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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연구소, ‘신진학자’ 객원연구원으로 위촉

10일(월) 위촉식 개최…고문수, 이창후, 최치선 등 3명 위촉


왼쪽부터 방만규 연수처장, 최치선, 고문수, 임춘길 연수원장, 손천택 연구소장, 이창후.


국기원 연구소가 태권도 연구력을 강화하고 국기원의 각종 사업을 학술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진학자 3명의 객원연구원을 위촉했다.

국기원은 10일 오전 연수원장실에서 ‘국기원태권도연구소 객원연구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사회과학 고문수 경희대 연구교수, 인문과학 이창후 서울대 강사, 자연과학 최치선 서울대 강사 등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연구소 측은 “위촉한 객원연구원들은 태권도 연구를 열정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신진학자들로서 국기원이 계획하고 있는 태권도 수련 교재 개발에 필요한 과학적 지식을 종합적으로 정리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어 “지금까지 시도하지 못했던 핵심 연구주제를 탐구해 태권도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는 것은 물론 교육내용을 합리적으로 결정, 과학적으로 지도, 평가하고, 필요한 지식들을 축적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무카스미디어 = 권영기 기자 ㅣ press@mook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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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ㅎㅎㅎ 2012.09.14
이창후가 다시 국기원에 얼굴을 나타냈네. 인터넷신문에 국기원에 원한어린 칼럼을 연재하다가 갑자기 중단하더니만. 내막이 있었구만. 국기원에 대해 그토록 방자하게 입을 놀리더니 또 그 구덩이로 들어간 모습이 영 애처롭다.
똑소리 2012.09.15
이창후가 쓴 태권도예식관련 논문은 정말 현실성이 있는 것인가에 대하여 의문을 갖는 사람이 많다. 곧바로 책장속으로 들어가 버린 논문이 되어버렸다. 국기원은 그 동안 이렇게 쓸모없는 연구과제를 얼마나 많이 소비했는지를 먼저 밝혀야할 것이다. 대부분 현실과 동떨어진 내용들이다.
지도자 2012.09.15
이창후가 쓴 논문이 현재 어떤 상황인지에 대하여 국기원은 소상히 밝혀주십시오. 말이 많습니다.
행인 2012.09.18
쓸모 없는 연구라는 것이 과연 존재하나? 논문이라는 것은 기존에 없었던 이론과 새로운 틀을 제시하고, 그 가능성을 검증해나가는 하나의 과정일 뿐이다. 그 과정 안에서 성공과 실패는 종이 한 장 차이이다. 또한 논문이라는 것은 필자의 개인적 주장과 견해가 자연스레 녹아있는 것. 견해의 차이나 반대 의견이 있다는 점은 자연스럽고 당연할 수 있으나, 무조건적인 비판은 스스로의 품격과 가치를 떨어뜨리는 행위이다. 논문결과를 비판하고 싶다면, 이를 반박하는 논문과 이론으로 답하면 된다. 그것이 상대방의 연구와 논문을 비판하는 건강한 자세이다.
행인 2012.09.18
또한 비판적 사고와 창의성이 결여된, 모두의 공감과 지지만을 의식한 논문이야말로 본래의 가치와 의미를 잃은 글일 것이다. 마지막으로, 학문에 정답은 없다는 사실을 인지하길 바란다. 자신의 생각이 다르다 하여 다른 이의 주장을 쓸모 없다고 비판하지 마라. -이창후와는 전혀 관련 없는 어떤 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