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연 태권도 전용공연장 K-아트홀에 가보니

우리나라 전통무술인 태권도의 진수를 관람할 수 있는 태권도 전용공연장 K-아트홀이 문을 열었다.
지난 21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내 K-아트홀에서 열린 'K-아트홀 태권도공연장 개관기념식'에서 대한태권도협회 조영기 상임부회장 및 태권도계 관계자를 비롯해 문화관광부 최광식 장관과 국민체육진흥공단 정정택 이사장 등 정부와 체육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K-아트홀은 태권도와 전통가락, 한국무용 등 한국적 소재의 복합 문화공연을 활성화하고 한국문화를 세계적인 문화산업과 관광자원으로 육성, 발전시키기 위하여 조성된 다목적 공연장이다. 연중 70회 이상 태권도공연 탈(TAL) 공연이 이곳에서 펼쳐진다.
이날 개관식에는 전 세계 5개대륙 120여개 도시를 순회공연 하며 태권도를 전 세계에 알린 탈(TAL) 공연이 하이라이트로 선보였다. K-아트홀의 탄생의 계기가 바로 탈 공연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더욱 빛나는 공연이 펼쳐졌다.

태권도 전용 공연장 K-아트홀의 외부 전경

태권도계를 비롯해 정부와 체육계 관계자들이 개관 컷팅식을 하고 있다.

개관식 기념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공연장 탄생에 주역인 탈 공연 중 태권도시범이 진행되고 있다.

한국 전통문화인 태권도와 타악, 전통무용, 비보이가 어우러져 공연이 극에 달하고 있다.
[무카스미디어 = 권영기 기자 ㅣ mookas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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