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최신뉴스

김태환 현역 국회의원, 차기 대한태권도협회장 선출

김태환 현역 국회의원, 차기 대한태권도협회장 선출

재적인원 20명 투표, 김태환 후보 12표 임윤택 후보 8표


신임 회장으로 당선된 김태환 당선인


현역 국회의원인 김태환 의원이 대한태권도협회장에 선출됐다.

김태환 의원(새누리당, 국회행정안전위원장, 70)은 5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제26대 회장선거에 출마해 경선으로 신임 회장에 당선됐다.

재적 대의원 20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 이번 선거에서 김태환 의원은 과반인 12표를 얻어 8표를 획득한 임윤택 후보를 제치고 차기 협회장으로 선출됐다.

김 당선인은 정견발표에서 “분열된 태권도계를 하나로 묶고, 태권도의 올림픽 영국종목 선정을 반드시 해내겠다”며 “태권도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연습장 등 인프라 구축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당선 후 대의원 회의장을 다시 찾은 김태환 당선인은 “태권도 전문인은 아니나 태권도 발전을 위상을 높이기 위해 열심히 하겠다. 혼자서는 되는 일이 없다. 모르는 것이 있으면 여러 태권도인에게 자주 조언을 구하겠다”며 “차기 임원 구성에도 정관과 내규가 어떻게 되는지 몰라도 인사위원회를 통하여 최대한 신뢰하도록 인사하겠다”고 밝혔다.

대한태권도협회장의 임기는 4년으로 김 당선인은 오는 2017년 1월까지 협회를 이끌게 된다.

한편, 이날 회장 선거에 이어 열린 신임 감사 선거에서는 경기도태권도협회 김경덕 대의원이 대학태권도연맹 장용갑 대의원을 11대 7로 4표 차이로 선출됐다.

<신임 김태환 대한태권도 협회장 약력>

- 제17,18,19대 국회의원
- 국회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현)
- 새누리당 중앙위원회 의장(현)
- 한`일 의원연맹 회장대행(현)
- 한`헝가리 의원친선협회 회장(현)
- 금호 피앤비(P&B)화학(주) 사장
- ㈜ 아시아나 항공 부사장
- ROTC 3기 소위예편
- 금오공과대학교 명예경영학 박사
-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
- 경복고등학교 졸
- 구미 오상중, 장천초 졸

[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기자 ㅣ haeny@mookas.com]

<ⓒ무카스미디어 / http://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15

태권도인 2013.02.05
진심 태권도인으로써 한심하다... 대태와 서울시...서로 밥그릇 싸움만 하다가 이모양이 됐구나... 어찌 태권도 5대정신도 모르시는 정치하는 양반이 태권도라는 무도의 수장이 될수 있단 말인가?? 진심 어처구니가 없다...난 서울시도 대태쪽도 아니지만 이건 아닌것같다... 두 집단의 싸움이 진정한 태권도인의 정신을 흐트러트린것만 같아 씁쓸하다... 원래 높으신분들이 하는 일들이 그런것인가?? 아무리 밥그릇 싸움이라 할지라도 태권도라는 운동에 대해 전혀 무지한 분을... 국회의원이란 타이틀로 수장을 만들어 놓다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다...ㅉㅉㅉ
진짜태권인 2013.02.05
당선 축하드립니다. 태권도인이 회장? 회장은 실무자가 아닌 태권도를 위한 정책을 세울분이 되야죠.. 다 각자 자리에 맞는 적임자가 있는 법인데.. 태권도인 되면 좋지요 ..근데 몰 할 수 있을까요 ? 저도 태권도인이지만, 태권도인이 잘 할수 있는게 무엇이 있을까요? 잘할 수 있는 자리에 가서 자기 역량을 꽃피우는게 진정 태권도를 위한 길이 아닐지.. 현실 좀 알고 다들 우깁시다..무엇이 진짜 태권도를 위한 길인지..
태권도인 2013.02.05
허허...밑에 분 말씀 잘하셨습니다... 태권도의 5대 정신도 모르는 양반이 태권도를 위해서 무엇을 할수 있을까요?? 태권도인들을 정치적으로 이용해 먹으려는 얄팍한 상술같은 걸로 밖에 안느껴지는데요?? 무도인의 정신이나 알고 대태협회장을 하고 싶어하신 걸까요?? 진정으로 태권도라는 운동의 종주국의 긍지와 자부심을 드높이고자 회장을 하신다고 하셨을까요?? 태권도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 태권도 체육관 오픈한다고 생각해 보시죠!? 오직 태권도는 몰라도 교육적인 이유로 체육관을 오픈했다고 우긴다고 과연 태권도를 위해서 체육관을 오픈한것이고 태권도를 통해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체육관을 오픈했다고 인정해주실분이시네요!? 그게 이치에 맞는 말씀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관장 2013.02.05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태권도 발전에 큰 기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임 후보님도 수고 하셨습니다. 태권도 발전을 위해 많은 협조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태권도인 답게...
진짜태권인 2013.02.05
태권도 5대정신, 무도인의 정신 좋습니다. 그러나 예를 들어 , 그러한 정신만으로 지난 국가 10대산업에 태권도가 지정되는 과정 또는 앞으로 그 어떠한 태권도관련사업추진을 함에 있어서 가능할까요? 저도 같은 태권도인으로서 한심하고 화가 나지만, 그러한 일들은 태권도를 배웠다고 할 수 있는 것들이 아닙니다. 태권도를 배우고, 그 태권도로 밥을 먹고 사는 우리가 할수 있는게 무엇이 있을까요?
진짜태권인 2013.02.05
협회란 무엇입니까? 협회는 조직입니다. 조직사회에서 수장이 해야하는 일이 무엇일까요? 밑에 분이 개인적으로 정치적인 상술로 밖에 안느껴지신다 하신점은 안타깝지만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시니..제가 굳이 반박하고 싶진 않습니다..다 다른생각을 가지고 사는세상이니깐요 해외에 파견나가 태권도 국위선양하며 지내시는 사범님들, 일선도장에서 아이들에게 태권도를 가르치는 사범님들.. 대회에서 좋은 성적위해서 일하시는 감독, 코치님들? 이러한 일들은 다른누구한테 하라고 시켜도 태권도인이 아니라면 할수 없죠. 그러나 이러한 일들을 국가에서 지원을 받으며, 좀더 전문화된 프로그램안에서 움직이려면, 흔히 우리가 말하는 힘이 필요한 것이 현실이죠
진짜태권인 2013.02.05
태권도인의 회장선출 , 저도 바라고 바랍니다. 그러나 태권도를 위한 태권도인의 선출을 위해서 우리모두가 누군되고 누군안되고 싸울게 아니라, 그러한 인재가 나올수 있도록 여러 방면에서 힘을 모을때죠. 제가 말하고자 하는건 정치인이 회장이 되야 한다가 아닌 능력있고 준비된 태권도인이 앞으로 탄생할 수 있도록 전문가에 의한 전문적인 기틀을 만들어야 된다 입니다
태권도인 2013.02.05
의견 잘들었습니다. 태권도란 운동을 전혀 접해보지도 못한 사람이 태권도의 발전에 얼마나 큰 기여를 할지 의구심이 들긴 합니다만...솔직히 뭐 임회장님도 큰 기대를 하긴 어려운 실정이죠;; 허나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태권도를 해보지도 못한 사람이 태권도가 좋아서 태권도의 보급을 위해 태권도장을 차렸다고 생각을 해보시죠!? 그 작은 태권도장 하나도 태권도를 하지 않은 사람이 차려도 말이 나올판국에... 이건 수장을 시켜놨으니...태권도 발전을 위해 힘을 가진 사람이 수장을 해야 한다!? 과연 그 수장이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태권도를 위해 얼마나 힘을 써주고 발전을 시켜줄지... 정말 의구심만 듭니다...
태권 2013.02.06
무카스 영상가서 봐보세요. 아직도 선거문화가 개판이더만. 무슨 깡패들도 아니고 무슨짓들인지. 아이들보기에 부끄럽소!
부산 갈매기 2013.02.06
대한태권도 협회 김태환회장님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지금은 선거에서 당선되신 회장님이 잘 할수 있도록 태권도인의 믿음과 신뢰를 보낼때 입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태권인 2013.02.06
중요한건 협회의 회장자리를 하고싶은 가장큰 이유중 하나...회원들에게 걷힌돈으로 활동비,급여,기타등등 많은 지출거리를 만들어 생활할수있다는 메리트가 있죠..정치인이라면 태권도를위한 활동보다는 정치인 본업에 맞는 활동이 많은것은 당연할것이고...태권도인의 회비가 그렇게 쓰여지게되는것아닐까요...거기에 몇몇 사람들과 이해타산이맞는 측근들에게 월급받는 자리만들어 월급에 활동비주며 선심도 쓸수있죠...태권도인도 욕심나는 자리인데 정치인인들 오죽하것소..몇백억있다는 협회꼴좀보소..그돈이 몇몇사람들을 위해 어떻게 쓰여지고있는지...하물며 대한태권도협회라면 정치적,경제적 많은 득이있으니 누군들 하고싶어하기않겠는가...누구나받아줘가며 자리보존하려는 태권도인들이 더 문제일수도있죠...
관장 2013.02.07
태권도인분... 말씀은 이해가 가지만 현실의 문제가 그렇게 간단히 접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활동비 선심등은 이미 서울시에서 보여준 것을 충분합니다. 조금 알고 말씀하시면 좋을 듯하네요. 정치인=탐욕은 아니라는 생각이듭니다. 태권도인이 아니라서 회장을 못한다.. 그럼 태권도인은 회장을 잘 하나? "글쎄요" 입니다.회장의 기능은 매우 중요합니다.특히 대외적 활동이 중요합니다. 물론 태권도인 이면서 그런 역략을 갖추신 분이면 더 좋구요. 그러나 임 후보는 이미 아니라는 검증은 이미 된 것 아닐까요? 알 사람은 다아는데...
사범 2013.02.07
똑같은 욕심을 갖은자 2인인데 기왕이면 태권도인이 태권도협회를 이끌어가는게 기본적인 생각입니다.이미 아니라는검증을 받았다?아마 태권도인이기에 도덕적잣대를 감정에 섞여 기울인 말씀일지도모르죠.김후보님에 대해 도덕적잣대로 검증할만한 내용을 아시는게 있는지요.태권도인이 아니기에 그에관련된 내용을 말할수없는거겠지요.감정적인 댓글같습니다.누구를 두둔하기보다 2인이 후보등록한것은 분명 태권도협회회장자리입니다.가령 육상,유도등등 타종목 전문가가 태권도협회장에 후보로 나왔다면 대외적이고 도덕적이고라는 이유를들어 지지할사람이 몇이나되겠습니까...
임팩트 2013.02.08
솔직히 태권도인의 기준이 무엇이길래 태권도인이 회장이 되어야한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태권도 1단만 있으면 태권도인인지 아니면 태권도장을 운영해야 태권도인지 모르겠네요... 남의 생체자격 빌려 도장하는 사람도 관장이란 소리 듣는 마당에 무슨 태권도인을 운운하는지 태권도인은 고 이경명 교수님이나 이규현 대사범님같은 분들에게 어울리는 단어가 아닌가 합니다. 솔직히 서울시 태권도 협회 돌아가는 꼴 보면서 8표나 준 사람들 머리에는 뭐가 들어있는지 모르겠네요. 투표권 태권도지도자나 경기지도자 선수 등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에게 주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임팩트 2013.02.08
솔직히 태권도인의 기준이 무엇이길래 태권도인이 회장이 되어야한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태권도 1단만 있으면 태권도인인지 아니면 태권도장을 운영해야 태권도인지 모르겠네요... 남의 생체자격 빌려 도장하는 사람도 관장이란 소리 듣는 마당에 무슨 태권도인을 운운하는지 태권도인은 고 이경명 교수님이나 이규현 대사범님같은 분들에게 어울리는 단어가 아닌가 합니다. 솔직히 서울시 태권도 협회 돌아가는 꼴 보면서 8표나 준 사람들 머리에는 뭐가 들어있는지 모르겠네요. 투표권 태권도지도자나 경기지도자 선수 등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에게 주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