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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대 KTA 회장선거] 김태환 후보자 출마의 변


제26대 대한태권도협회 회장선거 후보자 김태환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대한태권도협회 회장에 출마하게 된 국회의원 김태환 입니다.

우선, 그동안 대한민국 태권도 발전에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협회 관계자 여러분과 국내 뿐 아니라 전세계 곳곳에서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우리의 국기인 태권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계시는 자랑스러운 태권도인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저는 비록 태권도인은 아닙니다만, 앞으로 다가올 4년의 시기가 우리나라 국기인 태권도의 미래를 위해 중요한 때인 만큼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적임자라고 생각하고 협회장 직에 과감하게 도전하고자 합니다.

잘 아시다시피 올해 8월, IOC 회의에서 태권도가 올림픽 영구종목이 되느냐 아니냐의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그 결정에 따라 태권도의 세계적 위상은 크게 좌우될 것이기 때문에, 스포츠 외교가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기입니다.

저는 현재, 국회에서 행정안전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동시에 한․일 의원연맹 회장대행과 한․헝가리 의원친선협회 회장, 한․아르헨티나 의원친선협회 부회장, 한․예멘 의원친선협회 이사를 역임하고 있습니다.

이번 8월에 있을 IOC 결정에 앞두고 각국과의 의원외교를 많이 해온 경험을 살려, 태권도가 올림픽 영구종목으로 남기위한 스포츠외교에 앞장서고자 합니다.

그리고, 최근들어 올림픽에서 저조한 성적을 거둔 것에 대해 이런저런 말들이 많습니다만, 비판에 앞서 선수들이 맘놓고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인프라가 조성되어있는지 돌이켜봐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현재, 각 시도지부별로 전용훈련장이 있는 곳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지부도 많이 있습니다. 이런 현실에서 태권도니까 무조건 좋은 성적을 내야한다는 것은 지나친 요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각 광역자치단체를 피감기관으로 두고 있습니다.

때문에, 제가 협회장이 되면 각 지자체의 협조를 통해 대한 태권도협회 전용 훈련장 건립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새롭게 배출되는 태권도인들이 보다 많이 해외에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국회 예산심의를 통해 각종 보조금도 확보하도록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修身齊家 治國平天下’라 했습니다.
협회장 출마를 준비하기 위해 짧은 기간 나름대로 많이 접해봤지만, 태권도협회 내부 구성원간의 불협화음 등 내부문제가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내부적 불협화음으로 자칫 위상이 약화될 수 있는 대한태권도협회를 화합과 결속을 통한 강한 협회로 리모델링하고자 합니다. 그것이 저의 가장 중요한 출마동기 중 하나입니다.

우리나라 국기인 태권도가 올림픽 영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그리고 대한태권도협회의 결속을 통한 강한 태권도협회를 만들기 위해, 저와 함께 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3년 1월 21일

대한태권도협회장 후보자
김 태 환 국회의원

* 김태환 후보 이력


성명 : 김태환
생 년월 일 : 1943년 9월 24일

< 학 력 사 항 >
1955년장천초등학교 졸업(경북 구미)
1958년오상중학교 졸업(경북 구미)
1961년경복고등학교 졸업 36회
1965년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학사
1984년연세대 행정대학원 고위정책과정 수료
2003년서울대학교 AMP 수료
2009년고려대학교 ICP(정보통신)과정 수료
2010년성균관대학교 WAMP 수료
2010년금오공대 명예경영학 박사

< 경 력 사 항 >
1967년 ROTC 3기 소위 예편
1992년 ~ 1994년 (주)아시아나항공 부사장
1995년 ~ 2003년 (주)금호P&B화학 사장
2000년 ~현재연세대학교 총동문회 상임부회장
2003년 ~현재학교법인 오상교육재단 명예이사장
2004년 ~현재제17․18․19대 국회의원
2005년11월 ~ 2006년 7월 한나라당 제1사무부총장
2004년 6월 ~ 2008년 3월 건교․과기정․예결특별위원회 위원
2004년 6월 ~ 2008년 3월 한일의원연맹 상임간사
2008년 5월 ~ 2012년 5월 국회지식경제위원회 위원
2008년 7월 ~ 2012년 5월 국회의원연구단체 실물경제포럼회장
2008년 8월 ~ 2009년 8월 일자리창출 및 중소기업특위 간사
2008년11월 ~ 2012년 5월 한일의원연맹 수석부간사장
2009년 5월 ~ 2012년 5월 한․콜롬비아 의원친선협회 회장
2009년 7월 ~ 2010년 7월 한나라당 경북도당 위원장
2010년 8월 ~ 2011년 7월 한나라당 홍보기획본부장
2011년 5월 ~ 2012년 5월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2011년 9월 ~현재새누리당 중앙위원회 의장
2012년 8월 ~현재국회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
2012년11월 ~현재한일의원연맹 회장대행
2013년 1월 ~현재한·헝가리 의원친선협회 회장

< 상 훈 내 역 >
1995년 석탑산업훈장
2002년 환경경영대상 (환경부)
2003년 대한민국 녹색경영대상 최우수상 (한국능률협회)
2006년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연대)
2006년 국정감사 환경활동평가 베스트의원 선정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2009년 제1회 매니페스토약속대상 우수상 수상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2010년 제2회 매니페스토약속대상 우수상 수상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2013. 1. 21.
김 태 환(인)

[위 내용은 후보자 측에서 보내온 자료 전문을 편집 없이 그대로 게재 함을 알립니다.- 편집자 주]

<ⓒ무카스미디어 / http://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9

올림픽 2013.01.22
ㅎㅎ 올림픽 영구종목이라...어떻게 태권도가 올림픽에 들어갔는지 글구 어떻게 정식종목되는지 행정과정이나 알고 말하는건가? ioc위원 1명이라도 알고 있나? 김운용 총재가 그리운건 왜일까!
태권인 2013.01.23
당선이 유력시되네요. 부탁컨데 경기력향상만을 위해 올인하십시오. 이제 한국도 국제무대에서 메달획득이 힘듭니다. 내부싸움으로인해 에너지소진말고 오로지 경기력향상만을 위해 뛰십시오. 태권도장경영활성화 이야기는 국기원에 넘기고 경겨력향상만을 위해 올인하셔서 국제무대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여주십시오. 그러면 됩니다.이것이 답입니다.
바른소리 2013.01.23
경기는 경기인에게 맡기면 됩니다. 행정은 행정가에게 맡기면 되구요. 친분으로 사람을 천거한다면 이는 큰 과오가 될 것입니다. 부디 능력없는 사람을 선발하지 말고 실력있는 사람에게 일을 맡겨야 합니다. 인사가 만사입니다. 태권인 말처럼 체육관 활성화는 국기원의 역할입니다. 국기원은 중앙도장으로써 이 일을 해 나가야 하는단쳅니다. 대태협은 경기단체이므로 경기에만 올인하십시오. 올림픽에서 노메달이 되면 회장님의 명예도 잃게될 것입니다.
아이고 2013.01.24
의원님 공약이 없읍니다 그냥 두리뭉실 잘해보겠다 지금 뭐하는겁니까 우리태권도인을 우습게 보세요 공약도 없는 후보를 추천하는 사람들이라니 우리정신차립시다 구민에서는 6대공약 있는되 태권도에서는 공약이 한개도없다 지금 뭐하시는겁니까 우리가 우수워 보여요 제발 지금이라도 내려오세요 부탁드립니다
진정성 2013.01.28
정치인이 스포츠단제장을 거론하는게 얼마전 매스컴에서조차 부정적으로 보더군요. 고유의 스포츠정신에 위배된다고, 수장이 정치인이면 아무래도---- 작은일에서부터 참여하고 회원들에게 다가서는게 아무래도 약하죠. 진정 수장을 원한다면 구체적인 공약을 제시해야 할 것이며, 좀 더 진정성 있게 다가올것을 부탁드립니다. 나는 태권도인과 동시에 당신들을 뽑는 국민의 한사람이기도 하니까요.
태권인 2013.01.29
대한태권도협회 회장선거에 공약없이 출마하셨네요, 경기력 만 신경쓰면 된다는 댓글이 마음에 걸려 글을 올림니다. 경기는 선수가 하지요,선수는 학교에서 나오고 학교는 체육관에서 일차적인 체력과 경기능력을 경험하고 능력과 자질을 판단하여 학교로 진학 시킴니다. 대한 태권도 협회 의 수장이 될려면 이정도는 다 알고 정책을 펴나갈수있는 인물이 수장이 되어 힘들하는 체육관 관장님들과 힘들어하는 각급학교 지도자님들께 힘이 되어주셨음함니다. 임윤택 회장후보님은 모든 것을 경험하고 알고 있는 분인 것을 후보자 출마의 변에서 확인하였습니다. 현시대의 살아있는 권력의 국회의원님 여기서 이러심 안될것임니다.
관장 2013.01.31
감사합니다. 정치적으로 사회적으로 여러모로 국가발전에 힘을 쓰시는데 저희 태권도에까지 관심 가져 주셔서... 지금 태권도는 위기 입니다. 선수도 도장도 어렵습니다. 물론 협회 때문은 아닙니다. 오히려 협회에 관련된 사람들 때문에 어렵습니다. 자신의 권력을 위해 태권도를 이용하려는 조폭 분위기..안따깝습니다. 그래서 의원님 같으신 분이 필요합니다. 앞으로 태권도 발전에 기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꾸벅^^
사범 2013.01.31
지금의 위기는 태권도의 위기, 맞씁니다.위기맞지요,그러나 이 위기는 누가 만들었나요? 지금 까지 회장님들 모두가 정치인이셨습니다. 제가 알고 있기론 말임니다. 정치인들이 태권도에 들어와 업적도 지대하겠지만,앞에 말씀하신 관장님 말씀대로 이 이위기를 만든 정치인님들께 한번더 의지 하는것 보단 태권도인이 이젠 해봐야 한다 생각함니다.
필승태권도인 2013.02.04
김태환국회의원님 우리국민들이 원하는 정치인은 태권도협회 회장님을 원하는것이 아니고 민생을 챙기고 어려운 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국회의원님을 지역구 주민과 대한민국 국민들은 원할것입니다. 김태환의원님 젊은이들은 취업이 안되어서 걱정을하고 새로운대통령 당선인은 화합을 위해서노력하고 계신대 의원님은 태권도협회 회장이 되시&#44194;다고 하는대 우리태권도인들은 정치인을 이제는원하지않습니다, 태권도는태권도인이,,,, 정치인은정치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