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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명 태권도 수련생의 함성… 독도는~ 우리땅!



3천여 태권도 수련생이 한데 어울려 ‘독도는 우리땅’을 외쳤다.

대구광역시태권도협회(회장 한국선)는 지난 12일 ‘제4회 TBC 태권도왕중왕’ 개막식에서 독도는 우리 땅이을 주제곡으로 플래시몹을 열었다.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청소년들에게 독도의 영토주권을 확고히 되새기고, ‘우리나라’, ‘우리 것’에 대한 가치와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시태권도협회 임원들과 선수, 일선 체육관 관장 및 사범, 대회 참가 선수 및 지도자 등 3천여 명이 참여해 독도가 한국 땅 임을 확고히 다지는 계기로 삼기로 했다. 경기장 외 관중석에서도 함께 음악에 맞춰 태권체조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대회 참가자 3천여 명이 경기장과 관중석에서 동시에 태권체조를 펼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태권도협회 양진방 사무총장과 성문숙 경북태권도협회장 등 외부에서 방문했다. 한국선 회장은 “앞으로 국기원 주최로 국내는 물론 세계 각국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을 수립하고, 이미 구체적인 시행 안을 경상북도와 협의하여 마련해놓고 있다”고 말했다.

한 회장의 말에 따르면, 국내 1만여 태권도장에서 매일 수련시간을 통해 독도는 한국땅 퍼포먼스를 실시함으로서 태권도를 수련하는 전국의 1만여 아동청소년들이 우선적으로 독도에 대한 주권의식을 갖게 한다는 것이다.

아울러 해외 파견사범들에게도 특별교육을 실시한 뒤 세계 각국의 태권도인들을 대상으로 ‘독도는 한국땅’ 퍼포먼스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무카스미디어 = 권영기 기자 ㅣ mookas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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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김주형. 2013.01.15
독도는 고조선 제후국 시절부터 조선민족 고조선의 땅으로써 다만 유학자 역사학자 김부식이 100여년간의 삼국시대 신라의 진흥대왕시절 이사부에 의해 지금의 울릉군과 독도가 신라에 병합된 사실을 기록한 것이라는 것을 역사적으로 제대로 알고 젊은 청년, 처녀 태권도인들이 주장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