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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태권도의 숨은 실전 손기술… 응용동작 포함해 출간

<신간> 태권도의 숨은 실전 손기술… 응용동작 포함해 출간

태권도 손기술은 여러 가지다. 그런데 실제 수련, 경기, 시범에서 사용되는 손기술은 매우 한정적이다. 수년전 태권도에 있는 손기술을 활용한 여러 수련 프로그램 개발의 필요성이 제기되더니 급기야 책으로 출간됐다.

대한태권도협회(회장 김태환, KTA)는 사장되어 가는 손기술을 태권도 기본동작(태권도 교본)에서 찾아내 다시 복원하여 전국 태권도 지도자들이 다양한 손기술을 배우고 익혀서 도장에 접목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 <태권도 실전 손기술 | 애니빅>을 출간했다.

신간 책 표지

이 책은 KTA 태권도 인성교육에 이은, 도장지원사업의 두 번째 연구 결과물이다.

책은 손기술 타격의 기술을 세분화하여 단계별로 나누었고, 태권도 기본동작의 막기가 실전의 동작에서는 어떻게 변하는지를 다뤘다. 또한 경기 스포츠에서는 파울로 인정되는 아래 돌려차기의 기본기도 배우기 쉽게 엮어냈으며 격파의 기본적인 단련법도 제시했다.

태권도 실전 손기술에 관한 책은 국내에 많지 않다. 많은 태권도 관련 책들을 보면 이론과 실제가 다른 경우가 너무 많다. KTA는 대학이나 기관에서 참고로 삼고, 일선 도장에서는 성인이나 학생 모두 즐겁게 수련할 수 있게 했다. 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72회차 수련프로그램(주 3회 6개월분)을 함께 실었다.

왜! 태권도 손기술인가?

태권도는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어 스포츠로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고, 이제는 세계적인 무술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올림픽 스타일의 경기겨루기나 발차기기술 이외에도 태권도를 구성하는 기술체계는 다양하다

태권도를 기술별로 분류해보면 발차기의 동작 수보다도 손기술 동작 수가 월등히 많다. 품새만 보더라도 그렇다. 그러나 태권도가 경기스포츠로 발전을 거듭하면서 손기술보다 발기술에 의한 득점이 더 많이 인정되면서 상당히 많은 실전의 손기술들이 사장되어 갔다.

<태권도 실전 손기술>에는 단순한 손기술, 발기술만이 있는 것이 아니다. 국기원 교본에는 태권도에는 무궁무진한 기술들이 숨어 있다. 손기술과 발기술을 조합한 실전 복합기술에는 겨루기 경기에서 볼 수 없는 다이내믹한 동작들이 많이 들어 있다. 이 책은 이러한 기술들을 복원하여 실전적인 손기술을 체계적으로 수련할 수 있도록 했다.

국기원 교본에 있는 태권도 기본지르기 동작과 손을 펴서 하는 치기동작(손날, 손날등, 팔굽, 바탕손 등), 방어법, 아래돌려차기 등이 실전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분석하고 단계별로 나누어 교육하는 체계를 갖추었고, 국기원 교본에 있는 기본동작 방어법 중 실전에 사용되는 핵심기술을 분석하여 제시했다.

더불어 겨루기경기에서는 금지되어 있는 아래돌려차기, 팔굽, 얼굴공격 등이 실전에서는 어떻게 사용되는지 등의 내용도 사진자료 첨부 등을 통해 자세히 보여주고자 했다. 더불어 손 단련의 의미와 종류를 알고 체계적인 단련방법과 다양한 기구들을 소개하며 기본 막기 훈련의 유형을 소개하여 거리와 속도 등을 익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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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카스미디어 = 권영기 기자 ㅣ mookas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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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0

관장 2013.11.21
일선 지도자들이 기다리던 책이네요... 좀 늦은감이 있긴 하지만 이제라도 나왔으니 참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꼭 구입하겠습니다!
백호 2013.11.25
태권도 지도에 참고가 잘 되겠네요. 앞으로 이런 책들이 많아 질 수록 태권도 기술에 많은 변화가 생길 것 같습니다.
태권마루 2013.11.25
&#52573;오 입니다.^^
지도자 2013.11.25
와 태권도에도 저런기술이 있었다니!! 정말 배워보고 싶습니다!
12 2013.11.25
겨루기에선 쓸 수도 없는데 너무 거창한 건 아닌지.
검도 2013.11.26
어제 세미나를 갔더니 저자분이 나오셔서 해당 손기술 태권도에 대해서 설명하시는것을 들었습니다. 정확히 핵심은 제가 태권도를 그만둔 이유와 같더군요. 초등학교때 태권도를 정말 열심히 하다가 중학교가 되면서 태권도가 약하다는것을 알고 다니질 않았었죠. 근데 말입니다. 그 이후 검도를 해서 검도관장까지 되어있지만
검도 2013.11.26
어렸을땐 나름 무에타이와 킥복싱등을 배워봤었습니다. 해당해서 나오는 격투 서적들을 빼놓지 않고 두루 섭렵했었구요. 지금은 취미로 주짓수도 하고 있지만.. 분명 각 무술마다 특징이 있었습니다. 근데 해당하는 손기술은. 특징이 없습니다. 어느 격투에서나 볼수 있는 기본 테크닉과도 똑같습니다.
검도 2013.11.26
만약 저 손기술이 도입이 된다면 분명 발차기도 상체를 세운상태의 격투발차기로 변할것입니다. 쉽게 생각하면 쉽지만 어렵게 생각하면 좀 어려운부분 같네요. 전 지금도 태권도의 ART 발차기를 정말 멋있어 합니다. 예술적이고 멋있거든요^^ 중국 소림사나 쿵푸 외의 어떤 무술도 특색이 있기 마련이고 태권도도 그게 분명한 무술인데. 소림사보고 격투기 못한다고 잘못&#46124;다고는 하지 않습니다.
ㅋㅋㅋ 2013.11.26
저게 진짜로 태권도라 생각하세요?앞면기술을 타격으로 풀이한건 좋은데 진짜로 다들 저게 예전부터 전해지던 태권도라 생각하세요 ? 제가볼땐 다른기술을 차입해서 태권도를 업그레이드 시키는걸로 보이는데요 ㄱㅈㄱㄹㄷ라던가
주진수 2013.11.27
태권도를 오래했지만 사장되다시피한걸 교본보고 만들어요? 바람의파이터도 울고가겠어요
태권 2013.11.29
실전된 손기술이라면 그 근본을 밝혀야 할것이고 품새 및 기본동작에서 그 의미를 되살려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새로운 형식의 연습법이 추가된 것으로 이것 또한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상기 두가지는 분명히 구분을 해야 마땅합니다. 동북아의 무술은 공통점이 있는데.. 형, 카타, 품새, 투로 등으로 불리는 형식으로 선대의 무술기법과 요결 그리고 실전경험까지 그 의미가 동작안에 담겨져서 내려옵니다.
주진수야 2013.11.30
니가 태권도를 오래했어도 니가다닌 음악줄넘기 레크레이션 도장에서는 저런 생각 꿈도 못했을거야 니가 그런반응 보이는거 이해해 ㅉㅉ
태권 2013.11.30
지나치게 비난하시는 분들을 옹호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기사나 홍보에는 확실히 문제가 있네요. 기사는 태권도의 사장된 손기술이라 하는데 사장되었다는 것은 과거에는 있었지만 모종의 이유로 도태되거나 뒤로 밀린 것을 말하지요. 그런데 과연 저 영상과 책에서 보이는 손기술들이 과거의 태권도에 있었던 기술인가요?
풉 2013.11.30
여기 댓글 남긴사람들 수준보니 공던져주고 피구30분 도장 출신들 ㅋㅋㅋㅋㅋㅋ
태권 2013.11.30
과거 태권도에 원투 스트레이트, 훅 같은 기술과 저런 스탠스에서 펼치는 기술로서 존재했느냐는 것입니다. 그 당시 태권도의 영상들은 유튜브 같은 곳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극진가라데도 저런 기술은 그 당시에 없었고 점점 쿠미테 위주의 풀컨택 시합의 길을 가며 차용된 기술들입니다. 그런데 태권도에 저런 기술들이 본래 있었다가 사장된 것이라는 것은 믿기 힘듭니다.
태권 2013.11.30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고 수련체계에 넣고 가르치는 것은 아무것도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그러면서 발전도 하고 또 서로 토론도 오가는 것이니까요. 허나 없었고 새로 도입된 것을 원래 태권도에도 이런게 있었다고 선전한다면 그것은 분명 거짓말이고 역사왜곡입니다. 그러니 저 손기술들에 대한 기술적 차원을 떠나 역사적으로 규명을 분명하게 하고 넘어가야할 것입니다.
태권님 2013.11.30
저희 예전 관장님이 그러시는데 태권도가 스포츠화 되기 전에는 주먹으로 얼굴 때리고 피튀기는 겨루기도 했었다고 하던데요? 그때도 지르기도 있고 손날 막기도 있고 기본동작은 똑같았을테데...실전에서 싸우려면 저런식으로 종합격투기 자세를 잡고 하지 않았을까요? @,@
태권 2013.11.30
무도에 있어서 거짓을 한다면 수련생들 보기 부끄러울 것입니다. 이미 만화에서도 태권브이는 마징가 제트를 표절했다가 망신을 당한 역사가 있고 태권도 역시 비슷한 역사가 있습니다. 없던 것을 있었다 하지 말고 고뇌와 연구를 해서 새로 수련하는 것이라고 인정하면 여러 말들이 없겠지요.
사범 2013.11.30
흠...진짜 저게 원래 있었던 기술일까? 뭐 있었을 수도 있었겠지마는...초기에 권법을 배운사람이 관으 관장이기도했으니,,, 진짜옛날 겨루기 영상이 유튜브에 몇개 있다해도 그게 그당시 겨루기 전체를 대변하는건 아닐테고... 저영상의 기술이 진짜 있었는지 없었는지 그거 증명하는건 거의 불가능하지 않을까싶네
반성 2013.12.01
늘 수련생을 지도할때 내가 하고 있는것이 맞다고만 생각했고, 태권도인으로서 많이 알고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책의 내용을 읽다보니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이 고작이정도였나 싶습니다. 나도 모르게 가지고만 있었지 필요할때만 찾아보던 국기원교본을 다시 꺼내어 찾아보면서 아 이렇게 쓰였구나.....라는 탄성이 나오더군요. 좋은 책이 나온거 같아 태권도인으로서 기분이 좋습니다.
대박 2013.12.01
첫 영상과 목록을 보면서 솔직히 의심도 하면서 책을 구입해서 보았습니다. 저게과연??이라는 생각을 했었지만, 책의 읽다보니, 이렇게 책이 나오기까지의 많은 연구가 있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아래에 댓글 쓰신 분들은 저역시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책을 직접읽어보니 생각이 많이 바뀌게 되더군요. 분명 많은 말들이 나올수도 있겠지만, 좋은 책이고 많은 태권도인들이 공감하면서 읽을수있는 책이라고 이야기 하고 싶내요.
손기술최고 2013.12.01
그래도 태권도복 입은지 30년째인데, 어릴적 그냥 듣고, 흉내만 내던 손기술을 저역시 제자들에게 지도는 하고있었지만, 저렇게 체계적으로는 해석하고 만들지 못했었내요. 제자들 가르치면서 막히는 부분도 있었는데, 아래 댓글 남기신분처럼 직접 책구입해서 읽다보니 막힌부분도 풀리고, 제자들에게도 좀더 체계적으로 지도할수 있을거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이 책은 분명 가뭄속에서 필요한 단비같은 느낌의 책인거 같습니다.
tkd 2013.12.02
밑에분 의견에 한표! 책이 비싸다는것에도 한표!ㅜㅜ 내용이 조으면 &#46124;다라고 위안중;;;
관장 2013.12.02
저도 주문해서 어제받았습ㄴ다 단게별로 정리가 잘된 느낌입니다 그리고 72주차>?인가? 도장에서 지도하는 프로그램이 조았는데 아쉬운건 저희처럼 손기술 처음인사람들이 그걸보고 바로따라하기에는 무리가 있을것같습니다 결국엔 책보고 아쉬우면 세미나와라 이건가요? 기왕이면 부록으로 DVD도 있었다면 좋았을텐ㄴ데 아쉽습니다
다들 전문가시네... 2013.12.02
뭐가 정통이고 뭐가 전통입니까?? 시대에 발 맞추어 기술은 변하는 것이지!!! 권투할 때 주먹 다르고 킥복싱할 때 주먹 다릅니까? 사람 몸으로 같은 목적을 가지고 움직이는 동작은 비슷할 수 밖에 없는데... 무슨 전문가라고 다들 남의 노력을 폄하하시는지....ㅉㅉ 가서 ITF 대련 찾아보시고들 그런 말씀을 좀 하세요...
종합격투기 2013.12.02
태권도선수하다가 킥복싱 선수를 거쳐 지금은 종합격투기를 하는사람입니다 만약 태권도가 이런시도를 진작에했더라면 저는 다른격투기를 안했을거 같네요 여기 댓글들보면 정통 전통 따지면서 태권도 아닌거같다 다른거 흉내내면 안된다 전문가 코스프레들 하시는데 제대로싸워보기나 한분들이신지 아니면 키보드워리워들인지 한심합니다 ㅉㅉㅉ 솔직히 다른기술을 가져오면 어떻고 아니면 어떤가요 킥복싱이나 무에타이관장들은 항상 피트니스나 주짓수등 다른기술을 끈임없이 배우고 접목하며 발전하고있는데 태권도판만 유일하게 뒷짐지고 남이 뭐하면 욕이나 하는 한심한 모습이 가관이네요
저 밑에 태권 2013.12.02
태권브이 마징가 드립 찰지네ㅋㅋㅋ혼자 무슨 독립투사나 된양
일선관장 2013.12.02
무식한 인간들이 전통, 정통을 따진다더니? 도대체 전통과 정통은 얼마의 시간이 흘러야 된다고 생각 하십니까? 어떠한 태권도 서적에도 손기술에 대한 정확한 설명이나 기록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 포도주를 생산하는 나라와 지역은 많습니다. 그러나 포도주를 대표하는 프랑스, 칠레, 독일, 스페인 등등 어느 한 나라도 포도주의 종주국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들만의 전통 방식에 따라 토질과 기후로 포도주의 맛과 색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태권도의 "권"을 지키려면 지금부터라도 전통이 되도록 계승 발전 시켜야 할것입니다.
극진 2013.12.02
극진에 태권을 넣은듯
밑에 극진님아 2013.12.03
이랏샤이메세~~!!! 고레까라 ~~~간바리 마쑤우 !! 오오쓰!!!! 무슨뜻으로 이러냐고? 아무의미없어 ㅋㅋㅋㅋㅋ
특공 2013.12.03
태권도 4단인 특공무술관장입니다 이러쿵저러쿵 참 말들많으신데 다른기술을 가져오면 어떻고 원래 있던거면 어떻습니까 이런시도를 통해서 발전하는거지요 태권도계는 비판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정말 용기있고 훌륭한 시도라고 생각합니다
극진님아 2013.12.03
킥복싱하고 무예타이 하는 사람이 극진도복입고 허공에 쉐도우하면 극진이라고 하실거지요?ㅋㅋ
태권도학과 2013.12.03
솔직히 저는 시범위주로 수련을 하는 학생이라 약간은 낯설지만 이런 무도적인 기술도 발전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제친구들중에 복싱선수도 있고 공권유술하는 친구도 있는데요 만나서 얘기하다보면 니들 태권도는 그냥 보여주기식 무술이라고 말할때마다 짜증납니다 이런 기술들이 더욱빨리 자리잡아서 태권도가 강한무술이라고 말할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응원하겠습니다!!화이팅!
아 태권이여.... 2013.12.03
책이 너무 비싸요!ㅜㅜ 근데 태권도의 기본동작들이 난 처음보는게 너무 많았어요! 그기본동작을 실전으로 풀어놓은 것은 정말 괜찬은 것 같습니다. 이렇게 연구하다보면 우리 태권도도 ufc 나가지 않을까요? 아비요~~~~~
음 2013.12.03
대박 완전 내가 원하는거야!
우왓 2013.12.04
정말 기다리던 책이네요! 태권도가 실전에 강하다고 말만 들었었지 실제로 어떻게 하는지는 못배웠는데~울 사범님 관장님 두분다 시범단출신이셔서ㅠㅠ 발차기는 짱이신데 저런 기술들은 안가르쳐주셨어요 !! 암튼 동영상ㄷ도 멋지고 책도 기대되네요!!
헉 2013.12.04
댓글수봐..........대박
웃기다 2013.12.04
태권도의 역사가 얼마며 각 대학교수님들 관장님들이 수 없이 많고 태권도에 주먹기술이 당연 있는건데 실전기술이라고 왜이리 호들갑인지 도대체 수련한 사람들 맞는건지..아님 손기술에 장풍이라도 들어가나?
헉~ 2013.12.04
어떻게 수련들 했으면 같은종목에 술기를 따로 빼서 파는 이지경이 됐을까~태권도의 상업성에 두손 두발 다들었다.
장애인 올림픽 2013.12.04
태권도가 설마 순수 우리나라 정통이라고 생각 하는사람들이 아직도 있다니 세뇌를 얼마나 받고 공부들을 안한거야?줄넘기 좀 만하고 인터넷 좀 만 보면 가라데 아류 무술이라는건 금방 알텐데~우리나라 전통은 택견인데 택견을 모티브로 만들었다고 말 못하지?ㅉㅉ 합기도도 우리나라 것이라고 하고 ㅉㅉ 정말 재밋는 사람들이야~
나그네 2013.12.04
운동을 처음 접하려고 할때 태권도를 배제하고 알아본건 로봇처럼 딱딱한 품세와 스피드한 겨루기가 일치하지 않았기 때문이죠!뭔가 다른무술을 본다는 느낌이랄까?여기에 스피드한 주먹 기술까지 들어가니 앞으로 특공무술의 뒤를 잇거나 격투기에 냄세가 날것 같습니다.화이팅~하세요
IN2U 2013.12.04
태권도는 복싱 스텝을 받아 들였죠... 그리고 경기화에 성공 하게 되고.. 결국 손기술도 차용 하는 군요.
IN2U 님 2013.12.04
얼핏 듣기에 상당히 그럴싸한 소린데 복싱스텝을 차용한 근거가 있나요? 진짜 궁금해서 그래요
밑에 장애인 올림픽님 2013.12.05
혹시 정신지체 2급?
올림픽님 덧글^^ 2013.12.05
당신은1급인가요?^^
장애인 2013.12.05
태권도 보급에 앞선 이준구님책에도 태권도는 가라데 모티브라고 말하고 있습니다.공부 조금만하면 하면 알수 있는 부분입니다.미련한분들~인정할건 합시다.이래서야 역사를 바로 잡을수 있나~멋진건 자기내 것이라 하고 노력한 사람의것은 인정 안하려드니 다툼만이 있고 발전이 없는 무도인탈을 쓴 사람들님!
불쌍하다 2013.12.05
태권도엔 없고 타무도엔 있는 손기술 ㅋㅋ이걸 일선지도자가 돈주고 사다니 아이고 배야~
겨루기 2013.12.05
시합에서 얼굴펀치 허용 안 하면 다 쓸데 없는 짓이다. 요즘 태권도가 인기가 없는 이유는 발차기만으로는 실전에서 제대로 싸울 수 없다는 것을 사람들이 알기 때문이다. 태권도의 기술들은 원래 mma와 비슷한 종합적인 기술들이다. 그런데 시합에서 발차기만 허용하기 때문에 태권도가 약한 무술이 되어버린 것이다.
장애인님아 2013.12.05
먼 갑자기 역사타령이야 난독증있나 아님 이해력이 딸리나 가라데였는지 아닌지가 핵심이 아니라 태권도가 발차기만해서 약하니까 손기술도 사용할수있게 했다자나 거참 관심종잘세ㅉㅉ
겨루기 2013.12.05
택견 보면 송덕기옹이 가르친 적 없는 태권도 발차기[돌려차기((높은후려차기)), 토네이도킥 등등]를 사용하는데 태권도 발차기를 사용하는 택견이 태권도가 가라데라고 비난할 자격이 있는가. 태권도가 가라데라면 태권도 발차기 하는 택견도 가라데라고 할 수 있다.
박사범 2013.12.05
밑에 겨루기님말에 일리가 있다고 보구요 새로운 방향으로 발전을 위해 나아가자는 취지로 책을 쓴거 같은데 댓글 보니 과거를 붙들고 늘어지고 있네요 미래를 보며 나가자는데 아직도 케케묵은 고리짝 얘기나 하고있고 한심하네요 KTA 손기술 세미나를 두번 참여해본 제 소감을 말씀드리자면 여러분들이 쉽게 말할만큼 허접하지 않다는거에요 온갖 핑계다 찾아가며 깎아내리려고들 하시는데 사실 저런생각 해보지도 못했고 할줄도 모르니까 배아픈거죠 차라리 솔직히 말하세요 그냥 아니꼽고 배아프다고요
잇뽕 2013.12.05
태권도 실전손기술이 머길래 이리 많은 댓글이 달렸지....완전 끝내준다. 나도 하나 사봐야 것다......
바람을 가르다 2013.12.05
책의 내용이나 구성면에서 짜임새가 있어 음 좋아. 그런데 타무술에서 많이 사용되는 동작이라 해서 따라했다고 보면 태권도는 어느 무술에서건 자유로운 수 없고 어느 무술이건 비슷한 동작이 겹치기 마련인것은 무술인이면 다아는 사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표지가 완전 촌스러워
나그네 2013.12.06
자 이제 겨루기용 발차기가 아닌 실전 발차기도 나오면 옹호할 태권도인들입니다.ㅎㅎ
박사범님 2013.12.06
운동을 몇년 배우셨는지 모르겠지만 기초지르기도 모르고 수련생을 가르치셨다면 반성할 부분 입니다.
김관장 2013.12.06
책표지가 촌스럽나? 난잘모르겟지만서도 내용이중요한거 아니겠어요ㅡ? 오늘쯤 도착할때가 됬는데
겨루기 이놈아 2013.12.07
택견은 그래도 거짓말은 안하고 송덕기 옹이 가르친 발차기랑 아닌 발차기를 구분해서 가르친단다. 네놈처럼 입에 처발린 거짓말 하는 줄 아니?
겨루기 2013.12.07
최초의 태권도교본에는 상대를 걸어서 넘으뜨리는 동작이 있는데 이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지금의 태권도장에는 상대를 걸어서 넘으뜨리는 훈련이 거의 사라졌다. 상대를 넘으뜨리면 넘으진 상대에게 그라운드에서 주먹을 날리는 동작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요즘 유행하는 mma의 가장 대표적인 스타일이 상대를 넘으뜨리고 그라운드에서 주먹을 날리는 것인데 최초의 태권도교본은 태권도기술로서 mma 스타일의 싸움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래서 태권도는 발차기만 하는 무술이 아니라 mma와 비슷한 종합적 무술이라고 하는 것이다.
겨루기 2013.12.07
송덕기옹이 가르친 발차기와 아닌 발차기를 구분해 가르친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그나마 양심 있는 사람들일 것이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태권도 발차기 가져다 사용하면서 맨날 태권도가 가라데라고 비방하는 것은 정의로운 행동이 아니라는 것이다. 태권도가 택견과 전혀 상관없고 오로지 가라데라는 것은 이용복씨가 퍼뜨린 거짓말이다. 태권도는 기본적으로 택견과 가라데를 융합해 만들어진 무술이다. 최초의 태권도교본을 읽어보면 왜 태권도가 가라데와 다른 무술인지 쉽게 알 수 있다.
겨루기? 2013.12.08
태권도가 mma와 비슷한 종합 무술이라고 하는 또라이는 또 처음보네. 그리고 택견의 낱수 몇몇이 태권도에 흘러들어갔을지는 몰라도 태권도를 택견과 가라데가 융합해 만들어졌다고 거짓말은 하지 마라. 태권도 사범 중 몇몇이 개인적인 관심으로 택견을 찾아본 정도에 불과하다. 태권도계에서 언제 한 번 송덕기 옹이나 택견꾼들과 교류를 가진 적이나 있는지...
겨루기 2013.12.08
최초의 태권도교본에는 택견과 가라데를 설명하고 발질 위주의 택견과 손질 위주의 가라데를 융합해 손질과 발질을 모두 잘 활용하도록 만든 무술이 태권도라고 설명하고 있다. 요즘 많은 태권도장들이 발차기와 품새만 가르치지만 아직도 과거의 태권도 스타일을 고수하는 태권도장들이 있다. taekwondo hosinsul 또는 taekwondo self defense로 유튜브 검색해보면 과거의 태권도 기술들을 엿볼 수 있는데 mma와 크게 다르지 않다.
겨루기? 2013.12.08
태권도는 그냥 쇼토칸 가라데 베이스에 택견 낱수 몇몇, 중국무술, 기타등등이 혼합되어 만들어진 무술입니다. 그 중에서 택견의 비중이 딱히 크진 않습니다. 박철희 사범과 같이 태권도 사범 중 몇몇이 개인적인 관심으로 택견을 접해봤을진 모르겠지만 태권도계에서 대대적으로 택견과 교류했다는 그 어떤 흔적도 없습니다. 게다가 택견의 본질은 유술이라 택견의 거리에선 태권도 기술(옛날 태권도 기술이건 오늘날의 태권도 기술이건)이 발전할 수 없습니다.
겨루기? 2013.12.08
게다가 mma는 테이크 다운, 그라운드 기술, 타격 이렇게 세 부분으로 이루어 지는데 이중에서도 주짓수로 대표되는 그라운드 그래플링의 비중이 높습니다. 설령 타격과 테이크 다운만 놓고 보더라도 옛 태권도가 종합무술적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는 할 수 있지만 mma와 비슷하지는 않지요.
겨루기 님과 겨루기? 님 2013.12.09
두분의 논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
태권도비사 2013.12.09
최홍희는 태권도가 송덕기의 택견을 계승발전시킨 무예라고 주장하면서 태권도를 문화재지정 신청한 적이 있다. 당시 문화재위원이었던 예용해는 태권도가 송덕기의 택견을 계승발전시킨 무예이지만 태권도는 변형으로 인해 송덕기의 택견과 차이가 생겼기 때문에 문화재지정이 어렵다고 결론지었다. 아마도 최홍희는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송덕기와 교류한 최초의 태권도인이다. 초창기 태권도는 공중으로 휙 날아차는 당시로서는 상상하기도 어려운 신비한 공중발차기들을 많이 선보였는데 송덕기의 솟구쳐차기로부터 영감을 받은 발차기들이 분명하다. 태권도의 다양한 발차기는 택견의 영향을 받았지만 택견을 초월했다.오히려 택견이 태권도의 발차기를 모방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겨루기? 2013.12.09
최홍희 장군도 송덕기 옹과 교류했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최홍희 장군의 저서 태권도와 나를 보시면 알겠지만 전통성 확립이란 면에서 택견을 차용했을 뿐입니다. 저자가 직접 언급한 부분이니 맞겠지요. 한병철 씨의 저서 고수를 찾아서에서 최홍희 장군과의 인터뷰 또한 이를 뒷받침합니다. 오히려 최홍희 장군은 송덕기 옹이나 택견에 대해서 특별한 게 없었다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물론 택견은 그 자체로 훌륭한 기예이나 당시 최홍희 장군의 견해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겨루기? 2013.12.09
그리고 현대에 들어와서 택견에 태권도의 발차기가 유입되거나 하긴 했지만 그래서 택견을 초월했다는 견해는 받아들이기 어렵네요. 애초부터 태권도와 택견은 각각 독자의 노선으로 발전해왔습니다.
최홍희 2013.12.09
최홍희 장군이 송덕기옹과 택견에 대해 별 것 없었다고 증언했다면 이는 최홍희 장군이 송덕기옹에 대해 알고 있었다는 증거됩니다. 송덕기옹과 교류를 하지 않았다기 보다는 오히려 송덕기옹과 교류를 했다는 것이 더 타당할 것 같습니다. 사람은 입장에 따라서 견해가 바뀝니다. 택견이 문화재로 지정되고 택견을 가르치는 단체가 만들어지면서 최홍희 장군은 택견을 태권도의 경쟁상대로 인식하게 되었고 따라서 과거와는 다르게 송덕기옹과 택견을 폄하하는 발언을 한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태권도는 택견을 계승했다기 보다는 택견을 이용한 것이죠. 품밟기와 같은 기본동작은 필요없다고 판단해 버리고 대신 발차기 위주로 택견을 참고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겨루기? 2013.12.09
한두번 찾아갔었지만 별 거 없었다고 나옵니다. 고작 한두번으로 교류라고 보기엔 어렵지요. 그냥 이런 것도 있었다, 정도로만 나옵니다. 그리고 상당히 최근의 인터뷰에선 이미 태권도가 국제적으로 널리 알려진 상태고 택견은 한반도를 벗어나지 못한 상태에서, 과연 택견을 태권도의 경쟁상대로 인식할지 의문이군요. 국내에서 봐도 택견은 아직 마이너 종목입니다. 다만 택견을 참고했다는 점은 맞는 것 같네요. 송덕기 옹의 말을 빌리자면 택견은 품밟기가 다라고 할 수 있으니까 말입니다.
ㅇㅈㅇㅈㅁ 2023.01.09
그냥 복싱기술 몇개 갖다가 붙여넣기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뭔 손기술이여 할거면 제대로 하던가 스탠스라도 태권도에 접목시키던가 21년도 이후 교본보니까 그냥 복싱 스탠스에 잽 스트레이트 어퍼 훅 그냥 갖다 박아놨더만 스탠스부터가 다른걸 갖다붙일꺼면 좀 맞춰서 집어넣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