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진회장, 14일 국내 방문
미국의 성공한 태권도인으로서 잘 알려져 있는 정우진 회장의 강연을 (주)호키가 호키 아카데미를 통해 금주 토요일에 실시할 예정이어서 태권도인들로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우진 회장은 태권넷의 조국을 사랑한 태권도인, 정우진이라는 기사와 왕성한 국제 활동으로 잘 알려진 재미 태권도인으로 WTF와 ITF의 교류를 위해 애써왔고 두 단체의 다리역할을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사람중의 한명이다. 북한과 한국을 자유로이 왕래하며 현재 추진되고 있는 남북교류를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단 35달러를 가지고 미국에서 7개의 휘트니스센터를 개관하고 3개주에 걸쳐 45개의 도장을 운영하는 등 성공한 비지니스맨이기도 하다.
좀처럼 접하기 힘든 강연이라 참석하는 자체만으로도 의미를 가질 수 있으며 정회장으로부터 실제 사례를 통해 태권도 비지니스 기법을 들을 수 있고 한국과 미국의 도장경영(교육방법 및 관원관리)의 성공노하우를 나누고 토론과 워크샵을 통해 그동안 느껴왔던 개인별 어려움과 문제를 해결하기를 바란다"며 호키측은 자세한 일정과 강연내용을 설명하였다.
김운용총재의 최홍희총재 초청발표 이후 일선 도장에서 관심이 늘어난 ITF의 품새시연도 펼쳐질 예정이고 우진 태권도장의 손성도관장과 최창신 전 문화체육부 차관보의 강연도 있어 풍성한 행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번 행사는 금년에 두번째로 실시되는 것으로 9월 15일 경기도 오산의 롯데그룹 연수원에서 이틀간 진행된다.
그동안 남북한 태권도를 대표하는 WTF와 ITF의 총재가 이번 11월 1일에 개최되는 제주도 세계 선수권대회에 만날 예정이어서 이번 정우진회장의 방문은 또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다. 아직 강연외의 다른 일정은 밝혀지지 않은 상태라 강연이후 정회장의 일정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2001년 두번째로 실시되는 호키 아카데미는 9월 15일 경기도 오산의 롯데그룹 연수원에서 이틀간 진행된다.
일정

참가문의: 호키태권도 대표전화 T.02)336-6556, 6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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