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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국기원 궐기대회


21일 범 태권도 바로세우기 운동연합 주최로 열린 태권도 바로 세우기 궐기 대회의 시간별 상황은 다음과 같다. (장소: 국기원)

-오후 2시40분 경 = 승.단 품 심사 대회 종결.
승,단품심사는 예전과 다름없이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오후 3시00분 경 = “서울시 협회” 참여 일선 관장 대상 세미나 개최 ( 세미나 개최 전 국기원 시범단 국기원 시합장 한편에서 시범연습)

품새대회가 끝난 후 실내가 정돈되고 일정간격으로 놓인 의자에 서울시 회원이라는 노란 리본을 단 서울시소속 회원관장들이 앉았다. 세미나는 밤 12시까지 진행되며 세미나를 방해할 경우 공권력을 투입하겠다는 방송이 수차례 나왔다.



세미나가 진행되는 동안 바깥에서는 학생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범태바연측 관장들이 삼삼오오 모이기 시작했다.



-오후 3시40분 경 = 교수,학생 그리고 “범 태권도 바로세우기 운동연합”측 참여 일선 관장들 농성 시작 (국기원 내부에 항의성 대형 플랜카드 여기저기 부착)

-3시 55분 경: "범 태권도 바로세우기” 측 관장과 교수 그리고 학생들 국기원내 이층 관람석으로부터 세미나가 개최되고 있던 대회장 반대편으로 진입 약간의 몸싸움 시작"

경희대의 전익기교수가 세미나 장소 옆 공간에 좌정하자 박성철관장등 서울시회원 관장들이 달려가면서 상황이 급작스럽게 진행.


-4시 10분 경: “서울시협회”측과 합의 5시까지 농성을 자제하고 세미나 계속해서 개최하기로 결정

서울시회원 소속 관장과 범태바연측의 관장들은 상호 충돌을 피했으며 태권도 원도들에 의해 언행을 자제하면서 협의를 진행했다. 와중에 일부 관장들은 거친 말을 내뱉기도.

-5시까지 다시 세미나가 진행되는 도중 학생들은 기다리고 있고 국기원 내 곳곳에 걸린 현수막이 대신 맞대응을 하고 잇다.

범태바연측 원로태권도인과 교수들이 착잡한 표정으로 세미나를 지켜보고 있다.

-5시:05분: “서울시협회” 측 관장들 좌석에 “범 태권도 바로세우기"측 관장과 학생 그리고 교수들 함께 합석 양측 입장 표명을 위한 발표회 시작

-5시:30분 경: 사용하던 모든 장비 와 서울시 협회측 임원과 관장들 모두 퇴장.

-5시 40분 경:”범 태권도 바로 세우기 운동연합회” 측 태권도계 원로 김 정일 관장 “태권도계의 문제점에 대해서” 라는 주제로 입장 표명.

-5시 50분 경: 경희 대학교 태권도학과 학과장을 맡고 있는 최 영렬 교수 입장 표명과 태권도 개혁에 관한 연설

-6시 00분 경: "전 강서구 협회 회장 한 명학 관장" 서울시 협회비리 인사를 대상으로 한 법정 투쟁 보고서” 발표

-6시 10분 경: “태권도 민주 추진 위원회 회장 김 성천 대표" “서울시 협회” 비리 인사를 대상으로 한 기존 법정투쟁 사건과 진행될 법정 상황에 대해서 발표

-6시 20분 경: 일선 관장 5명 입장 표명 연설

-6시: 50분 경: 태권도 여성 대표 입장 표명 연설

-7시 00분 경: 경희대 용인대 학생 대표 입장 발표

-7 시 15분 경: 용인대 태권도학과 교수 "양 진방 교수" 입장 표명 연설과 재외태권도인 개혁운동 참여 의사를 표명하는 “개혁운동 지지서”낭독

-7시20분 경: "전 익기 경희대 태권도학과 교수" 입장 표명 연설

-7시 30분 경: “인천 태권도 바로세우기협회 회장” 인천지역 태권도협회 비리 실상과 농성 진행상황 보고

-7시 40분 경: “전 초등연맹 사무처장” 초등연맹 비리 고발과 상황보고.

-7시 50분 경:태권도 원로 "강 원식 태권도 신문사 사장" 연설

-8시 00 이 후 경: 일선 관장들 해산, 교수,학생 철야 농성 시작

댓글 10

이민규 2001.10.23
태권도인은 아닙니다. 이니죠. 초단이면 태권인이네요. 하지만 저는 다른 무도를 25년째 하고 있는 무도인으로서 여러분들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대단한 정치파워가 있는건지. 수많은 사람들이 개혁을 외치는데도 김운용씨는 고집불통이군요. 아직도 군사정부때로 착각하는건 아닌지. 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김운용씨는 스스로 괴로워할겁니다. 당장은 물어나지 않아도 이미 그는 많은 오점이 밝혀졌어요.. 개혁을 외치는 여러분들 힘내세요. 그리고 교수양반들, 절대 배신하지 말고 학생들과 수많은 지도자들을 도와주세요.
태권도를 사랑하는 한사람 2001.10.24
국기원... 무엇을 하는 곳인가? 어떻게 그럴수있을까.. 어찌 한사람의 재산일수 있는가 김운용은 국기원으로 부정과 비리를 일삼을수 있는지 태권도의 수장이라는 사람이 어떻게 그럴수 있는가 말이다. 지금까지 쌓아온 명예를 훼손 시키지 말고 빠른시일에 물러나서 올바른 국기원이 될수 있도록 해라 마지막으로 꼭 당부하고 싶은말은 많은 시민이 노여움을 받지 않도록 사퇴하시길 바랍니다. 사퇴 할 때는 너 같은 쓰레기도 같이 데리고 가라
장우 2001.10.24
개혁에는 명분이 있어야 한다. 지금 그 명분이 바로 선거 같다. 바로 잡을건 잡아야 한다. 그 아무리 뿌리 깊게 썩었어도 고름을 그대로 두면 어떻하나.? 언제고 터질 일인 것을...
유럽 2001.10.24
왜, 얼굴에 철로 까려 있는 지 아나 챙피를 몰라 왜, 친일 파 1930년대 대구에서 신문기자 출신인 자식이니 얼마나 역적 노릇을 한 자의 자손이니 어려서 부터 배운 것이 무엇이겠냐! 도둑과 강도와 사기와 협잡꾼을 해도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있지.
유럽 2001.10.24
왜, 얼굴에 철로 까려 있는 지 아나 챙피를 몰라 왜, 친일 파 1930년대 대구에서 신문기자 출신인 자식이니 얼마나 역적 노릇을 한 자의 자손이니 어려서 부터 배운 것이 무엇이겠냐! 도둑과 강도와 사기와 협잡꾼을 해도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있지.
김일검 2001.10.26
기득권 세력은 개혁이란걸 싫어하고 갖가지 명분과 궤변으로 자신들의 이익을 지키려합니다 나는 태권도인은 아니지만 동생이 용인대를 졸업했구 외국에서 태권도관장입니다 그래서 태권도에 관심있어서... 근데 태권도판이 미쳐돌아가는군요 한국의 태권도가 김운용이껀가요? 김운용씨 그만하십시오 비리를 저지른 사람들은 빨리물러나기를바랍니다 정치판이 추악하다해서 태권도판까지 정치판을 닮으려합니까?
똘똘이 2001.10.27
허허 인사가 만사인데? 거봐 ? 잘못된인사가 문잰기라!
김 수희 2001.10.31
김 회장님!! 너무합니다 ~~~~~~~ 너무합니다 ~~~~~~~ 당신은 너무합니다~~~~~~
태권도를 살리기 위한 사람 2001.11.01
요즘 세상이 부정부패가 너무나도 난무한다.. 난 태권도 바로 세우기 위해 열시미 뛰어 다녔건만 바뀐건 하나도 없고.. 그러나 하늘은 알것이다.. 자신들이 뭐를 잘못했는지, 어떤 행동을 했는지에 대해서. 나는 앞으로도 계속 투쟁할 것이며, 잘못된 것은 분명히 바껴야 한다.
고구려인 2001.12.07
외국의 수많은 태권도인들... 종주국인 한국에 한번 가 보는게 소원이라는데... 막상. 국기원이란 곳을 와 본 뒤로는 모두들 실망.. 대실망...한다네요.. 뭐. 이런게 다있냐는 거지요. 벼랑끝에 선 한국 태권도... 어찌 할 겁니까? 오죽하면... 집단행동을 했을까!! 욕심이 넘치면 죄를 앵태하는 법... 그만큼 누리고 살았으면 그만해야지.. 평생을 호의호식하고 살면서. 누구 덕에 ioc위원되었는지. 이제 태권도는 태권도인에게 돌려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