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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청소년 연맹 조직구축 돌입-단원모집 전력



‘태권도 정신 실천운동으로 지구촌 청소년이 하나되는 세상을…
사단법인 태권도청소년 연맹(총재 정 균환 국회의원)이 올림픽공원 안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단원 모집 등 조직 구축에 돌입했다.
청소년연맹은 지난 5일 전국 체육관 관장에게 보낸 공문을 통해 ‘비영리단체’ 임을 부각시키며 단원 모집에 따른 가맹 신청과 지도자 모집에 나섰다.
이 근창 사무총장은 이 달 초부터 경북, 대구, 충북, 경기도, 서울 등지에서 지부장 모집을 열고, 청소년연맹의 역점사업과 교육 프로그램을 설명했다.

이 총장은 “1억원의 인쇄 비 중 현재 4천 여만 원을 투자해 각종 홍보 및 안내 책자를 만들었다” 며 “홍보 비도 책정되어 있기 때문에 조만간 태권도 전문지를 통해 광고를 할 계획”이라고 지난 8일 밝혔다. 그는 이어 “청소년연맹을 정상 궤도에 올려 놓기 위한 준비 과정이 너무 힘들다” 고 털어놓으면서 “현재 총재단 후원 금에 의존해 연맹의 조직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그는 “이 달 25일쯤 연맹 현판식을 가질 예정”이라며 “단원만 8만 명 정도 모집하면 정부에서 12억 보조비가 나온다” 며 앞으로 단원 모집에 총력을 다할 것을 시사했다.

댓글 4

이승곤 2001.10.30
해외 외국인들도 그나라의 혐회와 관계와는 별도로 비영리 단체이기 때매 신청이 가능한가요? 해외 지부도 설립이 가능한가요?
한 유근 2001.11.01
진정한 태권도 정신을 청소년들에게 심어주기 위해서는 현 대한 태권도협회를 중심으로 조직되고 청소년 연맹에서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사료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또 다른 power층이 형성되므로 우리 태권도인들의 마음이 분열되지나 않을까 우려가 됩니다. 정치적인 목적으로 만들어지는 단체라고 한다면 아예 시작도 하지마시고, 청소년들의 현실을 직감하고 우리 태권도인들이 이 어지러운 현실에 십자가를 지고 모든 어려움을 감당할 자신이 있다면 두손들고 환영합니다. 우리 청소년들에게는 그들을 이해해 줄수있는 넓은 마음과, 그들이 잘못을 뉘우칠 수 있도록 바른 길로 인도하며, 사랑으로 안아줄 수있는 경험자가 필요합니다. 그러니 너무 태권도식으로 명령하는 것보다는 그들과 대화를 하면서 문제점들을 풀어 나가도록하세요. 주제넘게 참견해서 미안합니다. 청소년 연맹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케냐에서 한 유근 배상
태권리 2002.01.28
청소년연맹의 목적이 정말 미래의 희망이자 국가의 큰 재산이될 청소년의 꿈과 희망을 키워 나가고 바른길잡이의 역활을 충실히 한다면 이보다 소중한 모임이 어디있겠습니까. 부디 겉모습만 화려하고 속이 빈 사적인 욕심이 없길 바라며 청소년 연맹의 출범을 환영합니다. 저도 지방의 한 지도자로써 기꺼히 한 힘이 되고자합니다
태권도청소년연맹 2002.02.05
먼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태권도청소년연맹은 진정 단원과 지도자를 위한 단체로 최선를 다하는 연맹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