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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대전시와 ‘세계태권도한마당’ 성공 기원 '맞손'


강원식 국기원장(좌)과 염홍철 대전시장(우)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기원과 대전시가 세계태권도한마당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국기원(원장 강원식)과 대전광역시(시장 염홍철)는 28일 오후 2시 대전광역시청에서 ‘2013 세계태권도한마당(이하 한마당)’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협력을 다짐하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기원과 대전광역시는 대회조직위원회를 구성하여 한마당이 대한민국 국기인 태권도의 정신과 문화, 태권도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세계 태권도인과 대전광역시민이 함께하는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

강원식 원장은 “대한민국의 신 중심도시인 대전광역시에서 세계태권도한마당을 개최하게 되어 큰 영광”이라며 “지구촌 태권도 가족들의 화합과 결속은 물론 태권도 문화를 한층 발전시키는 진정한 최고의 축제로 펼쳐지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염홍철 시장도 “세계 태권도인들의 축제인 세계태권도한마당이 대전광역시에서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세계태권도한마당의 개최를 통해 대전지역의 태권도 발전과 태권도를 통해 해외에 대한민국과 대전광역시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개최비용으로 대전광역시에서 4억7천5백만원, 국기원이 3억원을 각각 부담해 열리는 세계태권도한마당은 세계 50여 개국 4천여 명의 선수와 임원 등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오는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충무실내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무카스미디어 = 권영기 기자 ㅣ mookas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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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히어로 2013.03.02
잘났다~ 수고해~^^
히어로 2013.03.02
대전협회가 썩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