 기자 ㅣ mookas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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