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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파행 인사 내분으로 비화


세계태권도연맹과 대한태권도협회의 파행 인사 파
문이 태권도계의 내분으로 비화되고 있다.

서울시태권도관장들은 22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9일 김운용 세계태권
도연맹 총재의 고유 권한인 인사권을 두고 김 총재의 퇴진을 요구한 용인대, 경희대,
경원대 등 3개 대학 태권도학과 학생.교수들에 대해 신속한 징계를 촉구했다.

이에 따라 지난 4월 국가대표선발전 판정 시비로 물러났던 일부 인사들이 연맹
과 협회에 재기용되면서 시작된 이번 사태는 김총재 반대진영과 친 김총재 지지진영
의 대립이라는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관장들은 학생들과 교수들이 집단행동으로 김 총재의 명예를 훼손하고 태권도
내부 질서를 파괴했을 뿐만 아니라 종주국의 위상을 흔들었다며 오는 25일 오전 10
시 태권도협회 앞에서 학생.교수들의 처벌을 촉구하는 집회를 갖기로 했다.

한편 연맹과 협회는 이번 사태 해결을 위해 태권도학과 학생 및 교수들과의 물
밑 접촉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연합신문>

댓글 2

마징거 2001.09.27
아직도 물밑 해결책을 찾는것 보니까, 뭐가 문제인지 인식을 못한 무식한 것들...... 두 번 속지마라, 구렁이 담 넘어가듯이 또 넘어간다. 그럼 그대들의 순수성이 의심 받게 된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렇게 나올 것이고...... 그러다 보면 개혁은 강 건너 간다. 운용회장님 정신차리시기를 간절히 간곡히 바랍니다.
도살자 2001.09.28
도대체 도장에서 품세나하구.힘이없어 심판들 눈치보랴 협회 비위나 마추랴 제대로 운동도 해보지 못하구 단이나 따서 도장이나 하는것들이 뭘안다구 지날이야 지랄은. 피땀흘려서 운동해 전국대회라도 나가본경험이 있는것들이 하는 말이라면 몰라도 일선 도장이나하는것들은 입이나 다물어라 김총재의 부패와 협회 및 심판들의 부조리를 모르면 아무말도 하지 말길.. 얼마나 많은 시행착오와 더 얼마나 썩어야 모두가 한목소리로 울부짓을지 모르겠다.겉만보고 잘알지도 못하는것들이 하는소리가 정말로 피해를보고 진정으로 태권도를 사랑하는사람이 하는소리가 희석이 되는지 모르는지 제발 잘알지도 못하구 겉만보고 지날들하지말구 잠자꾸있길 빌겠어 아니 부탁이야 그냥 도장이나 잘운영하길빌께 이양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