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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A 새 전무에 김무천 운영부장 낙점

KTA 새 전무에 김무천 운영부장 낙점

대한태권도협회 4일 오전 중 새 집행부 주요 인선결과 발표 예정


대한태권도협회 새 전무이사로 내정된 김무천 운영부장


대한태권도협회 새 집행부의 안살림을 맡을 전무이사에 김무천 현 운영부장이 내정됐다. 지난 2월 5일 협회장 선거가 있은 후 한 달여 만에 이뤄졌다.

김태환 신임회장은 3일 오후까지 고심을 거듭한 끝에 임원공모에는 접수 하지 않았지만 경험과 능력, 태권도계에서의 원만한 대인관계 등 여러 사람에게 좋은 평을 들은 김무천 부장을 최종 확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임 김무천 전무이사는 정통 태권도인 출신으로 1983년부터 1989년까지 6년간 태권도 불모지였던 나이지리아에 정부파견 태권도사범으로 파견돼 현지에 태권도의 뿌리를 심고 활성화의 기틀을 다졌다.

이후 국내로 돌아온 후 대한태권도협회에 입사하여 경기운영과 관련된 업무를 주로 해왔다. 오랫동안 KTA 실무 행정을 맡아와 집행부가 바뀌었어도 혼란을 최소화 하면서 안정감 있게 운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한태권도협회는 전무이사를 비롯한 상임고문, 부회장, 이사 등 주요 임원에 대한 인선 결과를 4일 오전 홈페이지와 보도자료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기자 ㅣ haeny@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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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sangmootkd 2013.03.11
종주국 한국의 태권도가 세계태권도인들로부터 숭앙 받을수 있는 현명한 운영을 신임 김무천 전무이사에게 기대하며,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 카나다에서 이병직사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