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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 태권도 열기 고조… 축하시범 준비도 척척

자카르타 태권도 열기 고조… 축하시범 준비도 척척

국기원태권도시범단, 19일 자카르타 현지 대회장서 3시간 리허설


국기원시범단이 자카르타 현지에서 아시아주니어선수권대회 축하시범 리허설 중이다.


동서 교통의 요지이자 한류 열기로 가득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태권도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국기원태권도시범단(이하 시범단)은 유상철 운영처장을 단장으로 총 20명으로 파견되어 현지시간 18일(화) 오후 5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도착했다. 곧바로 그란 멜리아(Gran Melia) 호텔에 짐을 풀고 컨디션을 조절하고 시범준비에 나섰다.

시범단은 사전에 계획한 일정에 따라 인도네시아 도착 이튿날인 19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제7회 아시아주니어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종합경기장 내 테니스경기장에서 약 3시간 동안 진행된 리허설을 모두 마쳤다.

인도네시아 조직위원회의 협조로 진행된 리허설은 현지 방송국이 시범단을 촬영하러 오는 등 현지의 높은 관심을 보였다.

유상철 단장은 “아시아 지역의 태권도인들과 한류의 열기가 한창인 인도네시아 국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선보이는 시범인 만큼 완성도에 더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범단은 20일(수) 오전 10시 10분부터 40여 분간 제7회 아시아주니어선수권대회 개회식에서 축하시범을 펼친다.

[무카스미디어 = 권영기 기자 ㅣ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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