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美 ATU 신임회장에 조택성 사범 만장일치 추대

지난 8월부터 사흘간 미국 뉴저지에서 ATU 회의가 진행되었다.
미주지역 태권도 사범들의 커뮤니티인 미국태권도연합회(회장 이웅희, ATU)가 정기총회를 열고 내년도부터 새로운 집행부를 이끌 제4대 회장에 조택성 사범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ATU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텍사스 달라스에서 ‘2013년도 ATU 정기총회’를 열고 현 이웅희 회장의 뒤를 이을 차기 회장선거를 하였는데, 조택성 현 부회장(뉴저지)이 단독 출마하여 별도의 투표 없이 박수로 회장을 선출했다.
ATU는 지난 2012년부터 2년간 제3대 회장으로 봉사해 온 이웅희 회장과 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감사장을 전달했다. 신구 집행부의 이․취임식은 내년 1월 18일 뉴저지에서 열기로 했다.
내년도 신사업으로는 6월 21일 뉴저지(NJ)에서 ‘2014 ATU 내셔널선수권대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2014 KOREA OPEN 및 태권도 관광에 관한 건은 차기 집행부에서 논의하여 공고하기로 했다.
[무카스미디어 = 권영기 기자 ㅣ mookas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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