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최신뉴스

한국 태권도, 동아시아대회서 메달 12개로 종합1위

한국 태권도, 동아시아대회서 메달 12개로 종합1위

7~9일 중국 톈진서… 금 5개, 은 4개, 동 3개


동아시아경기대회 태권도 종합 1위를 달성한 대표선수단


한국 태권도가 지난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단은 지난 6일부터 중국 톈진에서 열리고 있는 제6회 동아시아경기대회 태권도 대회에 출전해 총 12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1위를 차지했다.

7일 열린 대회 첫날 남자 -63kg 김태현(용인대)을 필두로 은 2개, 동 1개, 이튿날 금 2개, 은 2개, 동 1개를 추가했다. 마지막 날인 9일에는 오전부터 시작한 예선을 모두 통과, 오후 2시부터 준결승전 및 결승전을 이어가며 금메달 3개와 동메달 1개를 추가했다.

이로써 대표팀은 남자부 5개, 여자부 7개로 총 12개의 메달을 차지하며 종합 1위의 성적을 거두었다. 중국과는 메달수가 같지만 은메달 개수에서 1개 앞섰다. 일본은 3위로 뒤를 이었다.

이번 국가대표 선수들은 올해 초부터 국가대표선수선발 예선대회를 거쳐 총 3회에 거친 평가전을 통해 결정됐다.

종합 1위를 차지한 대표 선수단은 10일 오후 6시경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참가 선수단 성적




[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기자 ㅣ haeny@mookas.com]

<ⓒ무카스미디어 / http://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