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한국문화원 개원… 양국 문화교류에 태권도가 앞장
한-인도 수교 40주년 기념의 해… 뉴델리에 내달 한국문화원 신축 개원

정식 개원을 앞둔 주인도 한국문화원 전경
한국과 인도 수교 40주년을 맞이하면서 양국 간의 문화교류가 더욱 활발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광식, 이하 문체부)는 오는 12월 13일 인구 12억의 인도 수도인 뉴델리에 한국문화원을 개원한다. 초대 문화원장에는 주인도한국대사관 김금평 참사관이 내정됐다.
개원한 주인도한국문화원의 핵심 프로그램으로는 ‘태권도아카데미’가 될 전망이다. 현지 국가의 인기에 맞춘 것으로 지난해 11월 파견된 이정희 국기원 정부파견 사범이 스포츠총괄팀장을 맡아 전문 태권도인을 양성하게 된다.
개원식에는 최광식 장관을 비롯해 인도 문화부 장관 등 양국 관료들이 대거 참석한다. 이와 함께 국기원시범단이 파견돼 한-인도 수교 40주년 및 주인도한국문화원 개원 기념을 축하하는 태권도 시범을 펼친다.
[무카스미디어 = 권영기 기자 ㅣ mookas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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