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진흥재단, 태권도원 운영센터로 사무실 이전
지난 21일 이전 고사 지내… 2014년 개원 앞두고 시범운영 준비 박차

진흥재단 임직원이 운영센터 새 사무실로 입주하고 고사를 지내고 있다.
2014년 정식 개원을 앞두고 있는 태권도원의 관리 운영단체인 태권도진흥재단이 사무실을 정식으로 이전하고 본격적인 시범운영에 나섰다.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배종신)은 지난 21일 태권도원 운영센터 3층으로 사무실을 이전하고 업무 환경을 재정비했다. 지난 3월 말 서울 본사에서 전북 무주의 임시 사무실로 이전한 이후 약 다섯 달 만이다.
무주로 이주한 재단 임직원들은 백운산생태숲연구소의 이사장실, 경영본부와 태권도원 관리동의 사무총장실, 사업본부 등으로 나뉘어 근무해 왔다.

태권도원 운영센터에 자리 잡은 태권도진흥재단 사무실 전경
재단은 사무실 이전을 기념해 21일 오후 운영센터 1층 로비에서 재단 임직원과 시공업체 관계자 등이 모인 가운데 입주 고사를 지냈다.
배종신 이사장은 “국‧내외 태권도인들의 깊은 염원과 노력 끝에 태권도원이 준공될 수 있었다”면서 “2014년 3월 개원을 앞두고 시범운영을 준비하고 있는 임직원 모두가 새 사무실에서 첫 마음을 되새기며 태권도원의 성공 길에 함께 가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기자 ㅣ haeny@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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