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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땅 독도… 우렁찬 태권도 기합소리 울려 퍼져

경북도, 광복절 맞아 독도 선착장 태권도 시연


국기원 어린이시범단이 독도 선착장에서 태권도 시범을 펼치고 있다.


우리 땅 독도에서 성인 및 어린이 태권도 시범단의 우렁찬 기합소리가 울려 퍼졌다.

국기원 어린이시범단과 경북 아리랑시범단은 지난 15일 광복절 68주년을 기념하여 독도 선착장에서 합동 태권도 시범을 펼쳤다. 30여명의 태권도 시범단원은 독도가 우리 영토임을 알리며 시범공연을 이어나갔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가 주최하고 한국마이스진흥재단이 주관했다. 이번 행사를 통하여 화랑의 혼이 담긴 태권도 시범을 통해 독도 영토 수호의지를 표현하고자 했다.

경상북도 정무호 독도정책과장은 “광복절을 맞아 우리나라에서 태양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동해바다 독도에서 태권도 시연과 독도깃발 퍼포먼스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 깊게생각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으로 독도가 대한민국 땅임을 세계만방에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카스미디어 = 권영기 기자 ㅣ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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