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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파만파로 번지는 태권도 개혁 운동


태권도 개혁운동에 신문사 및 방송사가 가세하고 있다. 우리 나라의 국기이자 세계적인 스포츠로서 시드니 올림픽 정식종목에 까지 올라간 태권도의 잘못된 관행과 모순, 비리가 이제 위험수위까지 와 있다고 판단하고 각종 매체와 프로그램을 통해 집중적인 취재를 하고 있다.

오늘하루만 해도 태권넷 본사로 각 신문사의 기자들과 방송사의 문의가 쏟아져 업무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해 언론 매체들의 태권도 개혁에 대한 열의를 가늠케 했다.

문의전화를 하는 기자들은 서울시 협회와 김운용 총재의 아들 김정훈(43, e-TKD 회장)과 이루어진 특혜 여부를 중심으로 집중 취재 하고 있으며, 여기서 더 나아가 특정 시협회를 비롯하여 거의 모든 협회에서 이루어져 온 조직적인 비리사항 및 김총재와의 특정관계를 취재의 중점내용으로 다루고 있다.
우선 H신문의 기자는 김운용 총재의 아들인 김정훈씨와 3개 태권도 단체, 세계태권도 연맹, 대한태권도협회, 서울시 태권도 협회와의 인터넷 웹사이트 구축 및 운영에 관한 특혜시비에 대해 집중적으로 취재를 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자료 및 증언을 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위 3개의 단체로부터 수천만원의 계약금을 받아 각 단체의 웹사이트 구축 및 운영권을 넘겨받은 e-TKD는 현재 특별한 사업진척없이, 사이트(http://www.etkd.com) 마저 폐쇄된 상태로, 실질적인 개발이나 실적없이 자금을 지원받아오다 현재는 언론 및 개혁성향의 태권도인들로부터 비난의 대상이 되자 회장인 김정훈씨는 얼마 전 충무로로 사무실을 옮기고 관련 직원들도 해고하여 회사에 연락이 되지 않는 상태"라며 취재를 하고 있는 기자들이 진위여부를 파악중이라고 밝혔다.

언론들은 이번 e-TKD사의 웹진 특혜의혹 말고도 각종 비리 및 부정 의혹을 받고 있는 태권도 3개 핵심단체(국기원, 대한태권도협회, 세계태권도연맹)의 운영방식 및 시스템에 대해서도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대한 태권도 협회 및 시도 태권도협회는 여타 대한체육회의 산하 단체와는 달리 승단 심사비 및 기타 수입을 통해 스스로 재정원을 충당할 만큼 자금여력이 있는 단체로, 항상 자금집행부분의 투명성과 비리의혹이 끊이질 않았었다.

이번 각종 미디어들의 태권도관련 특혜 및 비리 의혹에 관한 취재열기는 이번 IOC 회장 선거에서 낙마한 후 돌파구를 모색해 보려는 김운용 총재의 운신의 폭에 상당한 압박을 가할 것으로 보인다.

학생들을 통해 시작된 태권도 바로세우기 운동이 언론의 힘과 어울어져 본격적인 성과를 낼지는 좀 더 지켜보아야 하겠으나, 한가지 분명한 것은 과거와는 달리 김총재의 운영방식과 태권도 협회의 잘못을 바로잡으려는 작지 않은 움직임이 강경하다는 것과 언론들의 보도를 통해 일반 국민들이 가세할 경우 과거와 같은 안일한 협회의 대응으로는 엄청난 파장을 감당해내기 어려울 것이라는 사실이다.


한겨레 신문의 9월 27일자 조간에 보도할 내용

태권도홈페이지 사업 김운용아들 독점 - 한겨레신문 이춘재기자

김운용 대한체육회장의 아들 정훈씨가 김 회장이 총수로 있는 세계태권도연맹과 대한태권도협회, 국기원 등 태권도 단체들의 인터넷 홈페이지 사업을 독점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특혜 의혹이 일고 있다.

세계태권도연맹은 26일 정훈씨가 운영하고 있는 `이티케이디와 지난 3월 인터넷 웹진 외주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티케이디는 대표이사가 권아무개씨로 돼 있으나, 실질적인 소유권은 정훈씨에게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맹 관계자는 “당시 연맹의 홈페이지를 관리하고 있던 업체가 부도가 나 새 업체를 물색하고 있었는데, 이티케이디의 사업 제안서를 보고 외주를 주기로 결정했다”며 “기술적인 문제로 아직 서비스가 되지 않고 있지만 곧 개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공개입찰을 꼭 해야 한다는 규정이 없어 수의계약 형태로 계약을 했지만, 총회에서 감사를 받아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덧붙였다.

연맹은 웹진 관리에 대한 대가로 이티케이디에 5천만원을 주기로 계약했으며 현재 계약금의 60%를 지급한 상태다.

대한태권도협회도 지난 3월 이티케이디와 인터넷 웹진 외주 계약을 맺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이티케이디가 계약대로 웹진 관리를 하지 못해 현재는 계약이 파기된 상태다.

협회 박종석 전무 이사는 “전임 집행부가 이 회사와 2700여만원에 외주 계약을 맺었으나, 실제로 계약이 이행된 게 없어 돈을 지급하지 않고 있다”며 “지금은 협회에서 웹진을 직접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기원도 인터넷 영문 홈페이지의 제작을 이티케이디에 3천만원에 맡겨 현재 작업이 진행중이다. 국기원 강정도 사무국장은 “이티케이디가 세계연맹과 태권도협회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노하우가 있을 것으로 판단해 제작을 맡겼다”고 말했다.

이밖에 대한체육회도 지난 7월 이 회사에 외주를 넘겨 인터넷 영문 홈페이지를 제작한 것으로 확인됐다.

댓글 12

대구 이사범 2001.09.27
35년 동안 왜놈들이 개 질알을 할 때 김운용의 선친 김도학은 1931년에 대구에서 신문 기자로 근무하신 그 아버지의 자식이다. 친일, 친미 사대 매국노 전 대통령 독재자 박정희 밑에 박종규 경호실장 밑에서 경호실 차장을 한 사람이다. 국기원 입구에 국기원이라고 쓴 자는 김종필 현 자민련 명예 총재님이시다. 박종규씨가 대한 올림픽 위원으로 있을 때 배운 올림픽 조직 활동, 박 회장이 갑자기 암으로 사망을 하므로 김운용 총재는 출세를 국내는 물론 국외로 뜨기 시작 WTF 태권도를 업고 정신 없이 달리기 시작했다. 동서남북을 볼 시간이 없었다. 국가와 민족을 볼 시간이 없었다. 대 관장급들이 급신 거리니 태권도를 진지하게 볼 필요가 없었다. 오직 자신 만을 보아야만 했었다. 그래서 오늘 김 운용 총재를 태권도에서 나가라고, 떠나라고 하는 고함치는 소리는 정의의 소리요. 태권도 종주국의 소리요, 전 세계의 태권도인들의 뜻이요. 하눌님의 뜻이요, 예수의 뜻이요, 석가의 뜻이요, 공자의 뜻이요, 태권도 관장님들의 뜻이요, 태권도 사범님들의 뜻이요, 대학 교수들의 뜻이요, 태권도 학생들의 뜻이다. 말하자면 하늘의 뜻이다.
태권도인 2001.09.27
어디선가 봤는데 9단이라던데.. 놀랍다.. 개나 소나 다 9단이네..
특공태권 2001.09.27
명예10단
태권한국 2001.09.27
무슨 소 풀 뜯어 먹는 소리하고 있는거야!!
태권사랑 2001.09.28
이제는 떠날시간도 됬건만 왜 아직 안떠나는건지. 아직도 먹을것이 남아있는지.. 제발 이제는 김운용 이라는 이름이 내귀에 안들렸으면 한다. 이제껏 저지른 일 그래도 태권도계를 위하여 조금이나마 한것이 있으니 눈감아줄라니까 제발 이제는 떠나줘, 다른사람도 기회를 줘야하지 안겠어! 이제는 집에서 손주나 보면서 지나간 세월을 되새기며 지내시는것이 어떨지 모르겠네.. 태권도계 여러분! 우리가 뭉쳐야 됩니다. 아무도 믿지말고 우리가 새로히 바꿉시다.아버지가 남편이 태권도를 한것이 이제는 자랑스러해야 되지 않겠습니까?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힘을 합해야 합니다 .조금도 지켜보고 저는 문화 관광부로 그것도 안되면 청화대로 민원을 넣으렵니다.조금은 창피하고 괴롭지만 그렇게라도 해야 김총제가 물러난다면 전 하렵니다. 욕하지 마세요.
신창화 2001.09.29
저는 경희대 태권도학과 87학번 입니다. 저도 나름대로는 몹시 바쁜 사람 입니다만 - 먹고 살랴 다른것도 하랴 - 관련 주제가 몹시 중요하다고 생각되어 망설이다가 결국은 이렇게 주책없이 글을 올림니다. 우선 제가 존경하는 최영렬 교수님께서도 동 운동에 동참 하시는 것을 보니 그간 태권도계의 구조적 병폐가 어느정도 였는지 정말 알만합니다. 이같은 학생운동은 과거 독재정권을 무너뜨린 운동권 학생운동을 다시 떠오르게 하며,최교수님은 4.19 당시 양심선언을 하며 학생들에 힘을 실어준 시국선언 참가 교수님들을 떠올리게 하는 군요. 이런 학생파워는 집행부의 독주에 대한 하나의 견제세력으로 앞으로도 계속 활성화 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태권도는 일반 종목과 달리 그 인구가 실제로 하나의 세계를 이룰만큼 커서 더욱 그러합니다. 그런데 제 생각에는 이번 봉기 과정상에 몇가지 절차상,또는 개념상 약간 미비하다고 할까, 또는 상식과 합치하지 않는 다고 할까 하는 측면이 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사실확인 절차에 관한 것이라고 봅니다. 솔직히 저는 태권도신문 이나 태권넷등에 실린 루머성 기사를 전혀 신뢰하지 않습니다. 공신력이 미비하다고 보는것이죠. 일반 언론중에서도 "누가 누가 그랬다더라" "무슨 무슨 의혹" 하는 루머성 기사를 주로 실는 주간지 비슷한 무슨 일요 시사 신문이니 하는 약간 이상한 신문(?) 비슷한 언론을 그 공신력과 관련하여 일반인이 크게 신뢰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중앙 일간지들의 경우도 단순사실 보도를 제외한 추측성기사나 비약이 심한 분석기사의 경우에는 저는 전혀 신뢰를 하지 않습니다. 가끔은 단순 사실보도의 경우도 사실의 교묘한 취사선택으로 현실을 왜곡하여 전달하기도 하는것을 봅니다. 전 세계적인 보도원이나 취재원을 기술적, 문화적우위를 이용해 독점하여 정보를 서구인의 시각서 취사선택하여 일방적으로 제3세계에 전달하는 것을 비판하는 정보 제국주의론도 이같은 언론의 일방 통행적 특성으로 인한것이며 이것을 극복할 대안의 하나가 바로 쌍방통행적 특성을 가진 이러한 인터넷 매체인데 이 경우에는 익명성과 아무나 글을 올릴수있는 특성으로 인해 저질의,쓰레기에 가까운 정보들까지도 안방에 바로 들어와 버리는 단점이 있습니다. 아무튼 저는 그러 저러한 이유들로 인해 확실한 공신력있는 기관서 발행한 글이나 중립적인 조사기관들에서 행한 확인결과가 아닌것은 전혀 신뢰 하지 않습니다. 더구나 일개인의 신상에 관한, 그것도 세계적 명망을 가진 인사의 비리문제를 권위있고 중립적인 조사기관서 행한 사실확인 절차도 없이 루머성 기사나 태권도계내의 소문에 근거해 이를 학생대표들의 성명서에서 발표하면서, 동시에 이에 책임을 지고 물러나라고 하는것은 완전히 말도 되지 않는 이상한 행동일수도 있습니다. 물론 저는 모교의 후배들을 포함한 기타 대학의 학생들이 가진 순수성과 의분을 십분 이해하며, 더구나 존경하는 최교수님까지 나설 정도라면,그간의 사정을 저으기 짐작하고도 남음이있습니다. 그러나 또한 분명한것은 김회장의 개인 비리나 아들 문제에 관련하여서는 확실하게 객관적으로 밝혀진것은 없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인사문제나 몇몇 인사의 비리문제는- 최교수님의 말씀을 신뢰하는 저로서는-분명히 사실에 가까운 것이라고 보여지며 이러한 인사들을 정당한 절차에 의해 제거하지 못할 경우 이같은 봉기는 필수적인것이라 봅니다. 그러한 정당한 절차에는 우선 협회나 연맹에의 소청이나 징계위등을 통한 1차적 방법과 이것이 여의치 않을 경우 민,형사절차에 의한 2차적 해결 방법등을 동원하는것이며 만약 분명한 사실증거들에도 불구하고 재판부가 또다시 정의롭지 못한 판결을 내린다면 3차적인 물리적 방법(시위,점거,폭력행사등)으로서 저항권을 행사하여 이들을 제거할수있다고 봅니다. 과거에 민주화 운동의 정당성도 이같은 제3자 적인 중립적 갈등해결기관들 까지도 집권과정에서 절차적 정당성을 갖지 못했던 독재 권력이 장악하여 3차적인 물리적 방법이 아니고는 그들을 제거하고 민주화를 이룰수 없었기 때문이며 이같은 민주화운동들은 당시의 실정법상으로는 분명한 위법이었지만 자연적 정의,또는 자연법의 시각에서는 분명히 합법적이고 정당한 운동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의 성명서에 나온 내용을 보고는 저는 놀라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우선 어떠한 확실한 사실의 전거가 없이 모두 소위 "-카더라" 통신이나 추측 혹은 루머성 기사에 근거한 내용이었고 더구나 이에 기반하여 30년 동안 단 한차례를 제외하고는 각종 국제 대회유치나 국제기구 경선서 패배한 적이 없는 근현대 한국사의 가장 걸출한 인물로 기록될 김회장을 물러나라고 하는것은 절차상으로나 논리적으로 완전히 말도 되지않는 이야기입니다. 우리 헌법에 무죄추정의 원칙이 규정되어 있는것도 누구든지 3자적인, 공정하고 중립적 기관인 법원에 의해 유죄로 최종적으로 확인되어 질때 까지는 무죄로 추정이 되어 진다는 취지로 아무리 흉악한 살인범이라도 예외없이 적용이 되는 것입니다. 법원이나 하다못해 검찰에서라도 객관적 사실확인 작업에 의해 그분의 횡령이나 비리가 확인되어 진다면 그분은 협회나 연맹의 관계규정에 의해 물러 나게 될것이며, 만약 분명한 객관적 증거에도 불구하고 현저한 편파 수사나 재판 과정상의 비중립성등에 의해 공정하지 못한 재판결과가 나온다면 그때는 물리적 실력의 행사가 필요하다고 보며 이것은 일종의 사실논리로서 태권도계내에 담보되어진 저항권으로 실정법을 떠나서 정당하다고 봅니다. 저 개인적으로 최교수님을 무척 존경하고 그분의 말씀을 신뢰하는 입장이기에 김회장님의 개인 비리 주장을 제외한 인사상 문제점이나 일부 인사의 비리 문제와 관련한 성명서의 여러 내용은 대부분 사실에 어느정도 근접하리라 보며 반드시 어떤 조치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이같은 봉기가 뚜렷한 증거없이, 또는 절차를 무시하거나지나치게 앞서서 행해질경우 오히려 특정집단의 소위 "정권 쟁탈" 음모에 여러분들의 순수한 열정이 이용당하는 꼴이 될수도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저희 태권도계내에는 유난히 파벌이 많고 이분들은 틈만 나면 자신들의 지분을 확보하기 위해 혈안이 되는 모습을 보여왔습니다.(저는 대학별로 연합회를 만들어 활동하는것도 자칫 잘못 운영되면 이러한 형태가 될수도 있다고 봅니다). 이번 김회장 거취 문제건도 이러한 측면서 제기되었을 확율이 높습니다. 만약 김회장의 아들이 그같은 비리를 저지른 의혹이 있다면 태권도계내에서 사실 조사 위원회등을 구성하여 조사하여 보고 이것이 내부사정으로 여의치 않으면 검찰에 고소,고발을 하여 결과를 본후 행동해도 늦지 않을 것이며 이때야 비로소 절차적 정당성을 획득하리라 봅니다. 두번째로는 인적인 구분에 관한것 입니다. 어떻게 임전무등의 개인 비리문제가 인사관리상 책임문제를 넘어 김회장 거취문제로 바로 연결될수 있습니까? 김회장은 정관에 의거, 정상적으로 선출된 협회와 연맹의 수장이며 그를 다시 그곳서 끌어 내리는것도 민,형사적 책임을 지고 물러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정관에 의할뿐이며, 이것에 예외가 될수 있는 경우는 사실논리로서의 저항권에 준하는 물리력의 행사(시위,점거)인데 이는 전술했다시피 최후의 수단으로서 모든 정당한 절차가 확실한 증거에 의해 뒷받침되는 명백한 사실들에 기반한 정의에 위배될때 입니다. 임전무등의 개인 비리문제가 설혹 사실이라 해도 제가 보기에는 이를 책임지고 수장이 물러나야할 사안은 아니라고 보며( 그간의 업적으로 보아 더욱 그렇다고 봄니다)다만 견책이나 인사권 박탈 정도의 비중으로 비난 되어질 사안이라 봅니다. 그러나 만약 아들의 문제나 횡령과 관련된 소문이 사실이라면 이것은 물러나야할 확실한 이유가 될 뿐아니라 민,형사상 책임을 피할수 없는 사안이라 봅니다. 제 생각에는 이번 기회에 인사관련 조항을 개정하여 회장이나 총재의 인사권한을 제한하고 주로 대외적 문제에 힘을 발휘케 하는 것이 가장 태권도계에 이익이 되는 방향이라 봅니다. 현실적으로 김총재를 즉시 대체할 인사는 없다고 봅니다. 타 기구들과의 통합문제나 올림픽 종목 영구화등의 현실적 현안해결 능력과 국내외서 태권도의 전반적 이익을 옹호 할수있는 국내외적 명성과 역량을 동시에 지닌이는 없다고 보면 확실하며 굳이 찾자면 유엔 총회 의장이자 외교부 장관인 한승수씨가 조금은 필적이 된다고 봅니다. 김회장님에게 무조건 물러나라는 주장보다는, 이러한 현실을 감안한, 한장관같은 능력있는 이를 후계자로 영입하는 작업을 서두르라는 압력으로서 여러분의 목소리가 나오는 것이 더욱 합리적이고 저희의 이익에 합치하는 방향이라고 봅니다. 물론 김회장의 반응은 만만한 압력으로서는 나오지 않겠고 지금처럼 약간은 무리한 주장도 약간은 압력용으로 가미될 필요는 있겠지만 이것이 주된것이 되서는 않된다고 봅니다(이것이 주가 된다는 것은 이번 봉기의 성격을 개혁지향에서 태권도계내의 패권장악으로 바꾸어 놓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무튼 이러한 방향서 집행부에 압력을 넣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며 루머성 기사나 추측,소문 또는 완전히 확인 되지 않은 몇몇 내부 고위인사들의 비리나 인사문제등을 들어 김회장을 당장 물러 나라는 것은 상당히 무리가 큰 주장이며 몇몇 인사나 특정 파벌의 작전에 여러분들의 순수한 열정들이 자칫 이용될수 있는 소지를 안고 있습니다. 이곳 사이트도 그렇지만 몇몇사람들이나 집단이 反김운용을 주도하고 있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리고 자세히 읽어 보면 도저히 끝까지 읽기 어려운 인신공격성 글도 자주 보입니다. 저는 몇칠전 선배들도 동석한 자리에서 최교수님과 개인적으로 대화를 하며 느꼈습니다만, 대부분의 태권도인들은 임전무나 관련 인사의 비리문제에 분개하는 것과는 별도로 김회장의 거취에 관련해서는 매우 신중한 입장 인것 으로 보였으며, 최교수님도 일단은 김회장님이 국내직책은 모두 그만두고 세계연맹만 맡아 국제적인 거물로서 태권도 관련국익과 국제무대서의 국내 태권도의 이익을 보지케 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 대안이나, 이 경우 김회장은 국내발판을 잃은 날개가 꺽인 새꼴이어서 과연 국제무대서 힘이 있으까 하고 우려 하시는 입장을 보이셔서, 비리문제와 달리 거취문제에는 매우 신중한 반응을 보이셨습니다. 저는 이번 봉기와 동 문제를 여러분이 다루는 방향이 태권도계의 하나의 역사적인 전례로서 남을것이라 보는데 만약 지금 여러분이 절차나 합리성에서 큰 문제를 안고 출발하게 되면, 여러분의 후배들의 경우도 그들의 깨끗한 젊은날의 열정과 순수가 일부 이상한 사이비 언론과 작당한 선동가 몇몇에 의해 조종되어 결국 이들 이상한 권력추구집단들에게 이용 당하는 일이 반복될수도 있을것 이라 봄니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개혁에는 대찬성이지만 일부 절차나 인적 구분의 미비나 무차별등 그 방법론에는 적지않은 문제점이 있다고 보며 태권도계의 현실적 이익을 고려하여 김회장의 거취문제를 어떻게 주장 할것인가를 결정하길바란다는 것입니다. 최영렬교수님과 같은 훌륭한 분의 용단을 의미있게 승화시키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절차적 정당성과 주장의 합리성을 보다 더 보강하시길 바랍니다. 부디 여러분의 백합같은 순수한 열정들이 사악한 뱀들의 혀가 조종하는 경솔함이 아닌 냉철한 판단과 이성에 의해 인도 되어 태권도계의 주인으로서 강도에 집을 스스로 내주는 꼴이 될수도 있는 가능성을 확실히 제게 하시길 바랍니다.
태권고시생 2001.10.06
이제는 선배님들 물러나세요 이제는 최고 학부를 엄청나게 공부하고 졸업한 우리가 태권도를 이끌어야 합니다 솔직히 우리가 아니었으면 태권도 관장들 학력을 이만큼이나 올렸겠습니까 교수님들 힘내세요 민주주의는- 인원이- 표가- 많아야하니까 계속 버티면 언젠가는 우리가 승리 합니다.우리의 후배들 이 계속 배출 되니까 .. 우리는 아는게 너무 많습니다. 그렇지만 활용할수 있을데가 별로 없습니다. 최고 학부나온 사람이 무식한 선배관장들 밑에서 협회일 할려니까 자존심 상해서..
황당 2001.10.06
누가 봐도 이건 모략성 작전 이죠. 누군가가 누군가의 이미지를 조지려고 그 사람인척 하고 띄운 글인것 인것을 읽으면 그냥 알겠죠? 참 유치한 작전 이구먼.
신창화 2001.10.06
뉘신지 모르지만 고시가 뭐 대단한 것으로 착각하는 천박한 분이군요. 사시는 1000명이나 뽑는 자격시험일뿐이고 기타 행시외시는 국가공무원을 뽑는 취업시험일뿐인데 무슨 대단한 것이라고 선배님들을 뭐가 어쩠다고요? 진짜 황당한 간이 부은 묘한 인간이군요. 아니면 사기꾼이던가. 진짜 고시생이라면 빨리 그만두시는게 좋을 것입니다. 그런 정신 상태로는 붙어도 남에게 해만주는 도둑놈이 될것입니다.
태권브이 2001.10.08
신창화씨는 고시자만 나오면 돌아 버리는구만요. 태권도고시생이라는 이름과 그의 글을 읽고 어떻게 그렇게 고시타령이 술술 나오는지 부럽네요.나도 그런 돌이병에 걸려봤음 좋겠슴당.창화씬 완죤고시존엄증에 걸렸군요. 알콜중독자가 나는 절대 알콜중독자가 아니라고 항변하는 것과 똑같은 현상이 보이네요. 알콜중독증세는 대개 알콜중독의 절대부정과 공격적이고 폭력적인 행동이나 언행을 수반하고 앞뒤 맞지 않게 아주 진지한 자세를 보이는 것이라고 정신과 의사들의 설명이 있는데,고시생들에게 물어보니 고시병도 비슷하다고 세간에 알려져 있군요. 우리 태권도인들 중에 젊은 나이에 태권도와 관련 낙오하거나 좌절하고 너무도 힘든길의 외도에 본의 아니게 나선 인사들이 가끔은 이런 증상이 있다고 하니 참 서글프기도 하고 안타깝군요. 우리 태권도 선배중에 고시의 꽃이라는 사시를 가배얍게 처리하고 방송계를 거쳐 지금은 금뱃지를 달고 멋(?)지게 활동하시는 분이 있는데 그 분은 어린시절 수련한 태권도 덕택에 지금이 있다고 항상 자랑스럽게 말씀하시던데, 창화씨,님의 말씀대로 고시도 별거 아니지라?우리 태권도인들도 마음 먹고 고시잡으러 가면 후딱 해치울 수 있지라?근데 태권도가 더 좋은데 어째부라? 워매,답답허구혀서 농반 짜증반으로 내갈겼는디 갑자기 고시타령이 따라와부러서 깜짝 놀랐소.이쯤되면 영구가 따로 없재이?
태권도는 망했다 2001.10.09
태권도는..이미 무도로서의 정체성을 잃어버렸다. 올림픽 종목이 되면서 많은 것을 얻었지만, 그만큼 많은 것을 잃어야 했다. 성사될수 없는 커다란 빅딜을 했지만, 결과는 장기적 차원으로 봤을때 실패작이다. 국기원과 세계연맹의 구분을 확실히 하여야 한다. 지금 태권도는 확실히 사람들이 즐길수 있는 스포츠도 아니고, 격투기로서의 확실한 효과를 나타내는 무도도 아니다. 죽도 밥도 아니라는 말이다. 이미 어느 한쪽으로 기울기도 늦었다. 이제는 확실히 무도 태권도의 이미지를 심어야 한다. 그리고 김회장도 이제 할만큼 했으니 물러나야 되는것 아닌가? 왜 우리나라 사람들은 은퇴라는 개념이 없는것인가...? 대권을 노리고 있다는 말도 들리는데...할말이 없다. 신성한 무술 하나가 한사람의 정치적 도구로 전략하는 현실이...
111 200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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