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태권도 최고단…국기원 9단 승단식 열려

2013년도 제1차 9단 승단자
입신의 경지에 오른 태권도 9단 승단식이 열렸다.
국기원(원장 강원식)은 21일 오전 11시 원장실에서 ‘2013년도 제1차 9단 수여식’을 개최했다. 원교식, 허영, 이동근, 최홍배, 최동열, 김기대, 박승용, 김명원, 한성전, 정대식, 박봉호, 황선봉, 김상천, 임성섭(해외) 등 총 14명의 승단자 중 12명에 단증을 수여했다.
강원식 원장은 “태권도 최고의 단인 9단이 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여러분들께서도 최고 고단자가 되신 만큼 성숙된 지도자상을 부여 주셔서 후학들에게 보범이 돼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카스미디어 = 권영기 기자 ㅣ mookasm@gmail.com]
<ⓒ무카스미디어 / http://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