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청소년 연맹 조직구축 돌입-단원모집 전력

‘태권도 정신 실천운동으로 지구촌 청소년이 하나되는 세상을…
사단법인 태권도청소년 연맹(총재 정 균환 국회의원)이 올림픽공원 안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단원 모집 등 조직 구축에 돌입했다.
청소년연맹은 지난 5일 전국 체육관 관장에게 보낸 공문을 통해 ‘비영리단체’ 임을 부각시키며 단원 모집에 따른 가맹 신청과 지도자 모집에 나섰다.
이 근창 사무총장은 이 달 초부터 경북, 대구, 충북, 경기도, 서울 등지에서 지부장 모집을 열고, 청소년연맹의 역점사업과 교육 프로그램을 설명했다.
이 총장은 “1억원의 인쇄 비 중 현재 4천 여만 원을 투자해 각종 홍보 및 안내 책자를 만들었다” 며 “홍보 비도 책정되어 있기 때문에 조만간 태권도 전문지를 통해 광고를 할 계획”이라고 지난 8일 밝혔다. 그는 이어 “청소년연맹을 정상 궤도에 올려 놓기 위한 준비 과정이 너무 힘들다” 고 털어놓으면서 “현재 총재단 후원 금에 의존해 연맹의 조직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그는 “이 달 25일쯤 연맹 현판식을 가질 예정”이라며 “단원만 8만 명 정도 모집하면 정부에서 12억 보조비가 나온다” 며 앞으로 단원 모집에 총력을 다할 것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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