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속의 중국 태권도-"유행을 지나 태권도 강국으로"
지금 중국은 한류, 일풍의 영향으로 변화의 물결이 심상치 않다.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젊은이들의 욕구는 국경을 초월하여 비슷한 것. 국내에 알려진 한류의 영향은 대부분 연예인들이 주도하는 열풍만 소개되고 있다. 그러나 이런 엔터테인먼트 부문이외에도 스포츠와 산업분야에서도 열풍은 뜨겁다.특히 무술=중국이라는 등식과 같이 무술의 본고장 중국에서 태권도가 젊은이들 사이에서 매우 빠른 속도로 퍼지고 있다.
올해 중국의 전국체전 정식종목으로 채택이 되었고 국제대회에서 선보이는 중국의 실력은 급진전하여 태권도 종주국 한국의 위상을 위협하고 있다. 하체가 서구체형처럼 길어서 신체특성상 유리하고 평소 다른 무술로 연마된 유연성과 순발력이 좋은 상태에서 태권도의 "기술"을 습득하므로 경기화된 태권도에 빨리 적응하고 있다.아직 태권도에 대한 이해력있는 지도자가 부족하고 선수들이 성적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어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고 있지만 어제와 오늘이 다르게 늘어나는 태권도 인구와 선수들의 열성은 한국과 이란을 제치고 금방이라도 태권도 제일의 강국으로의 상상을 어렵지 않게 한다.
중국은 한국과 중국의 문화에 대한 젊은이들의 열광을 한류(韓流) 또는 일풍(日風)로 표현한다. 이 말속에 단순히 열풍을 유행으로 생각하고 곧 퇴조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태권도만큼은 단순한 유행이 아니다. 한류에 열광하고 있는 젊은이들조차 스스로의 정체성에 대해 우려하고 있고 이것을 바로 보는 어른들도 곧 잠재워질 것으로 보고 있는 것과 다르게 태권도에는 관이나 단체에서 집중지원하고 있다.
태권도가 올림픽 종목이면서 중국인들에게 유리한 경기라는 점과 태권도 인구가 급격히 늘어나 선수층이 두꺼운 점은 관이 지원하는 이유. 중국이 개최지인 2008년 올림픽에서 한국을 제치고 태권도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금의 한류를 밑거름삼아 10년뒤의 대중문화를 준비하는 중국은 이미 태권도에서도 차근차근 준비를 해왔고 조금씩 그 변화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2008년에는 엄청난 충격적인 상황이 연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은 8월 한달동안 중국의 일부신문에서 게재된 태권도 관련 뉴스이다. 이 뉴스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중국의 현황과 사고를 알 수 있을 것이다.
북경 여학생들이 한국 태권도에 빠진다. (2001년 8월 14일 북경일보)
주말이 되면 북경 수천명의 여학생들이 수십 개의 태권도학원에 들어가 차기, 지르기, 막기를 배운다. 중국 소년아동 활동센터의 이태리에서 돌아온 16살 화교 여학생 푸찌양(付江)은 작년 여름 방학때부터 태권도를 배웠고, 이번에 특별히 돌아와서 연습하고 있으며 태권도를 시작하면 그칠 수 없으며 내 몸에 활력 차게 해준다고 밝혔다.
중국 소년아동 활동센터의 태권도학원은 북경의 많은 인기 태권도학원 중의 하나이다. 창립 5년 동안 여학생이 매년 날수록 늘어가고 있다. 석경산구 경원 학교(石景山區京源學校)등에도 태권도를 배우러 온 여핵생들이 많다. 센터 체육부의 하주임은 처음에 대부분 남자 애들이 왔지만 지금은 더 많은 여학생들이 온다며 나이는 8~24살이라고 소개했고, 여기서 연습하고 있는 30명 애들 중에 반이 여학생이며 많은 학생들의 성적이 괜찮다고 칭찬했다.
북경 여학생들이 왜 태권도를 좋아하는가?
신체 건강과 종합 소질을 향상하기 위한 원인이 대부분이다. 북경중학교 중2 여학생 짱위난(張羽男)은 원래 감기에 자주 걸렸는데 태권도를 연습하고 나서 건강이 몰라보게 좋아져 거의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올해 청소년 태권도 경시 시합에서 여자 2등 상을 탄 리텅은 태권도를 배우면 사람의 체력, 인내력을 단련할 뿐만 아니라, 민첩한 사고, 빠른 반응 등 종합 소질도 단련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갈수록 많은 여자들이 자아보호를 위해서 태권도를 배우기 시작한다. 요즘 여자가 혼자 나가서 일하거나 공부하는 경우가 많는데 어떤 외국 기업, 매체계에서 근무하는 여자들이 퇴근하는 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아 너무 늦으면 안전문제가 생긴다. 전문가는 태권도가 다리의 공격을 위주로 여자 다리 부분 힘의 발달에 어울리는 특징이 있어서 효과적으로 여자의 자아보호 능력을 키르며 위험할 때 여자들이 반항할 힘이 없는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아 배운 것을 활용해서 자신을 구할 수 있다고 밝힌다.
또 어떤 여자는 유행을 추구하고 좋은 분위기를 양성하기 위해 태권도를 연습하기 시작했다.21세기에들어서서 여자들의 심미 표준은 부드럽고 유약한 미로부터 건강미로 변화하는 추세가 생긴다. 위풍당당한 여자 운동선수와 여경이 숭배의 대상이 된다. 많은 여자는 태권도를 통하여 외유내강(外柔內剛)한 분위기를 얻고 싶다고 말하기도.
태권도를 가르치는 이코치는 많은 태권도를 배우러 온 여학생들이 같은 반의 학교 친구들이 같이 오는 경우가 많고 서로 영향을 미쳐서 태권도가 개인적 활동으부터 집단적인 유행이 되며 많은 여학생들이 검은 띠를 얻는 것이 영광이라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한류’의 영향에 따라 HOT에 대한 열광으로부터 안재욱에 대한 숭배까지 한국문화는 중국의 청소년에 대해 매우 큰 영향력이 있다. 태권도는 바로 한국전통 문화의 대표이고 오래된 동양적인 색채를 띠고 있어 한국문화를 좋아하는 여학생들이 손쉽게 받아들이고 좋아한다. 성경산실험중학교(石景山實驗中學校) 중2 여학생 양루(楊路)는 한국의 연예 노래를 좋아해서 더 많은 한국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태권도를 배우러 온다고 말했다.
한류 열풍, 태권도 성행 (2001년 8월 28일 양자만보)
북경, 상해 등 지역에 ‘한류’와 ‘하한’ 족이 나타나는 동시 광주의 젊은이도 다른 한국문화인 태권도에 빠지기 시작했다. 광주의 많은 태권도학원이 만원이 된다. 대략적 통계에 따르면 광주시에 지금 태권도학원 20여 개가 있으며 배우고 있는 젊은 남여 학생들이 천명 정도이고 등록하고 배운적이 있는 학생은 만명이상으로 추측한다.
태권도를 연습하는 사람들 중에 젊은 사람들이 많고 나이는 15~25살 사이다. 대학, 고, 중, 초등 학교 재학생 외에 많은 회사원들도 이 새로 나온 유행 운동에 열중한다.
이시 태권도 연합회의 대표자는 지금 젊은이들이 신체 단련을 위해 태권도를 배울 뿐만이 아니라 유행 운동이라고 생각해서 배우는 사람이 더 많다며 남자뿐만 아니라 여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약 40%가 되고 많은 여학생들이 성내의 태권도 시합에서 상을 받았다고 소개했다.
한류 재현: 광주에 태권도 성행 (2001년 8월 27일 광주일보)
북경, 상해 등 지역에 ‘한류’와 ‘하한’ 족이 나타나는 동시에 광주의 젊은이도 다른 한국문화?태권도에 빠지기 시작했다. 광주의 많은 태권도학원이 만원이 된다.대략적인 통계에 따르면 광주시 지금 태권도관 20여 개가 있으며 배우고 있는 젊은 남여 학생들이 천명 정도이고 등록하고 배운 적이 있는 학생은 만명 이상으로 추측한다. 걸영(杰英), 발경(發景), 정현(正賢) 등은 광주시에서 영향이 큰 학원들이다. 이러한 학원은 100~3, 400명 정도의 학생들이 있다.
태권도가 올림픽의 항목이 돼서 광주 사람들이 태권도에 대한 열정을 자극한다. 이 열풍에 따라 광동성은 태권도 협회를 설립했다.
태권도를 연습하는 사람들 중에 젊은 사람들이 많고 나이는 15~25살 사이다. 대학, 고, 중, 초등 학교 재학생 외에 많은 회사원들도 이 새로 나온 유행 운동에 열중한다. 태권도의 동감(動感) 매력과 한국문화의 심층적인 의미가 그들의 관심을 이끄는 주요 원인이다.
걸영(杰英) 태권도 연합회의 대표자는 지금 젊은이들이 신체 단련을 위해 태권도를 배울 뿐만이 아니라 유행 운동이라고 생각해서 배우는 사람이 더 많다며 남자뿐만 아니라 여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약 40%가 되고 많은 여학생들이 성내의 태권도 시합에서 상을 받았다고 소개했다.
걸영(杰英) 태권도 학원은 1994년에 설립된 이후 전 성에 잇따라 4천여 명이 등록했고, 올해 광주에 8개의 학원 분부를 설치하여 동시에 학생을 모집한다. 모두 400여 명이고 나이가 가장 어린 학생은 5살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아직 애기인 7살의 황씨 꼬마애가 2년의 태권도 연습 역사를 가지고 있는 사실을 상상할 수 없다. 그애가 처음에 아버지가 그를 학원에 보냈지만 나중에 자기가 태권도에 빠져서 떠날 수 없다고 말했다.
화남(華南)사범대학교에 위치한 정현(正賢)학원은 지금 인기 정상이다. 이 학원은 광주시에 성행하는 태권도 열풍과 화남사범대학교의 독특한 우세에 의해 대학생중에서의 태권도 애호자를 이끌고 있어 광주에서 독보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광주체육대학교 등 몇 대학은 올해 태권도 학생을 특차 모집하기로 하여 태권도 인재에 대한 배양을 증대하려고 한다. 광동성은 근년에 여러 차의 전성 태권도 시합을 개최하여 태권도를 사랑하는 젊은이를 격려했다.
<번역: 호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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