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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A, 2013년 도장지원 첫 사업은? ‘성인 활성화’

KTA, 2013년 도장지원 첫 사업은? ‘성인 활성화’

제2기 청소년 및 성인활성화를 위한 지도자연수 참가자 모집


제1기 연수에서 강익필 강사가 품새 응용동작을 강의하고 있다.


대한태권도협회의 내년도 도장지원 사업의 핵심 키워드는 ‘청소년과 성인 수련생 활성화’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저출산 풍조가 지속되면서 태권도장의 수련생이 감소됨에 따라 수년 전부터 성인 활성화가 대안이 현실화 되고 있다.

대한태권도협회(KTA, 회장 홍준표)는 2013년 첫 도장지원 사업으로 지난해에 이어 ‘청소년 및 성인활성화 지도자연수’ 2기 모집에 돌입했다.

‘청소년 및 성인활성화 연수’는 KTA가 연간 지원과 교육을 통해 준비된 지도자를 배출해서 국내 도장에 청소년 및 성인수련생층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 시행한 프로그램으로 최고의 인기 연수프로그램이다.

내년에도 올해와 같이 1년 동안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청소년 및 성인활성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태권도 지도자를 소수정예로 선발한다. 태권도장 수련층의 다양화 노력은 도장의 사명을 회복하는 길이며 도장 발전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일이다.

KTA는 ‘청소년 및 성인수련생’ 활성화에 관심 있는 지도자를 모집하여 연간 교육과 지원을 통해 태권도를 청소년 및 성인층에 적극 보급하고 도장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그래서 ‘청소년 및 성인활성화 연수’를 내년도 실시하는 도장 지원사업 중 그 첫 번째이기도 하다.

이종천 연구원은 “1기 때와 같이 청소년 및 성인들을 지도하는데 필요한 전문지식과 지도방법 등 현장에서 필요한 과목 중심으로 구성되었다”며 “연수 대상자들은 한 해 동안 기본동작 및 품새 지도법, 발차기 지도법, 다이어트를 위한 체력운동, 다양한 손기술 습득, 우수도장 탐방 등의 과목을 수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상자 참가접수는 내달 9일까지다. 참가 대상은 연수에 관심과 열의가 있으며 매달 둘째주 금~토요일 이틀 간 연수에 참가 가능한 지도자여야 한다. 작년에는 60명 모집에 180여 명이 지원해 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대한태권도협회는 지원자 중 KTA교육을 수료했거나, 현재 성인 및 중·고등부가 활성화 되어 있는 도장 지도자인지, 본 사업에 관심과 열의가 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연수 대상자를 선정해 10일(목)에 통보한다.

이종천 책임연구원은 대상자 선정과 관련해 “청소년과 성인부 운영에 관한 의욕과 열정이 가장 중요시된다. 특히 성인부를 지도하는 방법과 운영 노하우는 연수를 통해 충분히 전달될 것이다”며 “태권도를 이해하는 최고의 연수과정이므로 연수의 95%이상 참가, 100%수련 등의 조건이 충족된 지도자만이 수료를 할 수 있다. 지도자들은 회당 8개 필수과목, 15시간 교육을 비롯해 연간 총 190시간을 이수해야한다”고 설명했다.

이 연수의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KTA 도복 지급은 물론 일 년 간 충실히 교육을 이수한 지도자에게는 대한태권도협회 회장 명의의 수료증과 수료패도 수여된다.

[무카스미디어 = 권영기 기자 ㅣ mookas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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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성인태권도 2012.12.27
대태 홈페이지에 가서 모집요강을 보았더니 성인부를 많이 지도하고 있는 도장 위주로 뽑는 것인가요? 그렇다면 취지가 불분명한것 같습니다. 성인부를 지도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거나 실패를 많이한 지도자들을 먼저 대상자로 넣어서 활성화 시켜야 되는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있다면 이미 잘되고 있는 대기업에다 더 잘되라고 기름부어서 활성화시키고 우리 계획이 잘 들어맞았다??? 이건좀 아닌듯하네요 어려운 중소기업에 기술과 지원을 쏟아부어서 잘 되겠금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태권도장도 마찬가지 인것 같은데 취지를 정확히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성인태권도 2013.01.11
배움에 목마른 사람에게 기회를 안주니 모집요강은 어떤기준인가요? 선발된사람들이 기재한 성인부수련인원은 모두 검증하신건가요? 전화상으로만 물어보신건가요. 선발기준의 형평성에 이의를 제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