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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시범단 인도네시아 파견… 태권도 진수 선사할 터

18일부터 25일까지 총 20명, 총 4차례 정통 태권도 시범 계획


국기원 시범단이 17일 결단식을 갖고 18일 인도네시아로 파견됐다.


국기원태권도시범단(이하 시범단)이 동서 교통의 요지로 불리는 인도네시아를 순방한다.

유상철 단장(국기원 운영처장)을 포함해 총 20명으로 구성된 시범단은 18일 오전 10시 30분 출국해 인도네시아에서 정통 태권도 시범을 선보일 계획이다.

우선, 시범단은 20일(목)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제7회 아시아주니어태권도선수권대회에 초청받아 축하시범을 펼친다.

21일(금)에는 인도네시아 한인회 행사, 22일(토)은 한류의 메카인 반둥 지역에 소재한 대학교에서 시범을 펼치며 한국 문화의 우수성과 태권도의 진수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시범단은 23일(일) 인도네시아 올림픽의 날 기념 국제행사에서 축하시범을 하며, 양국의 상호 우호증진에도 활기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시범단은 인도네시아 순방을 통해 태권도의 문화 확산과 함께 태권도를 통한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25일(화) 오전 귀국할 예정이다.

유상철 단장은 “인도네시아는 국기원이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곳이다”이라며 “더 많은 현지 국민들이 우리 시범단의 정통 태권도에 매료되어 태권도를 수련하도록 최상의 시범을 펼치고 돌아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무카스미디어 = 권영기 기자 ㅣ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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