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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하명, 체육계 비리조사… 태권도계 떨고 있나?

대통령 하명, 체육계 비리조사… 태권도계 떨고 있나?

박근혜 대통령, 국무회의서 “체육계 운영 비리 바로 잡으라” 특별지시


체육계 운영 비리를 조사하라고 주문한 국무회의 (출처 : 청와대)


박근혜 대통령이 “체육계 전반의 비리를 척결”하라고 ‘하명’을 내렸다.

지난달 23일 박근혜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체육계를 관리 감독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유진룡 장관으로부터 ‘체육단체 운영 비리 및 개선 보고’를 받은 후 체육계에 만연한 비리와 단체장의 도덕적 해이 등을 바로잡으라고 지시했다.

정부는 곧바로 체육단체 운영 현황에 대한 전수조사에 들어갔다. 이를 위하여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신설하여 체육단체 정기 감사와 비리조사 등 ‘스포츠 공정 태스크포스팀(TF)’을 통해 체육계 개혁에 대한 다양한 방안을 수립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언론과 인터뷰를 통해 “체육단체 운영 현황에 대한 전수조사에 돌입했다”면서 “전수조사를 마친 뒤 결과를 검토해 검찰에 고발할 것은 고발하고, 교체해야 할 단체장은 교체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국내 체육단체는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연합회 산하의 가맹종목과 산하 17개 시도지부를 비롯한 약 1만여 단체가 존재하다. 이 모든 단체를 한꺼번에 바로잡기에는 현실적인 무리가 따른다.

국내 여러 체육계 단체가 있지만 그 중에서 내부 갈등과 자리싸움, 각종 비리 의혹 등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 태권도계에 그 화살이 올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특히 박 대통령이 체육계 자정을 언급하면서 ‘태권도’를 대표적인 예로 들었기 때문이다.

지난 5월 한 태권도시도협회가 주최한 전국체전 대표선발전에서 자신의 아들이 편파판정을 당했다며 자살한 故 전밀중 관장을 예를 들면서 “이 같은 일은 두 번 다시 일어나서는 안 된다”며 심판판정의 공정성 확보를 위한 노력도 주문했다. 더불어 5월 말 국기원 이사회 오물투척에 관한 사건도 문제라고 지적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가 체육단체 일제 점검에 나서면서 체육계에 개혁과 변화의 바람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지난 2007년 대한태권도협회장을 겸직한 김정길 전 대한체육회장이 태권도계를 비롯한 체육계의 비리척결을 위한 자정 운동을 전개했다. 하지만, 체육계 반발과 정부의 지원이 뒷받침이 안 돼 '찻잔 속 태풍'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체육계 개혁의 핵심은 크게 세 가지. 첫째는 체육을 봉사가 아닌 생활의 터전으로 삼는 체육단체장을 교체하는 것. 둘째는 협회 발전 방향과 무관한 헤게모니를 위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종목별 특정인물의 퇴출. 셋째는 체육계 전방의 걸친 균일한 규약 및 제도 정비 등이다.

반응은 속해 있는 위치에 따라 제각각이다. 우선 조직에 있는 인사들은 반가울리 없다. 이전처럼 소낙비처럼 빨리 지나쳤으면 하는 눈치다. 일선 지도자들은 이와 정반대 입장이다. 이번 기회에 반드시 고질적인 문제를 뿌리 뽑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게 중론이다.

이러한 소식을 전해들은 각 지방의 개혁적인 성향의 태권도인은 일제히 환영하고 나섰다. 충남의 한 태권도인은 “이제야 태권도계가 물리적으로 개혁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개인의 욕심으로 전 태권도인의 명예를 떨어트리고 공금을 유용하는 전국의 여러 단체장, 중앙 단체 임원 등이 이 기회에 척결돼야 한다”며 “그동안 문제가 된 여러 인사를 퇴출하기 위해 청와대와 문화체육관광부에 관련 자료를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또 다른 인사는 “태권도계가 중심을 바로 잡고 나가려면 정부의 칼날이 오기 전에 미리 내부적인 자정의 노력이 필요하다. 태권도는 국내 체육종목 중 가장 규모가 클 뿐만 아니라, 동호인도 가장 많은 조직이다. 우리가 앞서 모범적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기자 ㅣ haeny@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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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9

포청천 2013.08.06
하하하 누가 떨까요 지금? 임, 조, 윤, 정 그리고 또?????????? 누가 있지??? 영향력을 행사하는 이씨도 있겠고 이번에 전부 쓸어 나가야겠군 하하하
태권인 2013.08.06
그동안 막혀 있던 가슴이 확 뚤어지는 이 기분을 어찌 표현 할수가 없군요^^하루 빨리 그 더러운 기생충들을 잡아 주세요. 화이팅!!!
무도인 2013.08.06
드디어 때가왔다.이번에 제대로 쓰레기들 청소하길... 장기집건한자,물의일르킨자들 대상으로깨끗이 청산되길바란다
서울관장 2013.08.06
제발 서울 좀 어떻게 해 주세요... 민초의 힘으로는 막강 권력을 행사하는 이들을 막을 수 없네요.. 김엔장인가 뭔가하는 엄청난 돈을 들여야 하는 법무팀에 맡겨서 대적하는 자는 모두 제거한다고 하더라구요.. 과연 이 많은 돈의 출처는 어디일까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죠... 이제 상식에 맞게 살아가는 사람이 살아 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세요... 제발 부탁합니다. 박대통령님...
중견태권도인 2013.08.06
심사제도(다단계위탁}가 개선되었으면....그리고 경기단체는 경기만하고 무도태권도는 도장운영과 승품,단심사로 나뉘어 지도록 구분이되기를 기대함.
하하 2013.08.06
ㅎㅎㅎ 떨고있나?? 임 씨!!
사범 2013.08.06
토론방에 제도 개선에 대하여 조목조목 나와 있네요. 이제는 변할 모양 입니다.
싸범 2013.08.06
박근혜 만세 갈아엎어주세요
김사범 2013.08.06
그래 이거 하나 잘한다 딴건 못해두 이건 곡 해줘~~
지도자 2013.08.06
우리체육관들은 심사 때문에 태권도 권력자들에게 너무나 저 자세입니다. 비굴하기까지 합니다. 이제는 반성들 하시고...정부가 나서서 해주는 것에 감사해야 하고...심사 때문에 막강파워로 우리체육관들은 대부분 따돌림을 당하고 선수들만 너무 편애합니다. 우리도장들이 선수를 길러내는 곳은 아니쟎아요. 그러니까 이제는 심사도 목에 힘을 주지 &#50618;는 생활체육 같은데서 해주면 좋겠구요. 잘못된 것을 이번에 확실히 바로 잡으면 좋겠습니다. ^^
태권도인 2013.08.06
우리 관장들이 절 뭉쳐야 할텐데요. ㅠㅜ
국기원 2013.08.07
체육계 비리 바로 잡아야 합니다. 얼마전 국기원에 있었던 국기원 정부 파견 사범 심사가 있었는데 국기원 XXX이사 주측으로 이루어 졌다고 하는 심사가 부정심사가 있었다는 소문이 불거지고 있읍니다. 태권도 편파판정 사건 일어난지 얼마나 되었다고 철처한 조사를 통해 잘못 된 부분들은 바로 잡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잡자 2013.08.07
이번 기회에 제대로 바로 잡았으면 좋겠네요
왕호관 2013.08.07
지도자님의 글에 공감합니다. 심사 때문에 사실 우리도장들이 저자세가 될 수밖에 없어요. 생활체육지도자 자격으로 도장을 구청에 신고하고 도장을 운영하는데 선수들의 천국인 협회만 심사를 한다는 것도 문제구요. 생활체육지도자 자격을 받게했으면 당연히 생활체육단체에서도 우리도장들들 심사 해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강추하네요.
스타일 2013.08.07
태권도를 망친 사람들은 이번에 축출하는 것을 대 환영합니다. 밑에 왕호관 관장님? 글처럼 체육관들을 멸시하는 사람들을 축! 제거! 전국체육관들 박수!~짝짝짝...되게 해주세요. 제발요
동준 2013.08.07
.......? .......유규무언.......할려다가......우리 태권도인들이 먼저 각성해야 된다고 봄.......아래 어디인가에 내가 하고픈 말 있던데.....비굴한 손바닥 그만들 비비고.......관장, 사범들이 봉인가?.......봉이 자꾸 되는 것이 문제고......의분에 찬 오기들이 발동되야지.......그래야 달라진다고....대통령님 등 국가에서만 나서면 뭐가 돼냐?......이말임.....관장들만 모이는 협회를 만들든지......뭔가 해야한다고 봄다......찌질이처럼 이제 그만 굴자 이거임!
고수 2013.08.07
미지근하게 하다가 끝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지 않도록 야심차게 해주면 좋겠습니다. 울 체육관들을 잘되게 해주는 방법도 만들어서 정말 살게 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하네요. 나쁜 일만 저지르는 사람들은 나쁜 짓을 하고도 계속 높은 자리에서 힘없는 우리들을 괴롭히는 사람들을 &#51922;아내 주세요.
협회장직선제 2013.08.08
다른 종목은 모르겠습니다만, 태권도 관장님들중 자신이 속한 시,군,구협회의 규약(정관)을 읽어보신 분이 몇분이나 되는지 궁금합니다? 17개 광역시도의 협회장은 제외 하더라도 최소한 시,군,구협회의 협회장만이라도 직선제에 의해 선출이 이루어 진다면 태권도계의 자정 능력이 많이 향상되리라 생각됩니다. 회장이 자신을 따르는 사람들로 이사와 감사를 선임하고, 그 이사들로 구성된 이사회에서 다시 그들이 원하는 회장을 뽑는 뫼비우스의 띠 처럼 마음만 먹으면 내편만이 영원히 협회를 장악할 수 있도록 하는 황당무개한 규약(정관)은 아닌지...... 지금 바로 여러 관장님들께서 소속된 시,군,구 협회의 규약(정관)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태권인 2013.08.09
박 대통령을 찍은 보람을 이제야 느끼네요.제발 이번에는 그 썩고 썩은 체육계 비리들의 뿌리를 뽑아 주세요.화이팅!
사범 2013.08.09
이 참에 각 협회 가입에 대한 규정이 현실에 맞게 바뀌어야 한다. 체육관 개설시 누구나 자동 가입을 하도록 하고 각 협회 가입비 및 조건을 없애야 한다. 자동 가입하게 되면 자동으로 제도권에 들어 오게 되며 회원으로써 의무와 책임을 지게 되는 것이다. 협회 가입은 국기원심사 때문이라는 의식이 매우 강하다 또한 그게 사실이기도 하고 태권도가 발전하려면 케케묵은 생각은 버리고 신선하고 발전적인 방향으로 달려 가야 한다. 도장 운영은 협회가 인정하는게 아니라 국가에서 인정하는 것임 만큼 협회는 국기원심사권을 가지고 협회가입을 종용하거나 막을 권리가 없다. 국기원심사는 원하면 누구나 볼 수있는 권리가 있으며 또 보게 해야 한다.
지도자 2013.08.11
체육계 조사를 한고 한, 몇마디 이야기를 하자면, 먼저 댓글 다는 것을 누가 달았는지 IP 추적을 한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글을 마음대로 올리기 어렵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습니다. 사실인지 확인해 주세요. 태권도 언론사들 모조리.. 글고 조직적으로 회의법을 악의적으로 합법화하는 서울의 회의 진행과 그들의 합법을 가장한 불법을 조사해 주세요. 녹음기 모두 들어 보시면 짜고 치는 것이 훤히 보입니다. 이상입니다. - 이것도 IP 추적 하려나? 하든지 말든지...
Master Kim 2013.08.12
박 대통령님 재발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우려 주셔서 대한 합기도 협회가 하루속히 협회원 들에게 돌아갈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한국무도의 전통뿐만 아니라 한국문화를 세계로 성장시켜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간절히 부탁 드립니다. 먼 타국에서 마음깊이 박대통령님을 응원하고 대한합기도의 새시대를 기대하고 바라는 대한민국의 한 무도인 김범 사범 올림니다. 0044 797 0110 648 masterkim@live.co.uk www.dukmoo.com 편지와 메일을 보내지만 전달되지 않은것 같아 여기에 글을 올림니다.
Master Kim 2013.08.12
어려운 난재를 해쳐나가고 새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부정부패를 척결하려고 노력한 그것이 지금의 고통을 받는 이유가 될 수 있습니까? 그런데 협회에서는 어떠한 이유로 떠나보내고 어려움에 처하게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어릴적 듣던 대통령님의 국민 학교 4학년때부터 지금까지 박대통령님을 높이 평가하시고 만나는 사람마다 박 대통령님 5개 국어에 능통한 인재라고 말하시던 김덕인 원로님의 이야기가 떠오릅니다. 그렇게 특별한 분이시라는 것을 알고 또 믿고 있기에 이렇게 어려운 시간에 박정희 대통령님이 계셨던 시간을 통하여 오세림 회장과의 친분이 있음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부탁을 드릴 수 있는 용기를 내게 되었습니다.
Master Kim 2013.08.12
그가 한 일은 아무도 몰란던 대한 합기도 협회의 말소되었던 법인을 소생시키었고, 협회에 현직에 있을동안 부조리와 부정부패를 찾아내어 바로잡고자 할때 회장으로부터 받은 검은 돈 3,000만원을 다시 부회장에게 돌려준 것이 합기도 인으로써, 대한 합기도 협회인으로써, 그리고 많은 대한 합기도 협회원들을 위해, 그 기대에 부응하고 그들에게 협회로써 응당 해주어야 할 것들을 해주기 위해 헌신하는 한 사람으로써 당연히 해야 하는 일 아니었습니까? 그때 김 준 사범의 부인은 암 투병으로 물질적으로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었음에도 대한합기도인의 앞날과 양심으로 그 유혹을 물리쳤지만 결국 김 준 사범의 작은 월급으로 아내를 잡지 못하고 그 아내는 두딸과 남편을 두고 하늘로 떠나갔습니다
Master Kim 2013.08.12
합기도가 무엇입니까. 예를 기본으로 배우고 있는 모든 합기도 인들속에 그래도 합기도의 본질을 이어간다는 대한 합기도 협회라는 곳이 자기들의 대 스승이자 오세림회장으로 말하자만 대 선배님을 해하려고 시도까지 한 것은 오세림 회장이 합기도의 정신이 사라진 지 오래며 협회를 조직폭력배 조직처럼 비하시킨 한 주도인이요 또한 사회적으로도 폭력교사와 같은 큰 범죄자나 다름이 없습니다. 또한, 한 합기도 협회의 발전을 러한 국제적인 행사를 하는 것에만 국한을 두지 않고 안으로 부조리를 척결하고 부정부패를 몰아내며 밖으로는 체제의 정비와 이 시대에 부흥하는 대한 합기도 협회를 밝히고자 노력하고 있는 김준 사범을 같은 이유로 어려움에 처하게 하고 있습니다.
Master Kim 2013.08.12
이러한 상황을 보다 못하신 전 청화대 무도 사범 김덕인원로는 여러 합기도 인들의 많은 의견을 모두 수렴하고 오세림 회장의 부정 액수가 너무 커서 법적으로서는 실형을 면치 못할 상황에 있기에 협회의 원로로써 그리고 오세림 회장 개인과 대한 합기도 협회의 모든 회원들과 더 나아가안그래도 침체되어 있는 합기도의 발전에 누를 피하고자 스스로의 사퇴를 권면을 하였으나 그 결과는 폭력이었습니다. 70이 넘으신 어른을 그것도 협회의 원로님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고 치부를 은폐하려는 목적으로 해하려 한 시도는 같은 합기도인으로써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수치입니다.
Master Kim 2013.08.12
오세림 회장 고발내용 - 승단비 조작 - 해외 시범단 경비 횡령 - 연수 교육경비 부풀리기 등 3건 확인 금액만 10억원 이상 - 추가 금액이 있을것으로 추정되나 장부유기로 정확한 추가금액 파악 불가 2009년3월5일 오세림회장 협회 공금횡령건으로 을지관관장 김상무님이 고발한 사람으로서 서울중앙검찰청에 가서 무려 6시간동안 고발자 진술을 하고 왔음. 협회 입출금 출금표는 김상무님께서 김준 사범으로부터 전달받아 보관중에 있으며 검찰 조사및 법원판결을 받은후 협회에 전하였다 함.
Master Kim 2013.08.12
이러한 상황속에서 협회를 떠나가는 분들께 사죄하는 마음을 가지고 그러한 부조리를 파헤쳐 다른 모든 회원들의 마음에 있는 응어리를 풀어주어야 하는것이 마땅함에도 불구하고 지금 현 대한합기도협회 오세림 회장은 근 20년이넘도록 그 모든 부패와 문제의 중심에 있었기에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으며 협회 위원장 및 차장급들 역시 이런 비리와 연루되어 눈감아주고 있습니다. 그로인해 근 20년간 유단자 200만명 전국 21개 지부로 성장하고 단일조직으로는 태권도의 국기원 다음으로 한국의 대표적인 무도 단체로 자리를 잡고 인정을 받고 있던 대한 합기도 협회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선진들의 피땀어린 노력이 담겨있는 이 협회를 와해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Master Kim 2013.08.12
진정히 대한민국의 전통과 문화 무도의 소중함을 생각하고 간직한 사람들이었다면 이런 심각한 실정을 20년이 넘게 생각 못하고 협회를 위해 많은 마음을 쏟는 모든 회원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 합니다. 그것도 모자라 이런 와중에서도 또한 부정부패로 가산점문제를 만들어 내어 많은 협회에 몸 담고 마음담고 있는 모든 회원분들게 심적으로 또 어려모로 참으로 참담한 미래를 안겨주고 있음을 보며 합기도를 사랑하는 만큼 협회를 사랑하는 한 개인으로써 참으로 통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Master Kim 2013.08.12
같은 대한 합기도 협회의 회원으로써, 지금의 협회를 봅니다. 지금의 위기를 봅니다. 대한 합기도 협회가 설립되어 합기도의 통합과 기술의 보급화를 이루기 시작한 것이 언제부터 입니까? 하지만 아직까지도 해외에 있는 대한합기도 협회의 회원들을 위한 서울 근교에 변변한 장소는 커녕 입지조차 다져지지 않아 얼마나 많은 회원들이 상처를 입고 협회를 떠나야 했습니까?
Master Kim 2013.08.12
모든 행사와 교육을 개인적인 이익을 위하지 않고 대한 합기도협회를 위해 헌신하는 마음으로, 또 큰 행사들을 통해 대한 합기도의 입지가 영국을 비롯하여 유럽 그리고 세계에 굳혀지고 뻗어 나아갈 수 있는 통로를 마련한다는 마음아래 해 왔습니다. 이 모든 노력하는 과정에서 대한합기도 협회가 아닌 한 단체로써 헤쳐나아가야 하는 많은 어려운점들 속에서 그 제반비용을 개인 혼자 감당해야 한다는 것을 아쉽게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만 대한 합기도 협회로부터 진심어린 마음을 느끼지 못 한 것은 대한민국 합기도 인의 한 사람으로써 참으로 아쉽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Master Kim 2013.08.12
대한 합기도 인의 한 사람으로써, 그동안 멀리 타국에서 여러 지역화되고 변질되어 가는 합기도 단체들사이에서 대한 합기도의 이름을 고수하고 오직 대한합기도 협회에 소속되어있는 모든 분들의 합기도를 사랑하고 합기도의 진실됨을 지켜가고싶은 모든 회원분들의 정신을 살리고자 현재까지 유럽의 전 합기도 인을 대상으로 하여 총 4회의 유럽 합기도 대회를 개최 하였습니다. 북동부의 뉴캐슬 시장님을 비롯하여 많은 관계자 분들이 참여 하시므로써 그 행사가 합기도에 국한된 행사가 아닌 대한민국의 문화를 유럽지역에 알리는 좋은 기회로 발전해 가고 있습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영국의 소외된 지역사회를 위하여 지역 정부의 지원으로 합기도 센터를 열었을 정도로 일본 문화가 난무하던 곳곳에 한국인의 문화를 심어가고 있습니다.
Master Kim 2013.08.12
이렇게 이메일을 드리게 된 이유는, 역사와 전통이 있는 대한 민국의 합기도 무도의 진정성과 그 중심에 있는 대한합기도협회를 바로 세우기 위해 노력하는 전국으로부터 전 세계 각지에 퍼져있는 대한민국 합기도인들의 마음을 전해 드리고자 바쁘신줄 아시지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대한 합가도 영국 지부장 으로 북동부 지역에서 (Newcastle and Durham) 합기도를 보급하고 있는 김범 사범이라고 하며 저의 아버님, 김덕인 원로님은 박정희 전 대통령의 경호 수행원에게 무도 교육을 지도하시고 육사교관을 지내신 분입니다.
Master Kim 2013.08.12
친애하는 박근혜 대통령님께 안녕하십니까 대통령 님. 늦었지만 다시한번 당선을 축하드리며 어려운 시국에 당선되신 만큼 쉽지 않은 부분도 많이 있겠으나 그 다른 방면에는 그만큼 대통령님이라면 이 힘든 국면을 헤쳐 나가주시리라는 믿음이 저희 국민 가슴 깊은 곳에 자리하고 있다는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대통령님을 향한 이러한 국민들의 마음을 생각하시어 힘든 일들을 잘 이겨나가 주시기를 바랍니다.
김명인 2013.08.13
태권도협회는 각종 비리와 문제점들...너무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각 협회와 단체 산하에 있는 일선지도자 또는 조직 관계자들 스스로 비밀 제보가 있게 할려면 제보를 할 수 있도록 체계있는 방법을 제시해 주기를 바랍니다. 예를 들면 심사비리, 경기비리, 재산.공금비리,공갈협박비리 등등 제보가 많을수록 문제는 쉽고 강도있게 그리고 우리들 마음 편하게 해결될 것이므로/......
무술애호가 2013.08.15
우리나라 체육계나 소위 말하는 무술계가 썩었다는건 세계가 다 아는 현실이죠.합기도를 예를 들면 리더쉽은 전혀 없고, 그러다보니 너도 나도 주인노릇 하겠다면 새 단체를 차리고…이렇게 난립을하니 어떻게 발전을 하겠습니까.우리나라 모든 무술 단체가 이름만 번지르한 개인 영리 단체죠. 언제부터 인가 대한민국의 합기도를 대표한다는 대한 합기도 협회도 개인 영리를 위한 단체로 변한지도 오래 됬구요. 이런 개인 영리단체에 단증비를 꼬박꼬박 바치는것보다 차라리 본인의 단체를 만들겠다고 너도나도 난립을 하고있는 대한민국의 무술 계의 현실…
마스터 2013.08.16
이번에는 제대로 해결해 주세요. 특히 태권도협회의 관행으로 이어져온 거의 모든 것들이 불법입니다. 서울 같은 경우 구지회 등록을 하려면 몇백만원씩... 명의변경도 하는 일없이 몇십만원 왜 서울시만 가입하면 안되나요.. 말도 안되죠. 구협회 가입안하면 서울시 가입안된다. 이건 서울시의 방임과 뒷심으로 되는 일입니다. 물론 다른 시도협회도 마찬 가지죠.. 문제가 심각합니다. 얼른 들러 엎어 주세요.. 그리고 온갖 범법을 다한 사람들도 버젓이 협회 수장을 하고 있어요....
ㅇㄹㅇㄹ 2013.08.21
참잘했네요 박대통령
태사랑태권 2014.09.16
관피아 군피아에 이어 태피아 신조어까지 등장할 분위기군요. 각종 대회장에 가보면 임원,코치,감독분들 선수들 다니는곳이나 옆에서 버젓이 흡연을 하시데요. 심지어 올리픽 금메달리스트 했던 선수 옆에서도 피우시더라고요. 김연아나 손연재 선수옆에서 임원및 감독 코치분들이 담배를 피울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모 고등학교 코치분이 여자선수한테 반장난 반진심으로 우산으로 머리를 때리는것을 본적도 있습니다. 아직도 태권도계 문화는 후진국 문화에서 맴돌고 있습니다. 감독 코치및 임원분들 이제라도 선수분들을 위해서 하나하나 조심해주시고 신경써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