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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소재 에니메이션 국내 안방과 해외 진출



태권도를 소재로 한 국내 애니메이션이 세계적인 마케팅 회사를 통해 세계시장에 진출한다. `떠돌이 까치 `머털도사 등을 제작한 그리미프로덕션(대표 유성웅)은 소니 닌텐도 등의 마케팅을 담당 하고 있는 엔터테인먼트 제작·배급사인 랜드마크와 글로벌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고 그 첫번째 프로젝트로 그리미프로덕션이 제작중인 애니메이션 `기파이터 태랑에 대한 글로벌마케팅 계약을 맺었다.

계약조건은 한국과 일본시장에서는 수익을 그리미와 랜드마크가 6:4, 나머지 시장에서는 8:2로 나눈다는 것. `기파이터 태랑은 오늘(4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MBC TV를 통해 방영예정인 26부작 시리즈물이다. 기획단계부터 글로벌 시장 진출을 노려 52억원의 제작비를 들인 대작으로 내년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방송이 추진되고 있다. 미국을 비롯한 영어권 국가 수출을 위해서는 영어버전이 별도로 제작된다. `기파이터 태랑 제작에는 일본의 기술력도 참여한다.

`은하철도 999 `요술공주 세리 `하록선장 등을 연출한 카추미 미노쿠치가 감독을 맡고 있고 음향감독 테트 킹을 비롯해 일본의 애니메이션제작사인 J.C. F의 기술력이 들어온다.

태권도를 소재로한 `기파이터 태랑 은 태권소년 태랑이 여러 세상을 여행하며 악당들을 물리치는 모험물. 태권의 기(氣)를 타고난 태랑이 악당들과 맞서 싸우며 태권도의 달인이 되기까지의 이야기가 26부작에 담겨진다.

댓글 1

앗... 이건... 2001.10.15
울 나라는 창조는 둘째치고... 제대로 만들질 못하니... 모방을 해도 뛰어나게 발전을 시키면 모를까... 끄응... 드래곤볼이란 만화 많은 분들이 아실겁니다... 그 만화를 누르지 못하는 한... 어설픈 아류작으로밖에 못 남을겁니다... 머리 모양이 비슷하고... 복장의 분위기가 비슷할 뿐이지만... 다들 그렇게 볼 수 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