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edo
최신뉴스

올림픽 2연패 황경선… 세계랭킹 1위 되찾아


여자 -67kg급 세계랭킹 1위를 되찾은 황경선(고양시청, 26)


한국 태권도 사상 처음 올림픽에 3회 연속 출전해 2회 연속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한 황경선이 세계랭킹 1위를 7개월 만에 되찾았다.

황경선(고양시청, 26)은 지난 8월 31일 세계태권도연맹(WTF)이 발표한 9월 세계랭킹 여자 -67kg급에서 2012 런던올림픽 금메달로 100점을 추가해 226.4점으로 1위에 올랐다.

런던 올림픽 결승에서 황경선에게 패한 터키의 누르 타타르(Nur Tatar) 195.22점으로 2위, 올림픽 전까지 1위를 달렸던 이집트의 세함 엘 사왈리(Seham El-Sawalhy)는 183.25점으로 뒤를 이었다.

올림픽 전까지 1위를 달렸던 남자 87kg 이상급의 차동민(한국가스공사, 26)은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지 못해 138.08점으로 두 단계 떨어져 3위를 기록했다. 이 체급 1위 자리는 런던 올림픽 3위를 차지한 쿠바의 Robelis Despalgne Sauquet가 꿰찼다.

[무카스미디어 = 한혜진 기자 ㅣ haeny@mookas.com]

<ⓒ무카스미디어 / http://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