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에서 돌려차기가 중요한 이유와 방법
태권도는 기술적인 면만 따졌을 때, 상대방의 자세, 위치, 발놀림(스텝)에 따라 주로 손과 발을 사용하여 공격하고 방어하는 운동입니다. 태권도 발차기 기술은 앞차기, 돌려차기, 뒷차기, 내려차기, 뒤후리기 등 다양합니다. 각 기술마다 신체 중심의 이동이나 동작의 행동 반경이 다르기 때문에 전체적인 면에서 장·단점을 논하기는 어려우나 주로 돌려차기에 의한 득점이 가장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안용규, 1983)
이렇듯, 돌려차기는 가장 대표적이며 가장 많이 사용하고 가장 득점을 많이 올리는 기술로서 태권도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기술인 것입니다.
그 이유를 좀 더 상세하게 말해보라고 누군가 질문한다면 이렇게 답해드리죠.
호서대학교 성낙준 교수가 쓰신 태권도 기본 발차기의 역학적 분석에서, 돌려차기는 차는 발끝이 지면에서 떨어지는 순간부터 목표물 가격 순간까지 발차기 시간이 평균 0.19초로 모든 발차기 중 가장 빨랐고, 돌려차기시 목표물이 받는 충격량은 평균 1098N으로 모든 발차기 중에서 가장 크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발차기의 시간과 강도, 정확성으로 볼 때, 모든 발차기 중에서 돌려차기가 가장 빠르고, 충격력이 가장 큼으로 가장 효율적인 발차기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양동영씨가 쓴 태권도 차기 동작의 역학적 에너지 변화에 관한 생체 역학적 분석에서 그는 차는 발이 지면에서 떨어지는 순간에서 목표물 가격 순간까지 소요시간은 돌려차기가 0.43초라고 하였으며, 각 분절의 각속도가 최고치에 도달하는 시간 순서는 대퇴, 하퇴, 발의 순서로 나타났고, 차는 쪽 대퇴, 하퇴, 발의 역학적 에너지의 크기는 앞차기, 돌려차기, 뒷차기 중 돌려차기가 가장 크게 나왔습니다.
두 분의 발차기 시간대가 경미한 차이가 있으나, 중요한 건, 돌려차기가 가장 빠르며 충격력이 가장 크다는 것입니다.
즉, 태권도 발기술 중에서 돌려차기가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돌려차기가 모든 발기술 중에서 가장 효과적인 발차기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돌려차기는 가장 효율적인 발차기로, 공격과 방어가 용이하고 속도가 빠르며 자세 전환이 용이하기 때문에, 태권도의 가장 중요한 발차기 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러한 돌려차기를 어떻게 해야 잘 할 수 있을까하는 질문이 생기실 것입니다. 그 답은 저번에 제가 쓴 돌려차기를 잘하려면과 발차기를 빠르게 하려면이라는 기사글을 보면 많은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거기에 덧붙여 좀 더 적어보자면, 돌려차기에서 발차기 시간 결정에 무릎관절의 속도가 가장 중요한 변인이므로 목표물 가격 순간 무릎관절을 많이 신전시키야 합니다. 물론 무릎관절을 신전시키면 시간상으로 손해를 보겠지만 발목관절의 속도를 더 가속 시킬 수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즉, 목표물 가격 순간 무릎관절을 많이 신전시켜야 하는 것이죠.
돌려차기 시 스탠스는 어깨 넓이 정도가 좋습니다. 고관절은 목표물 가격 순간까지 굴곡하는데, 이는 속도를 크게하기 위한 것입니다. 속도가 고관절, 무릎관절, 발목관절의 순서로 증가하므로, 속도를 크게 하기 위해서는 고관절과 무릎관절의 속도를 크게 하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또한 최대로 굴곡할 때, 무릎관절의 각도가 작을수록 발목관절의 최대속도가 커지므로 무릎을 많이 굴곡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굴곡 후 위에서 언급한대로 신전을 시키어 목표물을 발등으로서 가격하는 것이지요.
지금까지 돌려차기가 태권도에서 왜 중요한가를 알아보았으며, 저번에도 언급했던 돌려차기의 방법, 특히 빠르게 차는 방법을 언급하였습니다.(빠르다는 것은 역학적으로 운동량(질량*속도)이 크며, 다른 물체에 부딪힐 때 큰 힘(충격)을 주게 되어 중요하다는 것은 저번의 저의 글에 의해 알고 계실 것입니다)
올바른 돌려차기를 수련하셔서 경기력을 향상시키시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참조: 김복영, 다리 자세에 따른 태권도 돌려차기의 효과)
돌려차기 방법 동영상 보기 (태권넷 출시,"발차기의 혁명"중에서)
돌려차기 연습방법 동영상 보기(태권넷 출시,"발차기의 혁명"중에서)


댓글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