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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자원봉사자' 김운용과 태권도


"지금의 태권도는 내가 만들었다"

22일 프레스 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진 김운용총재가 시종일관 강조한 내용이다.
이 간담회에서 김총재는 같은 시각 국기원에서 전날에 이어 "김운용회장 퇴진"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는 학생, 교수, 일선관장들을 불미스러운 존재로 단정지었다. 심지어 "X물을 튀긴다"는 표현까지 쓰기도 했다.

"무였던 태권도에서 유를 만들어 냈다" "내가 국기원을 만들고 대한태권도협회 회장을 해서 종주국 위상을 세웠다" "태권도를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되게 하였다." “태권도학과를 만들어 교수도 시켜주고, 태권도인들을 밥 먹게 만들어 주었다”등 간담회 동안 김총재가 강조한 부분들이다. 이 중 일부분은 대부분의 태권도인들이 그 공로를 인정하고 있다.

그러나 모든 것이 김총재 개인의 힘만으로 된 것은 아니다. 국내의 5만 태권도인과 160여개국의 해외사범드의 끊임없는 노력이 함께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고 이들의 노력덕분에 김총재가 지금의 영향력 있는 스포츠계 인사가 될 수 있었던 것이다.

5천만명의 수련인이라는 어마어마한 숫자는 그만큼 김총재에게 힘이 되는 존재이다. 그러나 지금의 김총재는 영향력의 밑바탕이 되고 있는 태권도인들을 무시하고 있다.

김총재는 세계연맹의 총재직이나 대한태권도협회의 회장직이 자원봉사임을 강조하고 있다. 보통 사람들이 아는 자원봉사라는 것은 말그대로 스스로 원해서 하는 봉사이다. 댓가를 바라지 않고 위에서 존림하기보다는 아래에서 밀어주는 역할이다. 그러나 지금은 태권도인들과 너무 동떨어져 있다. 위도 아니고 아래에도 김총재는 없다.

태권도의 자원봉사자의 모습을 보자.

자원봉사자는 웬만한 태권도 행사에 나타나지 않는다. 무려 세개 단체의 수장이면서도 좀처럼 얼굴 보기 힘든 귀빈이다. 귀빈과 자원봉사자는 어울리지 않는다. 김총재가 모습을 보일때는 주변에 국내외 귀빈들이 함께 할 때이다. 태권도는 김총재가 자신의 역량을 과시할 때 종종 쓰는 수단이다.

자원봉사자는 봉사할 대상을 사랑아닌 무시와 무관심으로 대한다. 상대가 아프고 힘들어 할때 그들의 말에 귀기울지 않는다. 가장 봉사가 필요할 때 외면한다. 봉사할 대상을 분명히 나눈다. 말 잘 듣고 옆에 있는 쪽만 봉사한다.

자원봉사자는 절대권력을 휘두른다. 총재의 고유권한을 이유로 상식에 어긋난 인사를 단행한다. 30년 국기원에 대한 막대한 수익의 집행 공개를 꺼려한다. 아무문제 없다는 원칙론만 거듭할 뿐 구체적인 답변을 하지 않는다. 자원봉사자 주변의 인물들이 봉사자의 힘을 빌려 또다른 문제를 야기한다. 봉사자의 아들이 봉사자가 수장으로 있는 단체로부터 여러가지 특혜 의혹을 받고 있다.

과연 김총재는 자원봉사자인가?
김총재는 국내외에서 주장하는 태권도개혁론에 대하여 귀을 기울여야 한다. 지금까지 알지 못해다고 해도 수장으로 문제가 있는 것이고 알고 있는데로 불구하고 안팎의 거센 흐름을 귀찮고 더러운 X물에 비유한다면 그것 또한 더욱 문제가 될 것이다.

김총재는 지금까지의 공로조차 인정받지 못하고 불명예 퇴진을 당하지 않기 위해서, 또 진정 태권도를 사랑한다면 자신보다 더 태권도를 잘 이끌어 줄 후계자를 물색하고 양성해야 한다. 영원히 태권도계에 군림할 수 없다. 현재 정체되어 있고 오히려 뒤로 가고 있는 태권도의 질적 성장을 위해 진심으로 고민해야 할 것이다.

김총재를 존경하는 태권도인들이 아직 많다. 그러나 이들만 봐서는 안된다. 김총재에게 등을 돌린 다른 더 많은 쪽으로 고개를 돌려야 할 때이다.

어제까지 함께 고생했던 일선 관장들이 도장을 나와 서로 대립하고 있다. 학생과 교수들이 학교를 떠나 길에서 울부짖고 있다. 학부모들이 아이들을 도장에 보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 해외사범들이 개혁지지성명을 보내고 있다. 외국 태권도인들이 종주국 한국에 태권道가 없다고 말한다."문제없다"고 주장하는 김총재는 이들의 목소리를 잠시라도 들어야 할 것이다.

댓글 25

짱이 2001.10.23
우리가 똥물이면 너는 똥이다.
낙엽차기 2001.10.23
맘에 안든다 하더라도 같은 태권도인이고 자기도 9단이라면서 X물을 튀긴다니. 게다가 태권도인들 밥먹게 해줬다고?? 이런.... 태권도를 약해 빠진 무술로 만들고 밥벌이로 만든 범인이 여기에 있었구만..
태권사랑 2001.10.24
태권도를 사랑하는 여러분 기자회견장에서의 또라이같은 망언을 들으셨습니까? 똥물이라고 한말을 그말인즉 자기는 똥물때문에 먹고 살며 똥물때문에 부귀영화를 누리고 산다는 사실을 아마 잊어버린것 같습니다. 그러니 눈이 찌부러들고 그런말을 하니 입이 자꾸 돌아간다는 사실을 그 자신이 알고 있는지 모르겠군요. 자기가 세계연맹총재,태한태권도 협회회장,국기원 원장... 이런 모든 직함을 가질수 있는것도 모두 태권도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기때문이라는 것을 전혀 생각을 못하는 모양입니다. 아마 죽을때가되서 그러는 모양이죠... 또라이야 정신차려!!!...
특공태권 2001.10.24
고 박정희 전대통령께서는 나라정치를 못해서 총맞아죽은게 아닙니다 그래도 역대대통령중에 가장 정치를잘한사람으로 꼽히는사람입니다 다만 독재가문제였습니다 독재를위해 행해지던 각종비리가 문제였습니다 김운용총재님이 지금의 WTF태권도가있게한 1등공신인건 인정합니다 허나 너무독재를하셨고 독재를위한 비리가 너무많았습니다 그리고 크고작은 비리,부정,등이 많았기에 물러나야합니다 누가말했던가요? "최고의자리에있을때 아름답게떠나겠다" 지금 조용히떠나면 당신은 전 대태협회장이고 전국기원원장입니다 허나 추한꼴로떠나면 당신은 태권도계의 암적인존재로기억될것입니다
활 2001.10.24
하루 강아지 범 무서운지 모르고 그간 날 뛰였다. 행여나 행여나 했다. 엄운규, 이종우가 인간들이 되기를 그러나 결국 태권도 역적이 될 수 밖에 없었다. 자 자손손 해먹을 여고 심시비로 재산 싸 놓은 것 내놓아라 원 수가 아니고서는 그 런 강도질은 못했을 것이다 봉 사가 아니다. 니가 태권도인 들을 괄시해 건방진 놈 사 사사 건건 모든 것을 디질 때까지 해먹고 싶어 지알이여 자 시 지벽이라 손끔이 어쩜 다 되였나 보다. 도끼로 꽉 찍을 자 숨어 있지 말고 나오그라
화랑 2001.10.24
전세계 태권도인의 수장이자 세계스포츠계의 파워맨 김운용씨가 언뜻 보기에 아주 위기에 봉착한 것 같다. 그러나, 정작 김운용씨 본인은 수 많은 태권도인들의 목소리에 아무 신경도 안쓰는 것 같다. 다 알고 있다시피 김운용씨는 박정희정권때부터 지금까지 한번의 정치적 위기 없이 정권에 편입하여 호의호식해온 대단한 정치꾼이다. 물론 이런 약력의 밑바탕에는 아쉽게도 태권도가 자리잡고있다. 김운용씨의 선택은 뻔하다. 절대 세계태권도연맹 총제직과 국기원 원장, 대한태권도협회 협회장직을 내놓지 않을 것이다. 혹여 대기업 회장 중 누군가가 대태협회장직을 맡으면 그건 내놓을지도 모르겠다. 물론 여기엔 우리가 알 수 없는 금전적 거래가 선행되겠지만... 특히 국기원 원장직의 경우, 자신이 죽지않는 한 그 자리를 내놓지 않을 것이라 단언한다. 자신의 정치적 밑바탕이자 지금의 국제스포츠계의 입지를 다져준 태권도 중앙도장 국기원의 수장직을 바보가 아닌 이상 내놓을리 만무하며, 지금까지 해먹은 수많은 부정과 비리가 밝혀질 것이 뻔한데 머리에 총 맞지 않은 이상 그 자리를 내 놓을 리 없다. 땅을 치고 통곡할 일이지만, 지금 수 많은 태권도인들이 궐기하고 나서고 있지만, 그 수가 아무리 많다고 한들 국내외 적으로 입지전적인 김운용씨의 파워에 한낱 산들바람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진정한 태권도계의 개혁은 김운용씨의 은퇴에서 시작되겠지만, 지금으로선 그의 은퇴는 불가능해 보인다. 다행이 나이가 많기는 한데, 아직도 20년은 해먹을 것 같은 정정함이 걱정스러울 뿐이다...
림 원 섭 2001.10.24
비 무도인은 먼저 밥그릇 부터 생각하며 도둑질 강도질을 연구만 주야로 조석으로 분석을 하며 거짓과 우롱, 위선, 협잡을 하여 철문이 있어도 바람이 솔솔 들어 가지만 무도인은 밥이 없어도 배가 고프지 않고 문이 없어도 바람이 들어가지 않는 법 비 무도인은 진리가 악이지만 무도인은 진리가 핵이다.
타도 김운용!!! 2001.10.24
얼어 죽을 자원봉사자! 우리가 똥물이라구? 언젠간 자기가 그 똥물에 빠질줄 모르나? 자기가 태권도를 발전 시켰으면 얼마나 발전 시켰다고... 어쩌면 더 발전됐을 태권도가 김운용씨때문에 제자리 걸음만 하고 있는지도 모르지... 지금의 태권도는 국기라 말하기 부끄러울 정도로 되고 말았다. 그렇게 만든 사람은 당연 김운용. 태권도의 전당인 국기원이 그게 모냐? 완전 실망이다. 동네 체육관만한게 국기원이래. ㅋㅋㅋ 어이없어. 외국인들이 보구 다 웃네. 다 웃어. 그렇담 우리들이 기부한(?) 그 많은 돈들은 다 어디로 갔단 말인가? 김운용씨 집 보니까 으리 으리 하더만. 그게 당신 집이유? 우리 태권도인의 집이지. 국기원보다 더 비싼 집에 살던걸. 얼~ 좋겠수. 사람들 등쳐 먹어서. 우리가 협회에 쳐들인 돈으로 태권도 공원을 벌써 전국 각지에 지었겠네. 누구는 오래 살아서 좋겠다. 욕을 어찌나 많이 얻어 먹는지... 그러니까 이제 태권도는 그만 뱉어내시죠? 욕 더 줄테니까요. 이번 기자 회견! 한마디로 XX옆차기다.
미국 2001.10.25
지금 태권도는 내가 만들었다고 말하는 김 운용 총재 지금 태권도는 내가 만들었다고 말하는 최 홍희 총재 30년 독재 자들 두 강도, 도둑 놈들 서로 지가 만들었다고 하네 박정희가 질기나 어느누가 질기나 보자
대구 특공대 2001.10.25
지 지리도 못난 놈 김 운용아 고만 웃기지 좀 마라. 금 싸리 같은 심사비 착취한 더러운 놈아. 의 리라고는 모기 발에 피보다 작은 놈. 태 산보다 높은 태권도인들을 니가 업수히 여겨. 권 력을 친일, 미, 정희, 종필 덕으로 쥔 놈 너무 길었구나. 도 저히 납득할 수 없는 30년 세월, 사람이 없었나, 참았나? 는 적 거리지 마라 사람이기를 스스로 거부한 놈. 내 가, 우리가 불의, 부패한 널 지옥으로 보낼 수 밖에 없다. 가 장 중요한 인간의 양심이 없는 놈. 만 지작 거려 태권도를 완전히 망가지게 한 놈. 들 통이 났다. 피 땀 흘려 신청한 단증비 사기쳐 먹은 놈. 었 습니다. 그렇게 더럽게 썩은 놈은 동서고금을 통해 없습니다. 다 용서한다 해도 국가, 사범들에게 명예훼손은 용서할 수 없다. . 김 빠지게 한놈, 대한민국에, 태권도에 역적 놈. 운 수가 다 되였다. 꼬리가 너무 길었다. 너무 많이 먹었다. 용 서할 수 없다. 협잡꾼. 그 밑에 추종자들 비짜루로 쓸어라. 이 렇게 되였다. 놈 이 되였다. 놀부 처럼 욕심이 많으면 말로가 개가 되는법. 아 - 속이 시원, 후련하다. 30년 체증, 진즉 잘아야하는데. . 2001년10월24일
아버지 2001.10.25
[박정희기념관 반대 국민연대]에서는 오는 10월 26일을 맞아 박정희기념관 완전 저지를 위한 결의대회와 그동안 박정희기념관 반대 운동의 내용과 박정희 추종자들의 허상을 다룬 다큐멘터리 시사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1) 박정희기념관 완전 저지를 위한 결의대회 - 때 : 10월 26일(금) 오전 11시 - 곳 : 탑골공원 정문 앞 (2) 박정희 바로보기 다큐멘터리 시사회 - 때 : 2001년 10월 26일(금) 오후 5시 ∼ 7시 - 곳 : 향린교회 (02-776-9141,3806 / 명동 중앙극장 뒷편) - 작품 제목 : 풍자다큐 <뻑큐멘타리 FuckUmentary - 박통진리교> - 제작 : 독립영화 푸로덕숀 프릭쇼(Freak Show) - 연출 : 최진성 - 상영시간 : 108분 (1시간 48분) - 문의 : 02-959-0715 (국민연대 사무국) ※이 영화는 10월 26일(금) 개막하는 제1회 인디다큐페스티발(www.sidof.org)의 국내 신작선으로 선정되어 10월 27일(토) 저녁 8시 아트선재센터(http://www.artsonje.org/3호선 안국역)에서도 상영될 예정입니다. (만주에서 왜놈장교로 항일투사들을 토벌하던 놈, 1950년 전후, 양민 살인 학살의 장본인, 김 운용 아부지.)
정신병원전문의 2001.10.25
현재 이상한 정신병자가 태권도계를 어지럽히고 있습니다. 선량한 일선관장들을 괴롭히며 자신의 광란을 멈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왕인 마냥 왕의 행세를 하면서 일선관장들을 쫄병다루듯이 생각하며 온갖 횡포를 자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전국적으로 이러한 정신병이 유행되고 있는 가운데 게엄령을 선포합니다. 혹시라도 주변에 이러한 미친 정신병자가 발견되면 즉각 가까운 경찰서나 군부대에 신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태권도계를 어지럽히는 정신병자는 급히 생포하여 세뇌교육과 정화작업을 시켜야합니다. 현재 이러한 정신병이 전국적으로 유행하고 있는데 각 관장 및 사범님들께서는 전염되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이 병은 탄저병보다 백배 더 무서운 것으로 자신의 주제를 모르고 날뛰게 하는 병으로 전염속도와 그 증세가 아주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병에 걸리면 집안 구대까지 말아먹는 아주 무서운 병입니다. 다들 각별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나의태권 2001.10.25
안녕하세요? 나의태권입니다. 다른 기사글에 올린 내용을 다시 한번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나의태권입니다.. 여러 가지 부정비리로 물든 태권도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학생으로서 국기원에서 밤을 세워가며 농성을 하였습니다. 용인대와 경희대 그리고 한양대 학생들이 참석하였고, 모기의 집이라 생각이 될 정도로 모기 천지인 국기원에서 수십군데 모기에 물리며 잠을 설치고 농성을 하고 그리고 그다음날 63빌딩 옆 호화 아파트의 김운용 회장님 집 앞에서..다시 검찰청..국기원..그리고 밤 10시 30분까지... 다음날 아침에 조선일보를 보고 너무나 놀랐습니다. 우리가 농성을 할 때, 김 회장님께서 기자 간담회를 하신 걸로 알고 있었는데, 그 때 하신 발언들은 저희들의 마음을 찢어놓기에 충분한 것들이었더군요... 이번 사태를 바라보는 회장님은 무도에서 스포츠로 급속히 전환하는 과정에서 생긴 문제라고 하고 있으며, 이것이 학생들 뒤에 있는 사람들의 밥그릇 싸움으로 일축하고 있더군요.. 100년이 걸릴 것을 20년이라는 짧은 세월에 올림픽까지 가게하는 성과를 이루어 냈다고 자랑하신 것은 다른 신문을 통해서 접했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무였던 태권도를 유로 바뀌게 했다는 망언을 하게 된 것 같더군요.. 더욱더 황당하고 어이가 없는 것은, 태권도학과를 만들어 교수도 시켜주고, 태권도인들을 밥 먹게 만들어 준 것도 나였다하고 말한 대목입니다.. 허허 너무나 어이가 없고 분통이 터져 말이 안나오네요.. 태권도가 올림픽 정식 종목까지 이루어진 것에 대한 김회장님의 외교적인 노력은 인정하지만, 일선에서 태권도를 가르치고 좋은 인식을 심어주고 전파한 값진 것들이 김회장이 하신 것인가요? 김회장님께서는 자신만이 태권도를 해외에 우뚝서게 한 것으로 착각을 하고 계시는 군요.. 저의 해외사범생활에 대해 잠시 말씀드려야 겠군요.. 봉사단으로 파견되어 동남아의 나라에서 2년반동안 태권도를 가르치면서 정말 태권도를 우뚝서게 하고 한국인과 태권도인의 이름에 먹칠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엄청난 노력을 하였습니다. 나는 태권도를 가리키는 사범이다라는 것을 스스로 다짐하면서 행동 하나하나에 그리고 언동에 모든 것에 조심을 하였고 항상 주위의 사람들에게 친절을 베풀었으며, 그 마을의 공동 화장실과 축사를 2주일 내내 같이 만들었으며, 동네 노인들 마사지 등 또한 장군들이나 체육회 임원들을 만날때면 항상 태권도의 우수성을 전달하는데 노력하였습니다. 남들 다하는 술 한잔 하려해도 함부로 하지 못하고, 연애도 하지 못했으며, 다른 동네의 주민들의 태권도 교육 요청 때문에 휴가기간에 여행도 가지 못하고 봉사했습니다. 이렇듯 힘들게 일 했지만, 조금이나마 불평이 있지 않았습니다, 왜? 한국인과 태권도의 이미지를 상승시키는 것에 내가 일조한다는 것 하나 때문이였죠.. 또한 UN의 날에 초대되어 인터네셔널 스쿨에서 시범을 보이고, 한달동안 가리켰던 한인들 또한 시범을 보였습니다. 거기의 많은 외국인들이 태권도를 접하고 우수성을 인식했으며, 그 기쁨에 어쩔줄을 몰라했습니다.. 또한 그날 중국 아이들의 시범과 자신의 시범을 맡은 중국 쿵푸 사범이 저에게 대련을 신청해와 겁났지만, 대련하다가 상단돌려차기가 적중하여 KO시킴으로서 그곳에서 태권도를 일주일에 한번씩 정식으로 교과목으로 들어가게도 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봉사단이었기에 돈한푼도 받지 못했지만 태권도를 위한다는 마음에 너무나 뿌듯했던 일들이었습니다.. 저는 2년 반이라는 짧은 세월에 한 것이지만 해외에 나가서 태권도를 위한다는 그 하나에 여생을 바쳐온 분들의 공로는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한 분들의 힘들게 성취한 공로는 인정하지 않고 그저 자기 혼자가 무에서 유를 만들었다는 망발은 김회장은 태권도가 자기의 개인 소유물로 생각한다는 것은 자명해졌습니다.. 김회장님!! 당신이 태권도를 가르쳐 본 적이나 있으신지요? 아니, 배운적이나 있으신 지요? 무로서의 철학과 이념을 조금이나마 아시는 분이라면 이러한 망언을 하시지는 않으셨을텐데.. 그리고, 교수를 시켜주셨다고요? 교수님들이 박사학위까지 받는 동안 흘린 땀의 노력은 알기나 하시는 지요? 해외에서 외로움에 시달리면서 공부하다가 울적하면 태권도로 마음을 달래던 저들의 마음을 알기나 하시는지요? 밥을 먹게 해주셨다고요? 우리로 인해 김회장님이 지금의 그만한 밥을 먹게 &#46124;다고 생각해보시는 건 어떨런지요? 저희 태권도인이 아니었다면 지금의 위치는 힘든 것이 었다는 것은 생각해 보시지 않으셨는지요? 허허... 갑자기 어이가 없어지면서 엉뚱하게도 기쁨(?)이 샘솟는 군요.. 고맙습니다. 회장님! 저희들 밥먹고 살게 해주셔서요.. 회장님 때문에 굶지 않게 되었네 그러네요..후후 회장님 때문에 태권도 학과 들어와서 많은 지식 배우고 운동도 많이하고 아, 저희들 등록금까지 해주셨으면 더 고마울뻔했네요.. 그럼 더욱더 우리가 감사해야 할 텐데...밥 벅여줘서.. 회장님. 교수님들도 고마워 하실 것입니다. 회장님 덕분에 아무런 고생(참나 쥐날라 그러네..)없이 교수하면서 밥먹고 있으니까요.. 아, 회장님 덕분에 고마운게 또 있네요.. 고집..처세술...아래사람 뭉개기...선거비리...패배하고서 절대 굴하지(?) 않는 임전무퇴 정신....상대방 비방...침묵....사람 속 뒤집어 지게 하기...등등 이사회에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것들 또한 많이 배웠습니다.. 참 고맙습니다.. 고마워 미치겠습니다 그려... 조선일보의 안용현 기자가 쓴 리플에이의 마지막 대목이 생각나네요.. 30개 분파가 혼재하던 태권도를 올림픽 정식종목까지 끌어올린 김 회장의 공로는 모두가 인정한다. 그러나 국기 태권도가 김운용 회장 혼자 힘으로 성장해온 걸까? 세계 160여개국에서 활약하고 있는 해외 사범들의 땀과 9개 태권도 학과에서 매년 수백명씩 쏟아져 나오는 졸업생들의 노력을 김 회장이 잊은 건 아닌지 모르겠다. 슬픈 현실입니다.. 진정한 기쁨을 맛보고 싶네요... 나의태권 올림
태권브이 2001.10.25
운용 형님 그래 니가 만든 태권도다. 운용 형님 그래 니가 밥 먹여줘서 너무 고맙다. 운용 형님 니가 ㅅ포츠 만들어서 눈물 나도록 고맙다. 시벌 혹시 돌 아닌가 의심 스럽내. 그래서 니 마음대로 하겠다는건가? 시벌 그래 니 말대로 똥물 튀긴다, 니는 뭐하노? 말년에 그러지 마소.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고. 그래 당신 말대로 니가 다 했다 어케 할낀데? 다 먹을래? 다 먹으라. 열심히 태권도 가르치는 사람 괄시 마소. 당신 한 평생 살면서 재산 다 가져 갈 것 아니요. 아들 준다구? 니 아들 얼마 안가서 다 말어 먹을거여. 미국에서 한 짓 들처럼. 그래 잘 먹고 잘 살우.
태권결정 2001.10.25
태권도 개혁과 관련하여 대한태권도 협회및 각 시도 협회의 규정을 빨리 고쳐야 합니다. 즉,(대한체육회) 임원의 결격사유 중 형사 사건에관한부분,-금고이상의 형을 받고 집행이 종료되거나,집행을 받지 아니하기로 확정된후 3년이 경과되지 아니한자--때문에 이 조항에 해당되지 않으면 계속 누구나 임원을 할 수 있으므로 "협회 업무와 관련하여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을 받은자는 결격 사유자"로 해야만 협회 업무와 관련하여 형사처벌(벌금형)을 받고도 계속 버티는 협회 임원들을 몰아 낼 수 있다,-현재 협회 업무와 관련하여 벌금형을 선고 받고도 계속하여 임원직에 붙어 있는자(명단) S시협회-S모회장, K도협회 A모 전무이사,S모이사등등.. 시위도 물론 중요 하지만 규정도 많이 고쳐야 독재가 사라집니다
┻☆유신태권도장☆┳ 2001.10.25
위에 글을 읽고 씁니다.. 저는 태권도를 6살때부터 시작한 한 여고생입니다!!! 어렷을때 제가 너무 소극적이여서..그 계기로 태권도를 배웠습니다.. 그런데...태권도를 배우면서..몸과 마음이 튼튼 해진걸... 조금이나마 그 어린 나이에도 느꼇습니다... 그런데... 1품을 보러갈때.. 우연히 저희 부모님께서 국기원 접수비를 낼때 돈이 10만원이 들어가는 걸 봤습니다... 전 어린 마음에... 이번에 떨어지면 안되겠구나 했습니다... 그런데... 긴장을 하구선 국기원에 도착했을때는 너무나 엉성한 규칙들과.. 심사...글거 관장님들께선...모두들 도복이나 정장차림에.. 담배를 물고 계셨습니다... 근데.. 그 일이 몇달전에 문제점으로 지적이 되던군요... 또한 태권도의 뿌리라고 말하는 국기원에서.. 태권도의 관한 자료를 찾아보기두 힘들구.. 관람하려면 문이 잠겨 있구... 그게 무슨 태권도의 뿌리입니까?? 이래놓구선.. 태권도를 위해 잘 하는 일입니까??? 이렇게 부정부패를 많이 저질럴 놓구선도... 계속해서 그 자리에 있으실겁니까?? 어린 수련생과 해외에서 고생하는 사범님들과 지금 이 상황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대학생들을 왜 힘들게 하는지... 저로선 정말 이해하기 힘듭니다... 한 사람의 욕심과 야망으로 우리나라의 국기종목인 태권도를 망가지게 하지 마십시요!! 태권도를 사랑하는 한 학생이...(--)(__)(--)(__)
낮은 사람 2001.10.25
서양 태권도 인들이 생각하는 김운용은 참으로 부끄러운 것 만이 아니고 쥐구멍으로 들어가고 싶은 것. 태권도가 올림픽에 들어간 것은 장점도 있겠지만 대한민국 문화가 완전히 죽였다는 것과 딸라가 들어가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권투 처럼 점수 만 받아서 승리하면 되는 것. 자기 자신만을 위해서 말이다. 이런 자들이 그들의 국가에서 발행하는 단증을 받고 자기 나라 국기를 달고 뛰면 되는 것. 차차로 정신없이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을 것이다. 국기원 단증을 받고자 하는 자는 정신 없이 줄어 들 것이다. 그래서 그 동안 개운용이가 착복한 국기원 단증 심시비를 되 돌려 받아 앞으로 국기원 운용자금으로 써야 할 것이다. 엄청난 김운용 재산을 말이다. 또 국기원에 40명이 근무를 한다. 무엇을 하는데 40명 씩이나 필요한지는 몰라도 이 사람들 모두 봉급을 주어 먹여 살일려면 국기원에 자금이 있어야 한다. 참으로 웃어야 할 것이냐, 울어야 할 것인지 - 또 그곳에서 콩고물을 먹은 놈들의 재산도 깡그리 열어서 확실히 해야 할 것이다. 매우 무식한 개운용 같은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의 인생 말로까지 걱정을 할 필요가 없지만 참으로 개가 되고 말았다. 왜, 정의를 외면한 놈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을 하늘처럼 생각하지 않은 놈이기 때문이다. 한 예로 관장님들의 관장인 이종우, 엄운규를 자기 맘데로 올렸다, 내렸다, 싸움도 붙혔다. 달래기도 했다가, 요리 저리 지 맴데로 아이들 장남감 처럼 가지고 놀면서 주물럭 주물력 왼손으로 오른 손으로 또 씻지도 않은 오른, 왼 발가락으로 주물러 댓으니 그 밑에 태권도 인들이 지 눈에 들어오겠냐고 그래서 이 씨펄 개 상렬의 새끼를 꽉 찍어 불알을 차 진짜 태권도 매운 맛을 꼭 보여 주어야 만 한다. 이 것이 오늘에 태권도인들의 임무다. 금메달감이다.
스웨덴 림 원 섭 2001.10.25
수신: 대태협 회장, 국기원 원장, WTF 김 운용 총재 참조: 대태협 사무국장, 국기원 사무총장, WTF 총장 발신: 태권도 개척사범, 전(all) 무도 윤리 학회, 림 원 섭 회장 제목: 아래 말을 정중히 힘 주어 말한다. 1970년대가 들어서면서, 새 천년이 시작되면서 특히 요즈음 당신의 말과 행실을 볼 때 매우 교만 방자하고 건방진 것에 몹시 불쾌하지만 참는 우리의 전문가들은 아래 글로 당신에게 겸손히 힘주어 쓴다. 이 글을 꼭 볼 것으로 안다. 우리가 무엇이 당신보다 뭐가 부족해서 새 총재 총 선에 나서지 않은 것은 절대로 꼭 아니다. 당신보다 젊고, 건강하며, 우수하여 머리가 빠르고, 청결하며, 어학도 4개 국어가 유창하고, 전 세계의 문화, 역사, 정치, 경제, 철학을 달달 외우는 태권도 개척 사범 님들이 수두룩하다. 특히 조직력이 뛰어나고, 친화력이 좋으면서도, 겸손하고, 감사할 줄 아는 의리 있는 강직한 참 무도 인들이 이 지구, 각 대륙 위에는 수두룩하다. 그럼 그런 자들이 어찌 나서지 않았는가! 그것은 마지막 가는 당신에게 끝나는 기회를 주어 반성하는 인간이 되게 하기 위해서고 그리고 우리의 예절인 남을 축여 세우는 즉 어디에 나서는 것을 가급적 자제하는 올바른 예의를 중요시 여기는 사범 님들이고 양보하는 미덕을 그 동안 이 지구 자갈밭에 태권도 개척을 하면서 눈물, 콧물, 입 물을 엄청 철철 흘리며 쌓은 자들이기 때문에 즉 한 마디로 비 무도 인에게 참 무도 인들의 거대한 핵을 주기 위해서 일 것이다. 스포츠와 무도에 문외한인 당신에게 30년 동안 공손한 태권도 사범 님들께서 그 동안 쌀밥 먹여 주면서 좋은 집에서 살게 해주었고, 좋은 차 타게 해주었고, 대우받게 했으며, 심지어는 비 태권 도 인인 당신에게 국기원 명의로 단 증을 발부케도 했고, 국제적으로 출세 시켜준 당신이 태권도 인들에게 감사할 줄 모르고 만약 위 글처럼 계속해서 다시 건방지고 교만하게 행동하면 중도 하차하게 되는 때가 올 것이다. 그 때는 인정사정 없이 태권도 개척을 다니면서 시범할 때 여기 구라파 벽돌을 눈 깜짝 할 사이에 양쪽 손, 양쪽 발 차기 격파하는 식이 될 것이다. 다시 말하여 이미 벌써 옆으로 기울어진 이 우리의 국기 태권도를 어떻게 살리 나를 눈 익혀 볼 것이며 참 기회를 주고 있다는 것을 꼭 명심하길 바라고 끝으로 떳떳하고, 당당한 것이 무엇인가를 알게 될 것이다. 스웨덴 01,10.24일 태권도 개척 사범, 전(all) 무도 윤리 학회(AMEA) 창립회장 림 원 섭 씀. E-mail; amea@chello.se / wonsup@chello.se
옛 태권도인 2001.10.25
김운용 총재님 진짜 잘났소.....쩝... 내가 비록 태권도계를 떠난 상태지만 요즘들어 태권도를 다시 연구하면서 그 우수성에 감탄하고 있던 즈음에...이 무도가 정말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태권도의 창시자라는 자가 스스로 물러날때를 모르고 권력의 단맛에 취해 저렇게 떠들고 있다니... 잘났소....정말...잘났소...
이현수 2001.10.25
지금의 태권도는 내가 만들었다... 물론 당신의 업적을 말씀하시는 것이겠지요. 그만큼 태권도의 위상을 세계적으로 떨치는데 당신의 역할이 크다는 것쯤은 우리 태권도인들이 잘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수백만 태권도인들의 가슴을 대변하는 진정한 지도자라면 그런 이야기를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태권도는 그 누구의 것도 아닌 태권도를 사랑하는 전세계인의 것입니다.
나루시마료 2001.10.26
당신 힘으로 지금의 태권도를 만들었다고!!! 그래 당신잘났다!! 왜 무도 태권도를 스포츠 게임으로 만든 장본인이 당신이라면 책임을 질 생각 안하고 자꾸 깝치는 이유가 뭔데!!!! 그래 태권도가 스포츠화 된건 나도 지금의 태권도가 조으니까 어쩔수 없지만 당신 혼자서 이 모든걸 다했다는 뜻은 전 세계 모든 태권도인과 국기원에 있는 모든 관장들을 깔보는 행위와 같다 우리가 똥물이라고... 그래 한번 똥물이 당신 얼굴에 튀기는 꼬락서리좀 볼까!!! 늙은이가 노망이 들어도 단단히 들었구만!!!
rhoscksgdms 2001.10.26
무조건 물러나라는게 아니라 역량있는 후계자를 양성하라는 대목이 인상이네요. 거기도 사람이 있군 있군요...약간 비판일변도에 치우치긴 했지만..앞으로도 좋은글, 합리적인글 많이 쓰세요.
꼴뚜기 2001.10.27
김회장이 너무 옥심이 많아서 머그리 다하고 싶은지...... 욕심이많다는것은 ? 허허허허! 그런데? 용인대 경희대 학생과 특히 교수님들은 월급받고 살기 때문에 별탈없지만, 일선관장은 무쟈게 피해만타. 치부만 들어내니 그러타고 쥐새끼 가 잇다면 잡아야 하는거구....... 거참 쥐새끼 한마리 잡으려다 초가집 다 태우겠다. 근데 용인대 동문도장 경희대 동문도장 하면서 편가르기 하는 꼬락서니는 별루더라! 도장하면서 결국 선배 잡아자고 둥문도장 한거 아닌가????? 왜 동문도장이란 글 아이들 대려준 달구지에 까지 부착하는가???? 이글은 맞긴마져 근데 좀 신중해야 모두들....... 태권도 하는사람들은 모두 도둑인가? 아니면 ? 누가?
개혁 2001.10.27
최교수 믿고 싸우라비 샀는데? 이런 싸우라비 쥔은 도망가버렸자너...... 애이 기분나뻐
태권도를 걱정하는 사람 2001.10.27
무엇이 가장 먼저 일까요. 태권도를 위해 많은 일을 한것은 사실이라고 해도 내가 다만들었고 내가 다 이루었다고 생각한다면 정말로 실망스럽습니다. 역으로 태권도 때문에 오늘의 김운용이 있지는 않은가요. 여지껏 한일에 대한 조금의 자부심이 있다면 무엇이 잘못이고 어떻게 해야 태권도가 또한 김운용이라는 여지껏 쌓아 놓은 명예를 지킬수 있을까 생각해야 할때가 아닌가요. 단지 메스컴에 오르는 김운용씨의 모습이 전부인 저희 소시민들에게는 이번에 여러가지 좋지 않은 소식을 듣고 정말로 실망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더욱 더 실망스러운 부분은 김운용씨의 태도 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소시민 이지만 잘못한것은 인정하고 정말로 태권도가 걱정이 된다면 태권도를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할것인가 깊이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요. 젊은 태권도인들이 외치는 소리의 본질을 깊이 새겨 들으시기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