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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세계태권도선수권… 전자호구는 ‘대도’로 결정

멕시코 세계태권도선수권… 전자호구는 ‘대도’로 결정

WTF 전자호구특별위원회 평가 거쳐 전자호구 시스템 최종 확정


대도(DAEDO) 전자호구


런던 올림픽에 이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대도(DAEDO) 전자호구 시스템이 사용된다.

세계태권도연맹(총재 조정원, WTF)은 지난 13일 오는 7월 멕시코 프에블라에서 개최하는 ‘2013 WTF 프에블라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스페인에 본사를 둔 대도(대표이사 박천욱, Daedo)사의 전자호구 시스템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현재 WTF가 공인한 전자호구 시스템은 대도와 KP&P 두 회사의 제품이 존재한다. 이번 세계선수권 결정은 지난 2월 13일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WTF 전자호구특별위원회(위원장 이반 디보스) 회의를 통해 이후 각 위원들마다 항목별 평가로 이뤄졌다.

평가의 주요 항목은 참가 회원국의 사용빈도수, 보급률, 기술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다. WTF 측은 올림픽에 이어 가장 권위 있는 대회인 만큼 정확한 기준에 의해 평가를 했다고 밝혔다.

WTF는 세계선수권 전자호구 시스템이 결정된 후 곧바로 204개국에 이를 공문으로 알렸다. 4개월여 앞둔 각국이 대회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다. 한국은 앞으로 2~3차례 평가전을 거쳐 최종 파견선수를 결정하게 된다. 전자호구 시스템이 확정됨에 따라 모든 훈련과 평가전은 대도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대도 전자호구 시스템은 태권도 올림픽 역사상 첫 전자호구를 도입한 2012 런던 올림픽에 공식 사용된 제품이다. 이를 계기로 전 세계 여러 국가에서 이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세계선수권대회 사용은 이번이 처음이다. 역사상 최초로 사용된 전자호구는 라저스트(LaJUST)사이다. 현재는 비공인제품이다.

지난해 WTF 공인 계약한 한국의 KP&P(대표이사 조성근)의 전자호구 시스템은 국내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으며 대부분 대회에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공인 계약이 된 지 얼마 되지 않아 보급률이 떨어져 이번 전자호구 선정기준에 점수를 많이 얻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WTF는 전자호구 시스템을 더욱 정확하게 하기 위해 유럽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스위스공과대학에 전자호구 스펙 연구를 의뢰한 상태이다.

[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기자 ㅣ haeny@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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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코치 2013.03.15
국내에도 대도로 바꾸자 kp는 몸통 점수 너무 안나온다.
할말없다 2013.03.17
대한태권도협회 행정 정말로 형편없다 세계대회 참가하는 모든 나라는 대도로 세계대회가 치뤄질것을 알고있는데 항상 우리나라만 kp&p로만 선발전을 하니 정말정말 할말이 없다 도대체 이해가안간다 kp&p로 선발전 치루고 대도로 평가전하고 이게 벌써 몇번째야 올림픽, 세계대회등등 몇년을 계속 이렇게 치루고 성적 안나도 한달 지나면 또 까먹고 이게 경기단체에서 있을법한 일인가? 한심하다 한심해 한기자님 이내용좀 기사좀 내주세요 너무 한심해서 하나의 댓글이 지나버리면 묻혀 버리잔아요 기사화좀 해주시어 사태의 심각성좀 각인 시켜주세요
대태임원분들 2013.03.17
대태임원분들 kp&p 호구와 대도호구는 엄밀히 틀립니다 득점나오는 밀기, 캇트, 뒤차기, 돌려차기등 kp&p 호구와 대도호구는 엄밀히 틀립니다 그냥 전자호구라고 둘다 똑같다 생각하지좀 마시고 ... 이젠 국제대회 나가서 지는것도 정말 창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